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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장엄한 크메르 문명 양장
마릴리아 알바네스 저 / 손원재,황정하 공역
생각의나무 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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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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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 시리즈

책소개

경외심으로 바라보게 되는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앙코르 사원의 모든 것!

목차

1. 서 문
역사 : 기원부터 14세기까지
캄부자(Kambuja)의 역사
푸난(Funan) 및 마운틴 킹
첸라(Chenla) 및 크메르 출현
부처님, 지상 최고의 주관자
연대기
앙코르, 재 발견되다

2. 크메르 우주관 및 일상 생활
종교 세계
위대한 전설
깨달은 자의 여정
왕과 사회
도시의 치수 사업
일상 생활
의상
조각 작품
천상의 거주자

3. 영원한 왕국 : 고고학적 여정
삼보르 프레이 쿠크: 왕가의 도시 이샤나푸라
롤루오스: 비쉬나-시바 신의 본향 하리하랄라야
앙코르: 야쇼다라푸라 산사
코케르: 단명으로 끝난 도읍지
반테아이 스레이: 야즈나바라하의 보석
앙코르 톰에서 피마이까지: 평지 사원의 승리
앙코르 와트: 하늘나라 황소의 축사
앙코르 톰: 신이 보호하는 도시
앙코르: 반테아이 츠마르, 콤퐁 스바이
자야바르만 7세 시대의 수도원
앙코르 톰에서 벵 메알레아까지: 왕궁으로 향하는 도로 위의 유적지
와트 푸와 프레아 비헤아르: 시바의 거주지

용어해설

저자 소개

저자 : 마릴리아 알바네스(Marilia Albanese)
1976년 밀라노의 가톨릭 대학교 고전문학과에서 산스크리트어와 인도학을 공부했으며, 힌두교 및 인도문화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이탈리아의 아프리카/동양 연구소장과 밀라노 소재 동양문화언어 시민학원의 교육 조정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인도학 교수로서 교황청 우르바니아나 대학교(Pontificia Universita Urbaniana)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몬자(Monza) 소재 국제 신학원에서 힌두교와 불교 세계에 관한 기본 과제를 강의하고 있다. 1970년대 말 이후부터 여러 곳의 요가 교사훈련소에서 인도 문화를 가르치고 있으며, 인도 문화에 관한 여러 저서를 출판한 바 있다. 그는 인도 예술과 그 심오한 경지에 대한 지식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1990년대 이후부터 인도차이나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캄보디아를 여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여기서 그는 힌두교의 상징주의와 관련하여 크메르 문명을 연구하게 되었다.

저서로는『잃어버린 문명, 그 장엄함에 관하여』(1998), 『위대한 보물: 고대 이집트에서 20세기까지의 금세공 예술』(1999) 및『영원이 머무는 곳』(2000) 등이 있다. 또한 『북부 인도: 고대 유적으로의 안내』(1999)와『고대 인도: 문명의 기원에서 13세기까지』(2001)등을 화이트스타 출판사에서 출간한 바 있다.
역자 : 황정하
연세대학교 전산과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진단명 사이코패스 -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이상인격자> <살인자들과의 인터뷰> <1215 마그나카르타의 해> <자전거 세계여행>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교양 7> <앙코르: 장엄한 크메르 문명> <수익경영의 달인> <물건은 어떻게 만들어지나(근간, 가제)>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1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2413

출판사 리뷰

지상 세계 자체를 신성시했던 크메르 왕국 영화의 자취
크메르는 인도의 영향을 받았지만 독창적인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에 성공했으며 사원 건축에서 가장 눈부시게 그 빛을 발했다. 이 독특한 건축물들은 벽돌이나 돌 같은 내구성 있는 재료로 만들어 하늘의 영생 군주가 머무는 장소임을 반영하였다. 지상의 풍성한 결실과 왕국의 번영을 증진하는 우주적 상징주의의 영향을 받아 제신(諸神)의 궁전은 주위 전체가 수로에 연결된 운하로 둘러싸였으며, 이 운하는 또한 복합적인 용수 공급망으로 구축된 수원(水源)을 확보하고 있었다. 독특한 건물 배치 방식은 사원의 건축 및 장식적인 아름다움을 한 층 더 높여주었다. 수리공학(水利工學)적 안목에 바탕을 둔 사원 설계에 힘입어 크메르 왕국의 심장부를 차지했던 앙코르 평원은 옛날부터 세계 최대의 쌀 생산 지역이 되었다. 비법(秘法)적이며 상징주의적인 규범에 부합하는 사원을 건설하여 천계(天界)의 위력을 지상으로 끌어왔고, 국왕을 신의 현신으로 생각하여 인간과 신의 세계를 연결하는 존재로 왕의 위치를 격상시켰다.

유익한 사진을 곁들여 고고학적인 답사 내용 설명에 충분한 지면을 할애한 이 책은 또한 크메르 문명의 강한 상징주의적 예술 경향의 발전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이런 경향은 원래 천상의 세계를 지상에 구현하려 했으나 끝내 지상 세계 자체를 신성시했던 엘리트 계급의 신조를 반영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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