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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중국
중국 문명, 그 기원에서부터 당 왕조까지 양장
마우리지오 스카르파리 저 / 정명진 역
생각의나무 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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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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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아시아 역사의 근원, 중국 문명의 시작을 찾아서

목차

머리말
중국, 그 수천 년의 세월
신석기 시대
청동기 시대
제제국
제제국의 쇠퇴: 남과 북의 분열
제제국의 웅대함
고대 중국의 문명과 문화
종교
사후死後의 삶: 내세를 위한 부장품
건축
일상의 삶
음악과 오락
사치품
전쟁
시대를 내려오는 중국 미술
도기와 자기

청동
금과 은

그림
석상
고고학 여행기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고고학 유적지 여행
신앙고백에 대한 증언: 불교의 석굴 사원들
용어해설
참고도서

저자 소개

저자 : 마우리지오 스카르파리Maurizio Scarpari
1950년 베니스에서 출생했으며, 베니스 카 포스카리(Ca Foscari) 대학교에서 중국문헌학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아시아연구협회, 고대중국학협회, 유럽중국연구협회, 이탈리아동양학협회의 회원이며, 카 포스카리 대학 동아시아 연구분과에서 중국학 책임연구를 맡고 있다. 또한 <중국 7000년 역사전>의 과학자문위원을 맡았다. 그는 주로 중국 한 왕조 이전의 고전문헌학과 언어학, 고고학과 역사학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는 『공자와 맹자의 인간성 개념』 『중국 고전학문의 시초』 등을 베니스에서 출간했으며, 『묵자와 악의 문제』 『중국고전의 연구』 『중국문명의 번영기』 등을 책임 편집했다.
역자 : 박승규
전문번역가로, 옮긴 책으로 『발견과 발명으로 보는 과학의 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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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1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2109

출판사 리뷰

거대한 중국 문명을 더욱 매혹적인 사실(史實)로 입증한다!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을 자랑한다. 큰 강들이 가로지르는 거대한 영토를 차지했던 중국은 주민들에 의해 세계의 중심, 즉 쭝구어(中國, the 'Middle Kingdom')로 인식되었다. 그곳에서 동아시아 전역으로 문화가 퍼져나갔다는 생각이었다. 사회조직은 대체로 가장 강력한 힘을 자랑하는 가문에게 거대한 일족의 충성을 보장해 주는 혈연관계에 바탕을 두었다. 불처럼 인간생활에 필수적인 것들을 발명해 낸, 전설상의 통치자들에 대한 이야기 그대로 다양한 왕조들이 차례차례 중국을 지배했다. 그 왕조들의 야망은 천허(天下, 하늘 아래 모든 것)를 정복하고 통일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 왕조들은 중앙권력의 토대를 허물려고 노력하는 지방호족뿐 아니라 야만인의 침입에 끊임없이 맞서야 했다.

그 꿈은 진(秦) 왕국의 통치자가 자신의 모든 적수를 패퇴시키고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BC 221년에 현실로 나타났다. 그 제국은 영고성쇠를 거듭하면서 1911년까지 계속된다. 천자(天子, 하늘의 아들)로 신격화된 그 황제는 신성한 영역과 인간 영역 사이의 중개자로서 숭배되었다. 번영과 풍요는 그의 통치행위가 정당함을 보여주는 암시로 해석되었던 반면, 기근과 타락은 곧 그의 타락의 탓으로 돌려졌다.

비록 비단길을 통해 중국과 인도, 그리고 중앙아시아 각국 사이에 지속적인 교역이 이루어졌지만, 지중해 연안의 위대한 문명들은 동아시아와 의미 있는 접촉을 전혀 갖지 못했다. 그 결과 서양인에게 중국은 오랜 세월 동안 먼 전설상의 세계로 남았다. 학자들이 사료에 접근할 수 있게 되고, 고고학자들이 과거 중국의 영화(榮華)를 입증할 문화재들을 발굴하기 시작하자 중국 문명은 훨씬 더 복잡하고, 심지어 더욱 매혹적인 것으로 입증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중국 문명의 역사와 문화, 예술에 대한 박물관이자, 고고학적 여행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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