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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도
문명의 기원부터 13세기까지 양장
마리리아 알바네스 저 / 이명혜 역
생각의나무 200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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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문명 시리즈

책소개

평화와 성스러움을 넘어 관능과 영혼의 앙상블로 빚어낸 인도를 만난다

목차

머리말

1. 문명의 기원에서 13세기까지 인도의 역사
인더스계곡 문명: 아직도 많은 것들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
아리안족과 첫 번째 왕국의 형성
마우리아와 권력의 정신적 형태
굽타 왕조의 황금시대
인도 중세 시대의 지방 왕국들

2. 연대표

3. 신성한 일상생활과 예술
촌락과 도시
의상
춤과 음악
조각상
신의 궁전

4. 고대 인도 유적답사
답사에 앞서
북부 인도
중부 인도
남부 인도

용어설명
참고문헌

저자 소개

저자 : 마릴리아 알바네스Marilia Albanese
1976년 밀라노의 가톨릭 대학교 고전문학과에서 산스크리트어와 인도학을 공부했으며, 힌두교 및 인도문화 학위를 받았다. 그는 현재 이탈리아의 아프리카/동양 연구소장과 밀라노 소재 동양문화언어 시민학원의 교육 조정관으로 재직하고 있다. 인도학 교수로서 교황청 우르바니아나 대학교(Pontificia Universita Urbaniana)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몬자(Monza) 소재 국제 신학원에서 힌두교와 불교 세계에 관한 기본 과제를 강의하고 있다. 1970년대 말 이후부터 여러 곳의 요가 교사훈련소에서 인도 문화를 가르치고 있으며, 인도 문화에 관한 여러 저서를 출판한 바 있다. 그는 인도 예술과 그 심오한 경지에 대한 지식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1990년대 이후부터 인도차이나 지역, 그 중에서도 특히 캄보디아를 여행하기 시작하였으며, 여기서 그는 힌두교의 상징주의와 관련하여 크메르 문명을 연구하게 되었다.

저서로는『잃어버린 문명, 그 장엄함에 관하여』(1998), 『위대한 보물: 고대 이집트에서 20세기까지의 금세공 예술』(1999) 및『영원이 머무는 곳』(2000) 등이 있다. 또한 『북부 인도: 고대 유적으로의 안내』(1999)와『앙코르: 장엄한 크메르 문명』(2002)등을 화이트스타 출판사에서 출간한 바 있다.
역자 : 이명혜
한국외국어대학교 아랍어과와 한국방송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다』『우리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나에겐 분명 문제가 있다 2』『쓸쓸한 낙엽도 한때는 초록이었다』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1월 1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982277

출판사 리뷰

화려한 도판과 풍부한 설명으로 그려낸 인도의 또 다른 얼굴!
복합적이고 환상적인 인도의 문명은 어떤 면에서는 상반되지만 인류역사의 기초를 이루는 한 장을 대표한다. 인도는 힌두교와 불교의 발생지이고 위대한 영혼의 영원한 대륙인 동시에 아라비아 숫자로 알려진 숫자들과 ‘0’이란 수학적 개념을 세상에 소개한 과학연구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또한 비폭력주의를 촉진시킨 대륙이면서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정치조약들을 만들어낸 곳이기도 했다. 그래서 ‘지상의 슬픈 존재의 에로티시즘과 쾌락이 조화를 이루며 영적인 구도가 영혼을 자유롭게 이끈다.’

이 책의 목적은 인도대륙이 이미 불가사의한 문명을 찬란하게 꽃피웠던 기원전 3세기부터 1192년의 타라오리(: 북인도 전체가 이슬람교도의 지배를 받게 된 결과를 낳은 전투) 전투에서 이슬람교도가 승자로 등장하여 인도 전역을 지배하기 시작했던 서기 13세기까지의, 풍부하고도 더할 나위 없이 섬세한 인도 문화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감상하는 것이다. 이에 문자로 된 자료들과 그보다 더욱 중요한 정보인, 수세기에 걸쳐 광범위하면서도 섬세한 미학적 언어로 인도인들의 느낌을 표현한 막대한 예술적 유산이 화려한 사진으로 소개된다.

이 책은 방대한 지도와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다.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었는데 그 첫 번째 부분에서는, 기원전 3세기부터 서기 12세기 이슬람교도들의 침략이 있기까지 인도아(印度亞) 대륙의 역사 속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일상생활과 사회 정치구조, 촌락과 도시의 삶, 그들의 예술과 미학, 신의 세상과 그에 대한 인도인들의 종교적 접근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인도예술의 특징을 대표하는 건축물과 조각품들 중에서 지리적인 면들을 고려하여 정선한 많은 곳들을 여행한다. 여행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들과 중요하기는 그곳들과 마찬가지지만 비교적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포함한다. 어떤 곳은 쉽게 갈 수는 없지만 그곳을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여행자에게 발견의 만족감을 더해줄 것이다. 마지막 제4장은 이 책에서 사용한 산스크리트어의 의미를 설명한 용어해설이다. 참고문헌은 모두 밝힐 필요가 없기 때문에 이 책의 내용과 관련된 것과 인도문화에 대한 지식을 좀더 폭넓게 해주는 것들을 실었다. 뛰어난 사진과 풍부한 설명은 독자들에게 세련되고 아름다운 인도를 소개하기에 충분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색깔 도표와 그림, 흑백 지도는 그 내용을 보충하고 있다.

인도의 과거 문화는 현재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서구사회를 매료시키고 있다. 인도문화의 특징은 서구 독자들의 문화와 현격한 차이가 있음에도 어떤 면에서는 서구 독자들에게 친숙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도문화를 통해 차이점과 유사점을 찾게 된다. 사람들은 차이점을 통해서 세계 문화의 가치의 척도를 갖게 되는 동시에 단일문화가 주는 위험성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유사점을 통해서는 정치적, 지리적 장벽을 뛰어넘어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된다. 세계의 특정 지역의 역사는 생명의 나무가 형성되는 필수요소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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