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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나의 최대의 고백은 오직 하나님 Only God
2부 천국의 열쇠는 오직 믿음 Only Faith 3부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도 하나님을 즐거워한다 Enjoying God 4부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높인다 Exalting God 5부 나의 고백의 절정은 하나님의 나라 Kingdom of 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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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때보다 더 각박하다”는 요즘 세상을 사는 크리스천에게 주는 참된 믿음의 메시지!
- 세상 끈에 미련을 버려라! 하나님 끈만을 붙잡는 올바른 믿음을 되찾아야 진정 살아날 수 있다!
기독교인이란 ‘예수를 믿는 사람’을 뜻하는데, 많은 경우 단순히 예수가 자신의 영혼을 구원해주셨다(살려주셨다)는 ‘구세주’(Savior)로만 생각하는 선에서 머무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기독교인의 믿음이란 예수를 ‘주님’(Lord)으로 인정하고 따르는 것까지 포함되어야 마땅합니다. 즉, 믿음이란 나와 세상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는 것이며 삶의 실천으로도 표현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신앙 고백의 참된 의미와 깨끗하고 올바른 고백이 어떠한 삶의 실천으로 나타나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저자는 특별히 “죄란 사람의 마음에 하나님을 주인으로 두지 않으려 하고, 자신이 자신과 세상의 주인 노릇 하려는 것”이라는 신학적 정의를 기둥에 못 박듯이 명쾌하게 전제합니다. 그런 전제 아래 세상 끈은 놓고 하나님의 끈은 붙잡고 살아야 하며, 하나님만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길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해나갑니다. 한마디로, 허울뿐인 믿음의 고백을 처분하고 진정한 믿음의 고백, 즉 깨끗한 고백을 하라고 촉구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진리이시므로, 올바른 믿음을 가진 크리스천이라면 그 진리이신 예수님을 붙잡고 살아가다보면 불신이 팽배한 죄악의 세상에서 고독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아니, 오히려 어쩌면 고독해져야 참으로 진리 가운데 사는 크리스천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런 참된 믿음의 사람은 세상 속에서 느끼게 될지도 모를 고독조차 두려워하지 않는 깔끔한 고백, 즉 베드로가 부활하신 주님에게 했던 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이 올바르게 터져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김동호 목사가 설명하는 믿음의 깨끗한 고백이란 그래서 “세상 끈을 놓고 하나님의 끈을 붙잡는 것”으로 요약됩니다. 세상 끈을 붙잡고(세상을 믿고 있으면서) 내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며 구원을 받으리라는 생각 자체가 모순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크리스천은 다시금 본질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 본질로 돌아가는 길의 첫 단추를 저자는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며,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 길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이 책의 1부에서는 “나의 최대의 고백은 오직 하나님”(Only God)이라고 선언하면서, 인생의 조종간을 하나님께 맡기고(1장) 하나님의 말씀을 입증하는 인생을 살라(2장)고 강조합니다. 또한 2부에서는 천국의 열쇠는 오직 믿음(Only Faith)임을 천명하면서, 돈으로는 천국 문을 열 수 없으며(4장) 천하를 얻어도 사람은 천하 때문에 만족하지 않는 존재이니(5장) 오직 믿음을 붙잡고 살라고 강조합니다(6장). 3부에서는 “인생의 폭풍우 속에서도 하나님을 즐거워하라”고 말하면서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 것(8장)과 세상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며(9장) 세상 끈은 놓고 하나님의 끈은 붙잡고 살라(7장)고 권면합니다. 4부에서는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을 높이라”(Enjoying God)고 하면서 오늘 우리의 문제가 자기를 부인하지 못하며 섰다고 착각하는 데 있다고 꼬집습니다(10장). 그래서 오히려 있으나마나 한 사람이 되려고 힘쓴다(11장)고 철저한 자기 부인의 정신을 일깨워줍니다. 5부에서는 “나의 고백의 절정은 하나님 나라”(Kingdom of God)라고 말하는데, 그 이유는 베드로의 올바른 믿음의 고백이 오늘날 나의 고백이 될 때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맺습니다. 저자는 세상에 좌우되지 않는 깨끗한 고백자의 삶이 절실한 시대라고 말하면서, 교회와 크리스천이 이 올바른 믿음의 고백 위에 바로 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혼탁한 시대, 우리 모두가 다시금 새겨들어야 할 올바른 고백의 표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동호 목사는 깨끗한 고백의 출간과 함께 이 책의 근간이 되었던 주일 메시지 중에서 엄선하여 책의 내용을 출퇴근길 차 안에서나 휴대용 카세트로 들을 수 있도록 오디오북도 동시 출간했습니다. 아울러 「깨끗한 부자」의 핵심 내용을 어린이의 눈높이로 고쳐 쓴 「어린이 돈, 반듯하고 정직하게 쓰기」도 동시에 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