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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타이완
4인4색 타이완 여행기
양소희
북웨이 20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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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파트 1. 타이완을 말하다_양소희
만화자전거가 있는 마을 이야기_내이완
마음에 그리는 풍경-폐광촌마을_지우펀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_바이샤완
아름다운 새해_101빌딩 불꽃 축제
타이완에서 지하철타기_지애윈
타이완의 길에서
맛있는 타이완
홍대나 신촌같은 대학가_스따루
녹음이 우거진 가로수길이 있는 곳_쭝산베이루
세련된 퓨전요리가 인기를 끄는 곳_용캉지에
패션리더들이 모이는 쇼핑천국지역_똥취
활기찬 젊은이들의 거리_시먼띵

파트 2. 타이완을 만나다_박종민
타이완의 트랜디한 젊은이들이 가득한_쭝샤오뚠화
타이완의 명동_시먼띵
젊음의 거리_난징둥루
바다가 보고 싶어서_딴수이
정겨운 야시장_스린 야시장
타이완의 대학가를 느끼다_궁관
타이완의 명물_101빌딩과 스정푸역

파트 3. 타이완을 보다_안윤모
일상에서 숨은 그림을 찾다
타이페이 근처의 어느 작은 어촌
지우펀에서 만나는 예술
타이페이의 거리예술
타이페이에 있는 절_롱샨스
타이페이의 미술관을 찾아서
고궁박물관을 가다
모카현대미술관을 가다
주명 미술관을 가다

파트 4. 타이완을 느끼다_윤수정
길에서 만나다.
그리운 그 바다를 향해 날다.
8개의 눈으로 수많은 길을 ‘같이 혹은 따로’ 걷다.
마론인형 다리로 된 샹드리에가 흔들린다.
소원을 빌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길을 나선다.
동네를 산책하듯 어슬렁거리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소를 엿보다.
때론 길을 잃어도 좋다.
낡은 문과 창으로 된 공간에서 추억과 조우하다.
대상의 진정한 순간에 인사를 건네다.
냄새예민증이 사라지는 순간이 있다.
자주색 넝쿨 밑에 시간을 놓다.
당신 삶 속의 보물은 무엇입니까.

저자 소개 1

양소희

 
젊은 어른들을 위한 일상의 민주주의 실험실 유난무브먼트와 한국 정치 생태계의 세대·세계관 교체를 이끄는 싱크탱크 VALID를 이끌고 있다. 약 40여 개국의 주요 국제회의체에 한국 대표로 참석해 여성·청년 정치대표성 강화, 청년 세대의 불평 등, 디지털 민주주의를 주요 의제로 삼아왔다. 최근에는 기술과 권력의 관계, AI 시대 민주주의에 관심이 많다. 청소년기부터 운영해온 블로그가 생각보다 커져 얻게 된 소소한 수익금으로 3년간 제주 청소년들을 위한 꿈여행 장학사업을 운영해 14명의 소중한 장학생을 배출했다.

양소희의 다른 상품

저자 : 박종민
대학생때부터 다양한 활동에 눈을 떴다. 패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대학생 마케터를 즐겨 하다 졸업 후 결국 원하던 패션 필드로 입성했다. 현재 (주)코오롱 인더스트리 FnC부문 남성복 브랜드인 시리즈(series)와 헨리 코튼(Henry Cotton's)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에 요즘에는 트위터의 세계에 푹 빠져있다. 항상 새로운 장소, 새로운 것들에 대한 관심과 도전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귀찮고 겁도 많아 그 흔한 유럽배낭여행도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여행 초보자이지만, 가까운 곳부터 차근차근 도전하고 싶어서 떠난 가까운 여행, 타이완 여행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깨달았다. 새로운 것들, 색다른 것들이 없음 못살 것 같은 그에게 타이완은 색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왔다.
저자 : 안윤모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학과, 뉴욕 시립대 대학원(MFA)를 졸업했다. <호호호 호랑이>, <책과 노닐다>, <커피홀릭> 등의 개인전을 열었다. 그의 일상은 아침에 일어나 커피 한잔과 빵으로 끼니를 때우고 곧장 캔버스 앞으로 가는데서 시작된다. 매일 반복되는 일과에서 언제나 자유를 꿈꾸지만 여전히 즐거운 감옥에 갇혀있다. 때로는 하루 종일 생각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고, 어떤 때는 쉴틈 없이 붓질의 노동만 한다. 일년 내내 숨막히는 전시 스케줄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작업실은 감옥 아닌 감옥이 된다. 이왕이면 즐거운 감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망한다.
저자 : 윤수정
어느 날 묻어 두었던 꿈의 캡슐을 열고, 불어의 '아베쎄(abc)'도 모르면서 무작정 프랑스 유학길에 올랐다. 2008년 Nationale Superieur des beaux Arts de Dijon의 예술학과와 2009년 Universite Paris 8의 사진학과를 동시에 이수하고, 2009년 7월의 어느 날 5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했다. 2008년 프랑스 Dijon의 Parvis Saint-Jean 극장에서 <Panoramique>전 그리고 타이완에서 개인전 <당신의 보물은 무엇입니까>를 가졌고 <Taipei Art Fancy 2009>전과 Taipei Artist Village의 Summer Open Studio에 참여하면서 작가활동을 시작했다. 2009년 한국종합예술학교의 KNUA 갤러리에서 <I'm nothing to say and I'm saying it>전을 가졌고, 2010년 두개의 개인전 <Paris, draw a dream>과 <Dreaming Eyes>을 가졌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368g | 140*195*20mm
ISBN13
9788994291031

출판사 리뷰

타이완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이다.

타이완은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매우 가까운 나라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정도의 시간에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얘기다. 비행기 티켓 한 장만 있으면 주말을 이용해서도 훌쩍 우리와 다른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곳. 이처럼 타이완은 가까운 곳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타이완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중국과 대치하고 있는 나라? IT가 발달한 나라? 혹은 중국과 같은 나라? 타이완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타이완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 여기에 있다.

4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타이완의 특별한 세계! 엉뚱하고도 터무니없는 4인의 여행이야기.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전혀 다른 공통점이 하나도 없는 4명이 모여 타이완 여행을 떠났다. 그들이 만나서 보고 듣고 말하는 타이완은 무엇일까? 타이완을 여행하는 색다른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여기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특별한 타이완 여행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책!

여행을 글로 푸는 ‘타이완 홀릭’저자 양소희는 유명여행지가 아닌 숨겨진 작은 마을을 소개한다. 구석구석 다니며 찾아낸 두 손안에 들어 올 듯한 작은 마을들은 나만의 여행을 찾는 특별한 이들을 만족시킬 여행지이다. 또한 타이완은 음식천국이다. 일년간 거주하면서 단골로 다녔던 한국인의 입에 잘 맞는 인기절정 타이완의 맛집을 소개한다. 타이완의 멋과 맛을 속속들이 안내하고 있다.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날이 살아있는 시간의 대부분인 화가 및 설치미술가 안윤모가 소개하는 타이완의 박물관, 미술관은 무언가 색다르다. 지나치기 쉬운 거리의 미술품 그리고 예술가가 꾸민 방이 있는 컨셉호텔까지 타이완이 아니면 절대로 느낄 수 없는 미술전문가가 본 타이완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미술이 전공이거나 미술에 심취한 사람들이라면 새로운 시각의 타이완 문화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패션브랜드마케터 박종민은 타이완 열혈디자이너의 특이한 편집샵이나 쇼핑몰, 클럽, 대학가, 현지의 멋쟁이들이 잘 가는 HOT한 젊은이들의 쇼핑코드를 직접 발로 찾아 소개한다. 자신이 느낀 타이완의 매력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그의 바람대로, 이 책은 자유여행을 좋아하는 젊은 층들의 타이완 쇼핑여행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비쥬얼아티스트 윤수정은 타이페이의 거리 표정을 사진에 담으며 나름의 독특한 감성으로 ‘오! 타이완’에 담아내고 있다. 사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윤수정이 소개하는 길을 따라 여행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사진기를 들고 사람냄새 나는 따뜻함을 담으려고 길을 나서는 사람들에게 ‘오! 타이완’은 방향이 되는 지침서이다.

나만의 특별함을 찾아 떠나려는 이들에게 이 여행서는 색다르고 깊이 있는 정보와 재미를 줄 것이며, 타이완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 줄 것이다. 4명의 각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타이완의 모습과 내가 바라보는 타이완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어떨까. 각자의 색깔이 묻어나는 4인4색 타이완 여행기. 오! 타이완과 함께 타이완 여행을 떠나보자.

추천평

내게 여행이란 ‘말없는 친구’다.
친구는 때론 날 기쁘게도 하지만 무척이나 힘들게 할 때도 있으며
또한 잊을만하면 문득 그리워지곤 하니까...
八方美人인 네 명의 친구가 東西南北 사방으로 감지해낸
四人四色의 이 책 한권으로 난 또 하나의 말없는 친구를 얻은 셈이다.
간호섭 (패션디자이너 홍익대 교수)

리뷰/한줄평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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