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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칼 다루기
민혜련 역
세경북스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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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개요
안전한 작업
칼의 구조
칼의 종류
그 외의 커팅 도구
도마
칼 갈기
칼 가는 10개의 법칙
칼질 핵심정리
채소 & 허브
과일
육류 & 가금류
생선 & 해산물
빵, 페스트리 & 케이크
용어정리
찾아보기Credits

저자 소개 1

‘르네상스적인 인간’을 인생의 모토로 삼고 살아가는 프랑스 문화예술 전문가. 인간이 사는 현상계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주어지는 모든 것에 열정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래서 아직도 미지의 경험은 그녀를 매혹한다.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종합하여 자신의 전공분야에 깊이를 더하는 T형 인간이야말로 르네상스적인 보편인이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삶의 행보도 다채롭다. 작가 민혜련은 성신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캉(Caen)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를 수료하면서 10여 년간 파리지엔의 삶을 살았다. 와인과 프랑스 요리에 매료되어 귀국 후에 국내 최
‘르네상스적인 인간’을 인생의 모토로 삼고 살아가는 프랑스 문화예술 전문가. 인간이 사는 현상계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다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주어지는 모든 것에 열정을 가지고 살고 있다. 그래서 아직도 미지의 경험은 그녀를 매혹한다.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종합하여 자신의 전공분야에 깊이를 더하는 T형 인간이야말로 르네상스적인 보편인이라고 생각하는 그녀는 삶의 행보도 다채롭다.

작가 민혜련은 성신여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캉(Caen) 대학에서 불문학 박사를 수료하면서 10여 년간 파리지엔의 삶을 살았다. 와인과 프랑스 요리에 매료되어 귀국 후에 국내 최초의 프랑스 요리 전문점 ‘작은 프랑스(La Petite France)’를 창업하여 프랑스의 맛을 널리 알렸다. 이 시절 와인의 매력에 심취하여 생물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와인의 발효공정”에 관한 논문을 썼다. 대학과 기업체에서 와인 및 유럽문화뿐 아니라 과학사를 강의하면서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르네상스의 의미였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몇 바퀴나 돌면서 유럽의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려고 노력하였고, ‘르네상스적인 인간’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현재 기획사 엘리욘느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에 『게스트하우스 France』, 『일생에 한 번은 파리를 만나라』, 『파리 예술 기행』, 『관능의 맛 파리』, 『프랑스 요리의 역사』, 『장인을 생각한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빛과 꽃의 세기』, 『와인 양조학(공저)』 등이 있으며 『알기 쉬운 와인 테스팅』, 『와인 디바의 와인 이야기』, 『이브 생-로랑』 장 그르니에 전집 중 『거울 계단』 외 다수의 도서를 번역하였다.

민혜련의 다른 상품

저자 : 마리안 럼브(Marianne Lumb)
국제적으로 알려진 셰프이다. 뉴욕, 시드니, 런던을 포함해 전세계의 레스토랑과 가정에서 사적으로 공적으로 요리를 해왔다. 마리안은 '레이츠(Leiths) 요리 & 와인 스쿨(런던)'의 전직 교수이며, 푸드 컨설턴트이자 요리 칼럼가 협회 멤버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82*257*20mm
ISBN13
9788992280686

책 속으로

나는 아버지가 칼 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랐다. 아버지는 정육점을 하셨는데, 가게에서 눈 깜박할 사이에 칼을 가시곤 하셔서 꼼짝 않고 서서 보던 기억이 난다.
주방의 열기 속에 셰프로서의 훈련을 받으며 나의 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은 금방 나타났다. 내가 그동안 배워 온 기술을 이 책에서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무엇이 좋은 칼솜씨를 만드는 걸까? 바로 '연습하기', '전념하기', '전문가들로 부터 배우기'이다. 나에게 있어 요리를 할 때 가장 즐거운 것은 지금 요리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이다. 팬을 돌리고, 플랑베(flamb?)하고, 재료를 변화시킨다는…. 그러나 이 모든 것의 열쇠는 준비이다. 재료 손질과 아름다운 결과물의 핵심에는 날이 선 칼과 칼솜씨에 달려 있다. 이 책이 칼 다루는 기술을 발전시켜 가정에서도 전문적인 마무리를 습득하는 가이드가 되길 바란다.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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