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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봉 목사의 영성설교

책소개

목차

시작하는 말
1. 사랑받기가 더 어렵다(요 13:1-11)
2. 당해 보아야 안다(요 13:1-11)
3. 노예의 자리에 서다(요 13:12-20)
4. 좋은 몫을 택하다(요 13:12-17)
5. 봉사라는 이름의 지배욕(요 13:12-17)
6. 봉사는 부메랑이다(요 13:12-17, 31-35)
7. 왕이 아니라 종이다(요 13:34-35)
8. 사귐과 섬김이 열쇠다(요 13:34-35)
9. 너무 늦은 때는 없다(요 13:21-30)
10. 깨어짐이 은혜다(요 13:31-38)

저자 소개 1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남감리교대학교(SMU) 퍼킨스신학대학원(STM)에서 수학한 뒤, 캐나다 맥매스터대학교에서 신약성서와 기독교 기원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2005년부터 11년 동안 미국 버지니아 주에 소재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했고, 현재 와싱톤사귐의교회(www.kumckoinonia.org)에서 사귐과 돌봄과 섬김이 풍성한 공동체를 세워 가는 중이다. 그 밖에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목회자 학교’ 교장으로 섬겼고, ‘목회멘토링사역원’을 창립하여 미국과 한
감리교신학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미국 남감리교대학교(SMU) 퍼킨스신학대학원(STM)에서 수학한 뒤, 캐나다 맥매스터대학교에서 신약성서와 기독교 기원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1992년부터 10년 동안 협성대학교 신학과에서 신약학을 가르쳤다. 2005년부터 11년 동안 미국 버지니아 주에 소재한 와싱톤한인교회에서 목회했고, 현재 와싱톤사귐의교회(www.kumckoinonia.org)에서 사귐과 돌봄과 섬김이 풍성한 공동체를 세워 가는 중이다. 그 밖에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목회자 학교’ 교장으로 섬겼고, ‘목회멘토링사역원’을 창립하여 미국과 한국에서 교회 갱신을 위해 힘써 왔으며, ‘목회자 학교 에즈라’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왜 믿는가』『설교자의 일주일』『잡혀야 산다』『대야와 수건』『이 성전을 허물라』(복 있는 사람), 『사귐의 기도』『바늘귀를 통과한 부자』『사귐의 기도를 위한 기도선집』『숨어 계신 하나님』『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프다』『가장 위험한 기도, 주기도』『팔레스타인을 걷다』『세상을 바꾼 한 주간』『사람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가만히 위로하는 마음으로』(IVP), 『엄마가 희망입니다』(포이에마),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홍성사), 『대한기독교서회 창립 100주년 기념 성서주석: 마태복음 Ⅱ』(대한기독교서회) 등이 있으며, 『메시지 신약』(복 있는 사람) 공식 한국어판의 책임 감수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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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8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372g | 153*224*20mm
ISBN13
9788963600246

책 속으로

자아를 포기하지 않은 사람에게 있어서, 받는 일은 참으로 고통스러운 일이며 주는 일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받는 일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때 자아가 손상을 입기 때문입니다. 주는 일이 위험한 이유는, 그 일을 통해 자아가 더욱 강해지기 때문이요 “나는 의롭게 살고 있다”는 의식이 더 강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이기적이고 병든 자아를 하나님 앞에서 내려놓지 않으면, 주는 일이나 받는 일이나 모두 우리에게 해롭게 작용합니다. --- p.17

어떤 일을 할 때 그 동기를 따져 보면, 두 가지 중 하나일 때가 많습니다. 하나는, 채워지지 않은 무언가를 채우기 위해, 손에 없는 무언가를 손에 넣기 위해 일하는 경우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미 채워져 있기 때문에, 이미 내 손에 무언가가 있기 때문에 그것을 나누기 위해 일하는 경우입니다. 여러분이 일하시는 동기를 가만히 앉아 따져 보기 바랍니다. 대개는 이 둘 중 하나에 속합니다. 무언가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것을 채우려고 분투하는 경우가 있고, 자신에게 넘치고 있는 무언가를 나누기 위해 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p.81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후에 남기신 마지막 말씀을 다시 한 번 들어보십시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으로써 너희가 내 제자인 줄을 알게 될 것이다”(요 13:35). 교회가 왜 필요합니까? 하나님과 사귀는 일이 없이는 우리의 인간성 회복은 불가능하기 때문이 아닙니까? 하나님과 사귀는 일이 없이는 우리가 우리 자신과 이웃을 제대로 볼 수 없기 때문이 아닙니까? 하나님과 사귀는 일이 없이는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 아닙니까? 함께 모여 서로를 위해 “사랑의 종노릇”을 연습하지 않고는, 이 세상에서 섬김을 생활 방식으로 할 수 없기 때문이 아닙니까? 그런 사람이 없이는, 이 세상에 희망이 없기 때문이 아닙니까? 교회가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되지 않고는, 하나님이 우리 가운데 살아 역사하고 계심을 세상 사람들이 알아차릴 방법이 없기 때문이 아닙니까?

--- pp.141-142

출판사 리뷰

예수님의 삶을 관통하는 한 가지 원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섬김입니다!

요한복음 13장은 성경 전체에서 가장 중요한 본문 가운데 하나입니다. “섬김의 삶”이라는 것은 그리스도인 됨에 있어서 그만큼 중요한 것입니다. 섬기는 일 없이는 교회가 교회다움을 이룰 방법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삶을 관통하는 한 가지 원리가 있다면, 바로 섬김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남기신 말씀들을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섬김”이라는 단어가 가장 적당합니다. 교회가 문제를 겪고 있다면, 그 핵심은 바로 섬김의 문제일 것입니다. 교회가 교회다움을 회복하고 있다면, 그 회복의 중심에는 섬김의 회복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위기에 봉착해 있습니다. 진실로 그리스도인다운 신자들도 많이 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그 빛이 가려지고, 교회다운 교회가 참으로 많은데 그렇지 않은 교회들 때문에 그 빛이 가려집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과 교회에 대한 기대와 믿음이 점점 낮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되돌릴 수 있는 사람들은 바로 그리스도인들 자신입니다. 교회 자신입니다.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회복하는 것, 교회가 교회다움을 회복하는 것밖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희망은 “사귐”과 “섬김”에 있습니다.

“사귐”과 “섬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깊이 사귀는 삶, 그 영적 사귐을 통해 이웃과의 사귐을 넓혀 가는 삶, 그리고 그 사귐 속에서 이웃의 필요를 위해 섬기는 삶,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며 교회의 본질입니다. 이 사귐과 섬김이 우리 각자의 삶과 교회의 삶에 회복될 때, 교회가 당면한 위기는 해결될 것입니다.

특징
- 요한복음 13장을 본문으로 섬김의 신학을 다룬 10편의 설교
- ‘김영봉 목사의 영성설교 시리즈’ 제2권
-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섬김’의 자리로 나아가는 길 제시

독자 대상
-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이들
- 자기 의와 힘으로 봉사하다가 지쳐 버린 이들
- 인생에서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이들
- 말씀을 선포하고 전하는 목회자, 선교단체 간사, 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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