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L. J. Smith
김옥수의 다른 상품
|
스테판은 숨을 천천히 그리고 차분하게 쉬었다.
중요한 건 엘레나가 무사하다는 사실이다. 나머지는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하는 동안에도 질투심이 날카로운 채찍처럼 몸속을 파고들었다. 엘레나에 대한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데이먼에 대한 생각이 함께 떠올랐기 때문이다. 데이먼은 마음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생각이.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데이먼이 엘레나 옆에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스테판의 마음속에서 분노가 활활 타오르며 고통 또한 뜨겁게 솟구쳤다. --- 본문 중에서 |
|
트와일라잇을 잇는 뱀파이어 로맨스 시리즈의 스테디셀러!
― 현재 뉴욕타임스 40주 이상, 아마존 베스트셀러! ― 세계 20개 국 저작권 수출한 전세계적 베스트셀러! ― 미국 내 2백만 부 이상 판매(시리즈)! ― 가십걸을 뛰어넘는 인기 미드 원작소설! 최근 트와일라잇 소설과 영화로 인해 문화 전반에 뱀파이어 로맨스에 대한 이슈가 일어나고 있다. 십대에서 20대 여성 독자들이 주로 읽는 장르 소설 중 한 가지로 자리잡은 것이다. 영원히 죽지 않는 뱀파이어와 인간 소녀의 사랑은 이루어질 수 없는 관계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 독자들의 가슴을 애끓게 만든다. 트와일라잇에서 에드워드와 벨라처럼... 한편 〈뱀파이어 다이어리〉는 〈트와일라잇〉과 비교되기도 한다. 벨라가 뱀파이어 에드워드와 사랑에 빠지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친구가 되어 주는 늑대인간 제이콥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처럼,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엘레나는 뱀파이어 스테판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의 형 데이먼과도 미묘한 관계를 형성하며 사랑의 삼각관계를 이룬다. 사실 트와일라잇 독자들은 〈뱀파이어 다이어리〉가 트와일라잇의 아류작인 줄 알지만 〈뱀파이어 다이어리〉 시리즈는 트와일라잇보다 훨씬 먼저 발간된 뱀파이어 로맨스 시리즈이다. 1993년 초판이 발간되어 첫 시리즈가 4권까지 나왔으며, 그 후 두 번의 개정판을 내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고, 2009년 드라마로 제작되면서 또 한 번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그리고 속편인 The Return 시리즈가 나오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올해 4권까지 발간 계획이며, 2011년에 속편을 계속 이어 발간할 예정이다. 〈뱀파이어 다이어리 3 분노〉는 엘레나의 뱀파이어 변신과 마을을 악의 존재로부터 구하려는 활약이 돋보이며 스테판과 데이먼 사이에서 더욱 흥미진진해진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