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4,000
10 12,600
YES포인트?
7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노간주나무 The Juniper Tree 존 케슬
항체 Antibodies 찰스 스트로스
세상의 생일 The Birthday of the World 어슐러 르 귄
구세주 Savior 낸시 크레스
암초 Reef 폴 매콜리
보보를 찾아서 Going After Bobo 수잔 펄윅
크럭스 Crux 앨버트 코드리

- 21세기의 문턱에 서서 Summation: 2000 가드너 도조와
- 역자 후기 신영희, 박현주

저자 소개 2

어슐러 K. 르 귄

관심작가 알림신청
 

Ursula Kroeber Le Guin

1929년 10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났다. 저명한 인류학자인 아버지와 인류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작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일찍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SF와 환상세계를 넘나들며 관습을 뒤흔들고 경계를 깨는 작품을 다수 집필했다. 1969년에 출간한 『어둠의 왼손』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얻었고, ‘어스시’ 시리즈, ‘헤인 우주’ 시리즈, ‘서부 해안 연대기’ 등을 포함하여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휴고상을 8회, 네뷸러상을 6회, 로커스상을 24회 수상하는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독자와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2003년에는 SF와 판타지 소
1929년 10월 2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태어났다. 저명한 인류학자인 아버지와 인류학과 심리학을 공부한 작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일찍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고, SF와 환상세계를 넘나들며 관습을 뒤흔들고 경계를 깨는 작품을 다수 집필했다.
1969년에 출간한 『어둠의 왼손』으로 휴고상과 네뷸러상을 수상하며 명성을 얻었고, ‘어스시’ 시리즈, ‘헤인 우주’ 시리즈, ‘서부 해안 연대기’ 등을 포함하여 수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휴고상을 8회, 네뷸러상을 6회, 로커스상을 24회 수상하는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며 독자와 평단의 인정을 받았다. 2003년에는 SF와 판타지 소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SF 판타지 작가 협회로부터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았다. 소설뿐만 아니라 시, 평론, 수필, 동화, 각본, 번역, 편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2014년 전미도서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2018년 1월 22일 향년 88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르 귄은 언제나 적극적으로 더 나은 인간이 되고자 하는 인물이었다. SF와 페미니즘을 접목하는 흐름의 선두에 있었으며, 작품을 통해 이방인을 우리의 세계로 불러들이는 시도를 계속했다. 사고실험에 가까운 르 귄의 작품들은 인종과 젠더, 종족을 가르는 선을 지우며 오늘날까지도 우리에게 유효한 충격을 주고 있다.

어슐러 K. 르 귄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소설가, 에세이스트, TV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브로큰 하버》 《세계는 계속된다》 《트루먼 커포티 선집》(전 5권)과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전 6권), 찰스 부코스키의 소설과 시집 및 에세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서칭 포 허니맨》 《나의 오컬트한 일상》(봄/여름 편, 가을/겨울 편) 등이 있다. 2018년 《하우스프라우》로 제1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번역가, 에세이스트, 칼럼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주립대학교에서 언어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 및 소설가, 에세이스트, TV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브로큰 하버》 《세계는 계속된다》 《트루먼 커포티 선집》(전 5권)과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전 6권), 찰스 부코스키의 소설과 시집 및 에세이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새벽 2시의 코인 세탁소》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 《서칭 포 허니맨》 《나의 오컬트한 일상》(봄/여름 편, 가을/겨울 편) 등이 있다. 2018년 《하우스프라우》로 제12회 유영번역상을 수상했다.

번역가, 에세이스트, 칼럼니스트, 장르 소설 서평가, 드라마 평론가, 그리고 소설가. 서사 텍스트 해석에 관심이 높아서, 수많은 매체에서 다양한 종류의 평론과 칼럼을 쓰고 있다. 이제까지 쌓아온 경험과 다채로운 관심사를 집약한 연작 미스터리 ‘나의 오컬트한 일상’ 시리즈를 시작으로 하여, 일상과 관계에 집중한 추리소설을 쓴다. 레이먼드 챈들러, 트루먼 커포티, 찰스 부코스키 같은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 많은 추리소설을 번역했으며, 소설 데뷔작 『나의 오컬트한 일상』외에 지은 책으로 장편 『서칭 포 허니맨』. 에세이집 『로맨스 약국』, 『당신과 나의 안전거리』가 있다.
물고기자리, B형.

박현주의 다른 상품

공역자 : 신영희, 박현주
- 신영희 :
한국과학기술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로맨스, SF, 추리 등 장르문학 번역가로 활동하다가 미국 유학 후 최근 귀국했다. 옮긴 책으로는 『라마』, 『코드명 J』, 『하늘의 터널』, 『걷는 식물 트리피드』, 『인간을 넘어서』, 『오리엔트 특급살인』이 있다.

- 박현주 :
영어영문학을 전공, 대학원에서 영어학을 수학하고 옥수수가 많이 나는 미국의 어느 주에서 언어학을 공부하고 있다. 한때 전방위 독자가 되기를 꿈꾸었으나 편식 습관 때문에 이루지 못하고 번역에 뜻을 펼쳤다. 옮긴 책으로는 『화용론』, 『셜록 홈스 걸작선』, 『깊은 잠』, 『높은 창』이 있다. 번역료와 일 모두 꾸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으며 곁가지로 우리나라 장르문학의 전성기도 바라고 있다.
공저자 : 어슐러 르 귄 등
- 어슐러 르 귄 Ursula K. Le Guin :
“SF문단에서 노벨상 수상 작가가 나온다면 어슐러 르 귄”이라는 평가를 받는 작가로, 수상 경력이나 작가에 대한 찬사는 셀 수 없이 많다. SF뿐 아니라 세계 3대 판타지 중 하나인 “어스시의 마법사” 시리즈를 쓰기도 했다. 그 외에 국내 번역된 책으로 『어둠의 왼손』(시공사 출간), 『빼앗긴 사람들』, 『바람의 열두 방향』(2004년 그리폰북스 출간 예정) 등이 있으며 국내에도 상당한 팬을 거느리고 있다.

- 낸시 크레스 Nancy Kress :
1970년대부터 꾸준히 작품을 발표한 중견 작가로, 휴고와 네뷸러 상을 몇 차례 수상했다. 우아한 분위기 속에 날카로운 안목이 돋보이는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남편 역시 SF작가인 찰스 셰필드.

- 폴 매콜리 Paul J. McAuley :
신진 영국 작가 중 최고라는 평을 듣는 폴 매콜리는 맵시 있는 감각과 최신 스타일을 자랑하는 현대SF를 쓰는가 하면, 1930년대의 추억 어린 SF작품들은 요즘 입맛에 맛게 끌어올리는 작업도 하는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4년에 출간될 『21세기 SF 도서관3』에 다른 작품 “The Colder War”가 실릴 예정.

- 수잔 펄윅 Susan Palwick :
네바다 대학 영문과 조교수로 있는 수잔 펄윅은 작품 수가 많지는 않지만, 표현이 풍부하고 감성적이며 작품성 있는 글들을 발표해 왔다. 그는 처녀작으로 1992년에 가장 많이 회자되었고 크로포드 상을 받았다.

- 찰스 스트로스 Charles Stross :
재치 있고 창의적이며 초고속으로 흘러가는 글쓰기를 즐기는 영국의 신예 작가. SF에서 소재를 가져온 미스터리 스릴러 같은 분위기를 보여 준다.

- 앨버트 코드리 Albert E. Cowdrey :
2년 동안 호러를 쓰다가 2000년 갑자기 SF를 쓰기 시작해 이 책에 실린 “크럭스”를 발표했다.

- 존 케슬 John Kessel :
작품은 아직 많지 않지만 풍부한 상상력을 섬세하게 자아 낸다고 평가받는 신인 작가.
편집자 : 가드너 도조와(Gardner Dozois)
1947년에 태어난 가드너 도조와는 1983년 『피스메이커』, 1984년 『아침의 아이』로 단편 부문 네뷸러 상을 받은 촉망받는 작가였다. 하지만 전문 편집자로 더욱 뛰어난 능력을 발휘해 현재는 SF문단에서 가장 큰 영향력과 권위를 갖춘 편집자가 되었다. 1985년 5월부터 『아시모프의 SF』의 편집자로 일하면서 이 잡지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렸으며, 1988년부터 거의 해마다 휴고 상 전문 편집자 부분을 수상하고 있다. 또한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편집자로서 다양한 주제의 선집을 다수 발표했다.

도조와가 쓰거나 편집한 책은 80권이 넘지만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1984년부터 해마다 출간되고 있는 『21세기 SF 도서관』이다. 이 책은 데이비드 하트웰이 해마다 내고 있는 『올해의 SF』와 함께 SF문단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선집이다. 그러나 데이비드 하트웰의 단편집이 하드SF에 치우친 경향이 강하고, 때로는 작가의 이름에만 기대어 작품을 고른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는 반면 도조와의 단편집은 좀더 포괄적으로 SF를 아우르고 있으며 수록 작품의 질도 항상 일정 수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편집자로서 도조와는 자신을 이렇게 말한다. “나는 작가들에게 방향을 제시하기보다는 작가의 아이디어와 작가가 탐험하려는 세계에 관심이 있다. 나를, 산더미같이 쌓인 미출간 원고 뭉치를 헤집고 독자가 좋아할 원고를 끄집어내는 사람이나 예술에 씨를 뿌리는 거대한 파이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다행스럽게도 독자 앞에서 쓸모없는 흙을 걸러 내는 여과기 역할은 하고 있다.”

직접 쓴 작품으로는 『기묘한 날들: 가드너 도조와와 함께하는 멋진 여행』, 단편집『최단선 꿈』 등이 있으며, 그와 관련된 책으로는 마이클 스완윅이 주도해 펴낸 인터뷰 집 『가드너 도조와 되기』가 있다. 그는 현재 필라델피아에서 살고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12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51쪽 | 7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34983

줄거리

▶ 노간주나무 The Juniper Tree 존 케슬
여성중심사회인 달로 이주해 온 잭과 로즈 부녀는 끊임없이 이방인 취급을 받는다. 어느날 잭의 실수로 여자친구인 에바의 아들이 사고사하자 잭과 로즈는 다급히 시체를 감춘 후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시간을 보낸다. 실종된 아들을 그리워하던 에바는 유전공학으로 아들을 ‘만들어 내겠다고’ 결심한다. 설정과 심리 묘사가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단편.

▶ 항체 Antibodies 찰스 스트로스
‘NP완성 문제’가 풀렸다는 소문이 인터넷에 뜨자 밥은 이제 이 문명권이 인공지능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인공지능은 다른 시간대에서 온 밥에게 자기편이 되거나 제거당하거나 중에 선택하라고 요구하는데……. 난해한 한편 초고속으로 읽을 수 있는 스릴러.

▶ 세상의 생일 The Birthday of the World 어슐러 르 귄
과학 수준이 너무 크게 차이 나면 마법이나 신화가 되어버린다. 원시적인 종교 사회에서 차기 여신으로 자라고 있는 주인공의 부족은, 남매인 신과 여신이 결혼하여 통치하게 되어 있다. 주인공 역시 동생과 결혼할 것을 당연하게 믿으며 자라나지만 군대를 맡고 있는 오빠가 쿠데타를 일으키자 세상은 일대 혼란에 빠진다. 이때 ‘진짜 신들’이 강림한다! SF라기보다 우아하고 고급스런 판타지 같은 작품.

▶ 구세주 Savior 낸시 크레스
머지않은 미래, 외계에서 이상한 물체가 날아온다. 상자같이 생긴 물체는 그저 가만히 있을 뿐,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에 매달렸으나 결국 이 물체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밝혀내지 못한 채 인류의 흥망사만 하염없이 전개된다. 결국 300년 뒤 외계 비행체의 목적이 밝혀진다! 『2001스페이스오딧세이』를 연상시키는 설정이지만 예상을 벗어난 반전이 신선하다.

▶ 암초 Reef 폴 매콜리
진공 미생물 연구는 성공 여부가 알려지지 않은 채 열강들의 분쟁에 휘말려 사라져버렸다. 80년 후 실험에서 나온 부산물이 티그리스 균열 안에 암초를 이루고 있는 것이 발견되자 불평등 사회인 가나파티에서는 하층 계급인 과학자들을 파견한다. 탐사 막바지에 이르러 상부에서는 암초 자체를 폭파시키겠다고 하는데…….

▶ 보보를 찾아서 Going After Bobo 수잔 펄윅
아버지는 가족들을 좀더 잘살게 해 주겠다고 버둥거리다가 자살했다. 어머니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비난과 감시를 견뎌야 하는 직업을 택했고, 아버지의 사체를 치워야 했던 충격 때문에 형은 문제아가 되어 버린다. 마음 붙일 곳 없는 주인공은 유일한 위안인 애완 고양이 보보를 찾아 눈 내리는 산속을 헤맨다. 아버지의 부재라는 상처를 가족들이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적인 성장소설.

▶ 크럭스 Crux 앨버트 코드리
동양사상이 사회를 지배하고 징기스칸이 추앙받는 미래. 평안한 마음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 생활 태도이기 때문에 사람들의 말에는 ‘!’가 나오는 법이 없다. 어느날 반란 세력 ‘크럭스’가 시공을 넘나들 수 있는 웜홀러를 탈취하자 해결사 스테프가 이들을 저지하러 투입된다. 크럭스를 쫓던 스테프는 급기야 21세기 러시아에 가게 되는데……. 복잡하면서도 선이 분명한 이야기 속에 음모와 역모, 유혹과 배신, 역사의 역동성이 시간여행이라는 소재로 살짝 버무려져 있다. 생생한 인물상, 풍부한 내용과 위트, 그리고 로맨스가 하드보일드 분위기 속에 잘 어우러진 멋진 중편.

▷ 21세기의 문턱에 서서 Summation: 2000 가드너 도조와
편집자 도조와가 전년도 SF문단과 영화, TV 등 관련 사업의 흐름을 요약하고 평가와 예측을 덧붙인다. 21세기에 대한 호들갑스런 감상으로 시작한 에세이에서는 웹진에 대한 언급이 특히 많았는데, 세계 SF 컨벤션과 각 문학상의 수상작, 매년 사망하는 이 분야 관계자에 대한 짤막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 역자 후기 신영희, 박현주

출판사 리뷰

동시대를 호흡하는 작가들의 불꽃같은 아이디어,
최고의 편집자가 소개하는 명작 선집!


SF는 유난히 빨리 변화하는 장르라고 한다. 그런데 그 동안 국내에 소개된 SF도서가 꽤 있지만 대부분의 작품들은 황금시대를 주름잡던 ‘과거’의 것이다. 그것도 수십 년 전에 발표된 작품만 반복 출간되기 때문에 국내 독자들은 편협하고 시대에 뒤쳐진 독서를 해야만 한다.

『21세기 SF 도서관』은 2000년부터 발표한 작품들로만 채워져 있는 중단편선집이다. 책 속에는 이제 막 작가 생활을 시작한 통통 튀는 신인부터 최근 급부상하는 기린아, 굳건히 자리 잡은 중견급 작가, 국내에도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는 원로의 이름까지 골고루 보인다. 글의 성향도 제각각이다. 즉 거의 판타지에 가까운 작품도 있지만 과학 이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하드SF, 소재는 SF답지만 스릴러나 하드보일드 성향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경쾌한 느낌의 작품, 배경이 미래라는 점을 제외하면 거의 일반소설이나 다름없는 글까지 다양하다. SF의 전통적인 소재인 UFO, 외계 생명체, 시간여행 등이, 비교적 최근 들어 자주 다뤄지는 나노기술, 유전공학 등의 소재와 함께 신선한 기법으로 버무려지기도 한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SF의 향연에 독자들의 즐거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

본서의 장점 또 하나는 권말에 실린 편집자 해설이다. 담당 편집자인 가드너 도조와는 해설을 통해 매년 그해의 문단 동향과 영화, TV 등 관련 사업에 대해 꼼꼼히 짚어 간다. 수록된 소설을 읽으면서 현대SF의 경향을 익혔다면 해설을 훑어보면서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세계 문단의 흐름을 확실하게 파악, 전망할 수 있을 것이다.

1983년부터 매년 그해의 가장 훌륭한 중단편을 가려 엮어 내고 있는 가드너 도조와는 현재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SF편집자로 인정받는다. 선집을 통해 휴고와 네뷸러 상의 편집자 부문을 수없이 수상했으며, 특별한 상품이나 상금을 내건 것도 아닌데 이 선집에 작품이 실리는 작가는 그만큼 주목할 만한 인물로 대접받게 될 정도이다.

2003년 8월부터 새롭게 시작한 그리폰북스는 작품성 있는 최신 SF를 소개한다는 취지로 21세기에 발표된 작품 중에서 가드너 도조와가 신중히 선별한 수작들을 계속해서 국내에 소개할 계획이다. 『21세기 SF 도서관 2』는 2004년 초 출간 예정이다.

리뷰/한줄평1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