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어린이 책 전문 서점 ‘가을글방’을 운영하면서 많은 어린이들과 친구가 됐다. 1982년 '크리스천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등단하였고, 『가끔씩 비 오는 날』로 제2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창작 부문 대상을 비롯하여 불교 문학상, 이주홍 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낮에는 조각 천으로 바느질을 하고 밤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블로그 ‘가을글방’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따뜻한 책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1964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나서 홍익 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광고 디자인을 공부했다. 가장 즐거울 때는 슬며시 웃음이 비어져 나오는 그림을 그릴 때로, 특히 호기심 가득한 아이나 동물의 표정이 마음에 든다고 한다. 선생님은 앞으로도 그림을 통해서 동화 속 인물에 생기를 불어 넣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 그린 책으로는『나도 방을 갖고 싶어요』『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우리도 어른이 된다』『크는 이에게 주는 수수께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