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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침내 찾은 단짝 친구
2. 헤어지는 건 너무 힘들어 3. 우리 집에서 잘래? 4. 벌거벗은 손님이 더 어려워 5. 나그네 귀는 석 자 6. 거실 텐트 7. 앗, 이럴 수가! 8. 아늑하고, 비밀스럽고, 무서운 9. 한밤중 카페에선 10. 거대한 생쥐 두 마리 11. 비로소 친구가 된 엄마들 |
Seo Seokyoung,徐晳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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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헤어지기 싫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야기
어린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일상 속 작은 모험 단짝 친구를 사귀고 싶어 하고, 친구네 집에서 밤까지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잡아낸 저학년 동화. 짜임새 있는 구성과 활달한 서술로 아이들이 좋아할 법한 소재를 다뤘다는 장점을 갖췄다. 빠른 장면 전환으로 어린이 독자를 작품 속으로 단숨에 끌어당기면서도 안정적인 결말로 이끄는 호흡이 능란하다. 처음 친구 집에서 자는 설렘과 긴장감을 생생하게 포착해 일상 속 특별한 사건과 반짝이는 순간을 세심하게 담아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어른 없이 아이들끼리만 하룻밤을 보내는 일상 속 작은 이벤트에서 빚어지는 긴장과 비밀스러운 유대감이 돋보이는 동화로, 어린이 독자들의 현실과 감정에 밀착한 생활형 모험담. 줄거리: 동화 속에 나오는 것처럼 마음 맞는 나만의 단짝 친구를 오랫동안 기다려 온 서진이와 지현이. 마침내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난 두 아이는 서로에게 가장 소중한 단짝 친구가 된다. 학교에서도, 방과 후에도 늘 함께하던 서진이와 지현이에게 닥친 단 하나의 문제는 저녁때가 되면 헤어져 각자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 밤에도 같이 있고 싶어 하는 두 아이의 끈질긴 바람에 못 이긴 엄마들의 허락으로 지현이는 난생처음 단짝 서진이의 집에서 자게 되는데……. 오늘 밤, 서진이와 지현이는 어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