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이단자
아얀 히르시 알리
베스트
인물 top100 4주
가격
22,000
10 19,800
YES포인트?
1,1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이슬람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이란 제목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 1부 알라의 땅 / 1장 혈통 / 2장 탈랄나무 아래서 / 3장 알라의 땅에서 술래잡기 / 4장 미망인과 고아의 눈물 / 5장 은밀한 만남, 성, 수쿠마위키 냄새 / 6장 의심과 도전 / 7장 환상과 기만 / 8장 피난민 / 9장 아빠 / 2부 자유 / 10장 미련없이 떠나다 / 11장 장로들의 심판 / 12장 하웨야 / 13장 레이덴대학교 / 14장 알라를 떠나다 / 15장 협박 / 16장 정치 / 17장 테오의 피살 / 뒷이야기/법무부가 보낸 공문 / 감사의글

저자 소개 2

아얀 히르시 알리

관심작가 알림신청
 

Ayaan Hirsi Ali

소말리아에서 태어나 이슬람교도로 교육받았다.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프리카(소말리아, 케냐, 에티오피아)에서 보낸 히르시 알리는 1992년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먼 사촌과의 강요된 결혼을 피해 난민 신분으로 네덜란드에 왔다. 그곳에서 아얀은 임신중절수술센터와 매맞는여성을위한쉼터에서 통역관으로 활동했으며,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네덜란드 노동당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정계에 입문하여 네덜란드 하원의원으로 활동했다. 9.11사태를 계기로 이슬람을 떠났으며, 지금은 유럽 내 이슬람 여성들의 여성 할례와 가족들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권리 쟁취
소말리아에서 태어나 이슬람교도로 교육받았다. 어린 시절과 청소년 시절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프리카(소말리아, 케냐, 에티오피아)에서 보낸 히르시 알리는 1992년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는 먼 사촌과의 강요된 결혼을 피해 난민 신분으로 네덜란드에 왔다. 그곳에서 아얀은 임신중절수술센터와 매맞는여성을위한쉼터에서 통역관으로 활동했으며,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네덜란드 노동당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이후 정계에 입문하여 네덜란드 하원의원으로 활동했다. 9.11사태를 계기로 이슬람을 떠났으며, 지금은 유럽 내 이슬람 여성들의 여성 할례와 가족들의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한 권리 쟁취, 서구 사회의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에 헌신하고 있다.
아얀 히르시 알리는 [타임] ‘2005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글래머] ‘2005년의 영웅’, [리더스 다이제스트] ‘올해의 유럽인’에 선정되었으며, 그 밖에 여러 인권상을 수상했다.

아얀 히르시 알리의 다른 상품

전문 번역가. 생태학 및 인문사회 분야 도서를 주로 번역한다. 옮긴 책으로는 『마법의 역사』 『재앙의 지리학』 『모두를 위한 지구』 『누가 지구를 망치는가』 『파타고니아 이야기』 『멸종』 『두 얼굴의 백신』 『퓰리처』 『이슬람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여름전쟁』 『지속가능한 개발에서 지속가능한 번영으로』 『에코의 함정』 『녹색 성장의 유혹』 『생태계의 파괴자 자본주의』 등이 있다.

추선영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824g | 153*224*35mm
ISBN13
9788992525886

출판사 리뷰

소말리아 내전의 실상과 민중의 삶을 조명하다
《새장에 갇힌 처녀성The Caged Virgin》의 저자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아얀 히르시 알리는 독자의 마음속 깊은 곳을 울리는 자서전을 통해 무장경호원들의 보호를 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현재에 이르는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을 들려준다. 소말리아 내전을 피해 난민이 된 그들의 끔찍한 삶과 사우디아라비아, 케냐, 에티오피아의 이슬람 전통 속에서 교육받았던 유년 시절, 난민 신분으로 네덜란드로 가서 지성에 눈뜨고 활동가로 거듭난 일을 비롯해 네덜란드 하원의원이라는 정치인이 되기까지의 행보를 솔직하고 담대하게 기술해나간다.

이슬람 여성들의 인권 유린 현장을 저자의 경험으로 풀어내다
저자는 겨우 다섯 살에 외할머니의 강압으로 여성 할례를 받았다. 아프리카와 중동 지역의 다른 나라들처럼 소말리아에서도 어린 소녀들이 “순결”해지기 위해 할례를 받는다. 여성 할례는 이슬람이 전파되기 전부터 이루어졌다. 모든 이슬람교도가 여성 할례를 받는 것은 아니며, 이슬람교도가 아니면서 여성 할례를 받는 경우도 있다. 소말리아에서는 사실상 모든 여자아이들이 여성 할례를 당하며 이 의례는 언제나 이슬람의 이름으로 정당화된다.
할례는 보통 다섯 살 무렵 받는데, 클리토리스와 음순을 도려내 말끔히 제거하는 것이 보통이다. 아이의 고통을 생각해 특별히 배려하는 경우 도드라진 부분만 잘라내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대개는 도려낸 부위 전체를 꿰매기 때문에 상처가 아물면서 두꺼운 반흔조직이 형성되는데 그 흉터가 정조대 역할을 한다. 많은 여자아이들이 할례를 받다가 죽거나 할례를 받은 후 감염으로 사망한다. 살아남더라도 여러 합병증에 시달리거나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가기도 한다.

저자는 문화적 특수성에 기인한 악습과 폐단을 고발한 이슬람 여성들의 인권에 관한 영화 〈복종〉을 테오 반 고흐와 함께 만들었다. 영화에는 간통했다는 이유로 채찍으로 맞는 여성, 지긋지긋하게 싫은 남자와 결혼한 여성, 일상적으로 폭행당하는 여성, 삼촌에게 강간당하고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은 여성, 이렇게 네 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가해자들은 여성들의 몸에 새겨진 꾸란 구절을 인용하면서 자신들의 학대행위를 알라의 이름으로 정당화한다. 이 네 여성은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수십만 이슬람 여성의 상징이다. 이후 테오 반 고흐는 이슬람주의자에 의해 피살당했으며, 히르시 알리는 협박과 무장경호 속에서 살고 있다.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모든 폭력에 반대한다
품위 있고 도드라져 보이는 정치계의 샛별이자 사상의 자유를 옹호하는 투사의 인생을 다룬 이 책은 출간 전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아왔다. 히르시 알리는 날카로운 시선과 정확하면서도 때로는 모순된 문장으로 자신이 가졌던 신념, 강철같이 굳은 의지, 종교의 이름으로 행해지는 불평등과 싸우겠다는 결의의 과정을 되새긴다.
보수적인 이슬람과 극우 정치인들에게는 ‘악마’라는 낙인이 찍혔고, 가족과 가문으로부터 쫓겨난 알리는 여전히 위협에 시달리고 있지만 침묵하기를 거부한다. 아얀 히르시 알리는 오늘날 유럽에서 많은 존경을 받는 인물이지만 논쟁도 많이 불러일으키는 문제 인물 중 하나다. 전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적 이상과 종교의 압력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위해 애쓰는 지금, 이만큼 시의적절하고 의미심장한 회고록은 없을 것이다.

리뷰/한줄평9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