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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들어가며 * 머리말: 정보 과부하 * 1장. 절차: 올바른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찾고 이용하는 방법 * 2장. 정보의 구조와 검색 방법: 기초 * 3장. 검색과 도서관 장서목록: 정보 사냥 이해하기 * 4장. 학술지와 데이터베이스 * 5장. 웹 검색 * 6장. 자료출처 평가 * 7장. 윤리적 정보 이용 * 결론 용어 해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 한국어판 특별 부록 ] 한국십진분류법(KDC) 제6판 듀이십진분류법(DDC) 제23판 |
Kevin Ca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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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는 정보예요. 올바른 정보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정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 것인가, 정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평가할 것인가 등을 다룰 거예요. 대학생이거나 곧 대학생이 될 여러분이 학생으로서 또한 사회인으로서 성공하려면 정보를 어떻게 이용하고 이해하느냐가 무척 중요해요. 저희가 바라는 건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정보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는 것, 여러분이 찾고 이용하는 정보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취하는 것, 여러분이 이용하는 정보가 어디서 왔는지 이해하는 것,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찾을지 아는 것, 인류 역사상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정보를 만들어내는 지금 최상의 정보를 찾기가 얼마나 힘든지 깨닫는 것이에요.” ---「저자 서문」중에서
“지금의 대학생들에게 도서관과 인터넷의 넘치는 정보는 축복이자 저주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 축복일 가능성이 좀 더 커질 것이다.”---「 노승영, 옮긴이의 글」중에서 “정보는 이제 희소한 재화가 아니에요. 넘쳐날 뿐 아니라 상상도 못할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요. 이 속도를 어떻게 따라잡을까요? 무엇이 적절하고 정확한지 어떻게 알죠?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 수나 있을까요? 믿음직하고 공정하다고 전문가가 인정한 정보는 무엇일까요? 진실을 전달하는 데 무관심한 자들이 날조한 정보는 무엇일까요? 돈을 벌거나 흥미를 유발하려고 만든 정보는 어떤 것일까요? 대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혼란에 대처하는 한 가지 방법은 정보문해력을 키우는 거예요. 무엇보다 학술 연구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 정보를 찾고 이용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법을 알아야 해요.”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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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보고서를 써야 하는 중고등학생에게,
대학도서관이 낯설고 멀게만 느껴지는 학부생에게, 구글에서 벗어나고 싶은 저술가에게, 이 책은 연구자의 연장통에 비치해야 할 가장 요긴한 도구이다! 도서관, 정보와 검색의 다채로운 면모를 재미있고 명쾌하게 알려주는 입문서! 총 7장으로 구성된 책에는 검색 기법, 비판적 사고, 정보의 구조, 표절/저작권/올바른 인용의 문제, 데이터베이스, 동료평가 자료원, 메타데이터, 불 연산자 등의 개념과 쟁점이 모두 담겨 있다. 여기에 본문의 큰 흐름을 이끌며 우리를 안내하는 정보 전문가 ‘사서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책(도서)’이라는 한 매체에 얽매이지 않고 무수한 정보의 바다에서 독자들이 정보 과부하, 통제어휘, 학술 출판, 딥 웹, 표절 등의 늪을 현명하게 헤쳐 나가 올바른 자료를 스스로 찾아내도록 안내한다. 읽다 보면 정보와 검색의 다채로운 면모는 물론, 그 무한한 가능성까지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머리말: 정보 과부하〉에서는 제목 그대로 오늘날 우리가 처한 ‘정보 과부하’의 실상을 알려준다. 정보 과부하가 무엇인지,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 이러한 상황에서 정보를 보는 매의 눈이 왜 필요한지 등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어지는 〈1장. 절차〉에서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찾고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질문을 정하는 만들어가는 방법부터 거대한 정보 더미에 뛰어들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내고, 일관되고 체계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만들어내는 법을 큰 틀에서 배울 수 있다. 〈2장. 정보의 구조와 검색 방법: 기초〉에서는 정보의 세계에 더한층 세부적으로 들어간다. 디지털 정보(전자 정보)와 인쇄 정보에 대해, 그리고 도서관 서가의 정보 구조 및 분류법(DDC, LCC 등), 메타데이터의 원리와 장서목록, 일반 웹사이트 검색의 문제점 등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이어지는 〈3장. 검색과 도서관 장서목록: 정보 사냥 이해하기〉에서는 검색의 키워드, 일반검색과 고급검색, 절단검색의 방법, 불 연산자 사용법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정보를 찾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앞서 장서목록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4장. 학술지와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도서관의 또 다른 자료원인 데이터베이스의 통합 검색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전자책, 백과사전 항목, 이미지, 기업 정보, 학술지와 연속간행물 등 전자 정보의 무궁무진한 세계를 탐험한다. 왜 단순히 구글, 위키백과에서만 정보를 찾아서는 안 되는지 등의 팁을 알려준다. 〈5장. 웹 검색〉에서는 검색엔진, 딥 웹, 정보 쓰레기 분석 등을 설명하며 도서관 밖에서 온라인으로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법을 알려준다. 웹에 존재하는 어마어마한 정보량과 천차만별의 정보 수준을 감안하여 본문에서는 학술 연구에 유용한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찾을지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일반 정보 검색의 영역까지 노하우를 적용해나갈 수 있다. 〈6장. 자료출처 평가〉에서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법을 배운다. 좋은 것, 나쁜 것, 중간 것으로 구분되는 자료출처의 수준은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료출처를 효과적으로 조사하고 정보의 수준을 판단하는 법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아가 〈7장. 윤리적 정보 이용〉에서는 표절과 출처표시의 세부적 방법을 알려준다. 표절이 무엇인지, 표절과 인용은 어떻게 다른지, 출처표시의 종류, 저작권법 기준 등을 쉽고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팁으로 본문 사이사이에 〈비판적 사고를 위한 연습문제〉를 넣어 더한층 효율적인 ‘정보와 검색’의 방법을 독자가 직접 실습을 통해 익히며 정보문해력은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더하여, 한국어판 특별 부록으로 붙인 〈한국십진분류법(KDC)〉과 〈듀이십진분류법(DDC)〉최신판도 훌륭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요즘 학생들에게 도서관은 얼마나 가까운 곳일까? 웹으로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오늘날 도서관은 그저 고리타분한 공간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가 웹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어떻게 다른지, 그래서 왜 도서관과 친해져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 책은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내게 고맙고도 감사한 책이다. 감히 이야기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은 대학생의 보고서는 A+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또한 심도 있는 연구를 시작하는 대학원생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박수정(연세대학교 원주학술정보원 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