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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귀신
이상권윤정주 그림
현암사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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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탄 똥귀신과 도둑
제2탄 서울에 나타난 똥귀신
제3탄 강아지한테 쫓겨 가는 똥귀신
제4탄 파리야, 고맙다
제5탄 단풍이 뱃속으로 들어간 똥귀신
제6탄 똥눈 내리던 날
제7탄 작아지는 요술약
제8탄 술 취한 똥귀신
제9탄 지렁이 장군
제10탄 아름다운 똥귀신

저자 소개 2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산과 강이 있는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한양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 시절 본 수많은 들풀과 동물들의 삶과 생명의 힘을 문학에 담고 있다. 1994년 계간 [창작과 비평]에 단편소설 「눈물 한 번 씻고 세상을 보니」를 발표하면서 이야기꾼이 되었고, 이후 일반문학과 아동, 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 『아름다운 수탉』, 『새박사 원병오 이야기』가 중학교 국어와 도덕 교과서에,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으며 동화 『고양이가 기른 다람쥐』가 고1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간여행 가이드, 하얀 고양이』, 『시간 전달자』, 『신호모데우스전』, 『첫사랑 ing』, 『난 멍 때릴 때가 가장 행복해』, 『과거시험이 전 세계 역사를 바꿨다고?』, 『위험한 호랑이책』, 『호랑이의 끝없는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복수』 시리즈, 『소년의 식물기』, 『1점 때문에』, 『서울 사는 외계인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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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윤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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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어릴 적부터 쭉 그림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지금도 연필이랑 물감이랑 붓이랑 놀 때가 가장 즐겁다. 그림책 『꽁꽁꽁』과 『꽁꽁꽁 피자』, 『꽁꽁꽁 좀비』, 『꽁꽁꽁 아이스크림』, 『냠냠 빙수』, 『악몽 도둑』을 쓰고 그렸으며, 『연이네 서울 나들이』, 『연이네 설맞이』, 『천하무적 조선 소방관』, 『시골집이 살아났어요』, 『아카시아 파마』, 『달래네 꽃놀이』, 『최승호 시인의 말놀이 동시집』, 『시간 가게』, 『헌터걸』을 비롯한 여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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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18g | 185*235*20mm
ISBN13
9788932372754

줄거리

온몸이 똥으로 된 똥귀신은 아주 먼 옛날부터 세상을 지배하려고 날마다 트림이 나오는 맛있는 똥을 찾아다녔다. 그러다가 시골에 수세식 변소가 생기고, 서울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점점 아이들이 적어져 더 이상 맛있는 똥을 먹을 수가 없게 되자 사람들이 많이 사는 서울로 가야겠다고 결심한다. 똥으로 만든 망태를 타고 서울로 날아온 똥귀신은 어느 날 산속을 걷다가 트림이 나올 만큼 향기로운 똥을 누는 단풍이를 만나고, 그때부터 단풍이의 똥을 먹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하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구슬아, 구슬아, 어디에 가면
트림이 나오는 맛있는 똥을 먹을 수 있니?”
온몸이 똥으로 된 똥귀신은 날마다 똥을 찾아다니는 것이 일이었어.
트림이 나오는 똥을 열 번만 먹으면 백 살 먹은 여우보다
요술을 잘 부리고, 천 살 먹은 이무기보다 힘이 강해지거든.
똥귀신은 과연 트림이 나오는 똥을 찾아내 이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까?

이야기꾼 이상권 선생님이 딸에게 두런두런 들려주는 똥귀신 이야기!

『똥귀신』은 먹기 전에는 침이 ‘꼴깍’ 넘어가고, 먹은 뒤에는 트림이 ‘끄윽’ 나올 만큼 맛있는 똥을 먹어야 하는 똥귀신이 입맛에 딱 맞는 똥을 누는 아이를 찾아내면서 벌어지는 재미있는 사건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의 글을 쓴 이상권 선생님은 “아빠, 똥, 똥, 똥 이야기!” 하면서 똥 이야기를 해 달라 졸라 대는 딸에게 똥 이야기를 들려주다가 ‘똥귀신’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번 ‘똥귀신’ 이야기를 들은 딸이 그다음부터는 “아빠, 똥귀신 이야기! 똥귀신 이야기!” 하며 조르는 통에 똥귀신 이야기를 계속해서 만들어내게 되었다. 딸에게 직접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듯 말맛이 살아 있는 이야기에 윤정주 선생님의 다정다감하면서도 유쾌한 그림이 더해져 익살맞은 똥귀신의 모습을 잘 그려 내고 있다.

똥귀신아, 똥귀신아! 너는 왜 무섭지 않니?
그런데 아이들은 왜 이렇게 똥 이야기를 좋아할까? 똥 이야기는 더럽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아무튼 언제 들어도 우리가 몸을 꼬며 킥킥대게 만든다. 똥은 사실 우리 몸이 좋은 것을 먹고 나서 소화시켜 내보내는 하나의 ‘결실’이다. 그리고 똥은 여러 모로 쓸모도 많다. 일단 똥을 제대로 눠야 하루가 편안한데다가, 사람이나 동물의 똥은 말려서 땔감으로 쓰기도 하고, 퇴비로 탈바꿈해 식물에게 좋은 약으로 쓰기도 한다. 이 책에서 세상을 정복할 꿈을 꾸는 똥귀신이 아무런 마술도 부리지 못하는 어린아이에게 매번 당하는 모습을 보면 과연 이 녀석이 자기 말대로 ‘세상의 모든 귀신이 쩔쩔매는’ 무시무시한 귀신이 맞나 싶다. 똥귀신이 무섭지 않은 이유는 아마 똥귀신도 결국엔 똥처럼 세상의 약으로 쓰일 운명이어서가 아닐까?

리뷰/한줄평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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