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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 대한민국 1
제주도, 경상도, 강원도
이태훈
21세기북스 20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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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시리즈

책소개

목차

제주도
0 1. 섬 속에 또 다른 섬, 마라도 & 가파도
0 2. 전라도가 아닌 제주도에 속하는 추자도
0 3. 제주보다 더 유명한 우도
0 4.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성산일출봉
0 5. 380여 개 오름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랑쉬오름과 아부오름
0 6. 걷기를 통해 자연의 미를 느낄 수 있는 산방산 올레길
0 7. 에메랄드 빛 바다를 품은 섭지코지
0 8. 제주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엿볼 수 있는 민속촌박물관
0 9. 제주에서 가장 붐비는 도시, 중문
1 0. 제주 사람들의 삶의 애환이 스민 돌무덤
1 1. 한라산을 사랑한 또 하나의 섬, 비양도
1 2. 우리나라 최고의 명산, 한라산

경상남도
0 1. 비단과 푸른 바다로 둘러싸인 남해 금산과 보리암 8
0 2.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합천 해인사
0 3. 불보사찰의 양산 통도사
0 4. 논개의 애국심이 스며 있는 진주 남강
0 5. 야생 차밭과 소설 『토지』의 도시, 하동
0 6. 함양에서 만난 한국 전통건축의 백미, 정여창 고택
0 7. 부산 시민의 영혼의 안식처 금정산과 범어사
0 8. 여름 최대의 휴양지, 해운대와 광안리
0 9. 자연 생태의 보고, 창녕
1 0. '은밀한 햇살'의 도시, 밀양에서 만난 영남루
1 1. 자다가도 일어나 바다로 가고 싶은 곳, 통영 매물도
1 2. 1년에 백만 명이 다녀가는 거제의 또 다른 섬, 외도
1 3. 세상의 모든 것을 품어주는 어머니의 산, 지리산

경상북도
0 1. 유치환이 사랑한 심해선 밖의 한 점 섬 울릉도
0 2. 한민족의 늠름한 기상이 스며 있는 독도
0 3. 올곧은 선비의 정신이 살아 있는 안동 하회마을
0 4. 선비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병산서원과 도산서원
0 5. 우리나라 전통 건축의 진수를 보여주는 안동 한옥
0 6. 엘리자베스 여왕이 다녀간 천년의 절집 봉정사
0 7. 은은한 달빛처럼 차분하고 고즈넉한 영주 부석사
0 8. 퇴계 선생이 사랑한 봉화 청량산
0 9. 회재 이언적 선생의 고향, 경주 양동마을
1 0.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경주
1 1. 불국정토로 가는 길에 만난 불국사와 석굴암
1 2. 봄꽃이 지천으로 깔린 운문사의 봄
1 3. 푸른 바다와 푸른 맛이 있는 영덕
1 4. 과메기의 맛과 일출이 아름다운 포항
1 5. 솔바람과 물소리만 머무는 청송 주왕산
1 6. 새도 바람도 넘기 어려운 문경새재
1 7. 연꽃과 은행나무가 인상적인 영양 서석지

강원도
0 1. 파도 따라 울리는 감미로운 거문고 소리 강릉 선교장
0 2. 강릉에서 만나는 한옥의 미학
0 3. 산과 바다 그리고 한옥문화가 어우러진 고성
0 4. 만인에게 평등한 불교의 가르침을 구현한 백담사와 봉정암
0 5. 굽이치는 고갯길과 넓은 광야가 있는 곳, 대관령
0 6. 소박한 사람들의 꿈과 열정이 있는 추암마을과 묵호항
0 7. 동해의 푸른 바다를 벗 삼은 설악산
0 8. 파도와 모래에 의해 만들어진 석호의 도시, 속초
0 9. 석탄의 도시에서 관광의 도시로 발돋움한 영월
1 0. 천년의 향기가 스민 전나무 숲길, 월정사
1 1. 한 편의 서정시가 흐르는 정동진
1 2. 아리랑에 맞춰 춤을 추는 정선 민둥산의 억새
1 3. 우리의 자생식물이 가득한 평창 자생식물원

저자 소개 1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첩첩산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교 시절 청계천 중고서점에서 여행가 김찬삼 선생님의 책을 만나면서 세계여행가를 꿈꾸게 되었다. 항상 산 너머 세상을 동경하던 소년에게 어느덧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꿈이 되었다. 간절하게 바라면 이뤄진다고 하지 않던가! 소년은 청년이 되자 여행을 위해 영문과를 선택했지만, 영문과에 다니지 않아도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영화를 공부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입학하였다. 대학생이 되었을때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면서 꿈은 바로 현실이 되었다. 대학 시절은 아르바이트와 여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첩첩산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고교 시절 청계천 중고서점에서 여행가 김찬삼 선생님의 책을 만나면서 세계여행가를 꿈꾸게 되었다. 항상 산 너머 세상을 동경하던 소년에게 어느덧 여행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멋진 꿈이 되었다. 간절하게 바라면 이뤄진다고 하지 않던가! 소년은 청년이 되자 여행을 위해 영문과를 선택했지만, 영문과에 다니지 않아도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는 평소 관심이 많았던 영화를 공부하기 위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입학하였다.

대학생이 되었을때 해외여행 자유화가 되면서 꿈은 바로 현실이 되었다. 대학 시절은 아르바이트와 여행 이 두 가지만으로도 충분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모은 돈으로 세계여행을 떠났고 여행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의 사진 속에서 영화 같은 낭만적인 정열과 동화 같은 순수한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것은 자연과 인간에게서 푸릇한 생명을 포착하기 때문일 것이다. 배낭여행이라는 개념도 없을때 여권을 몇 번이나 바꾸면서 여행을 다녔고,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는 죽을 고비도 넘겼다. 대학을 졸업한 후 스포츠서울 기자로 있는 동안 연봉의 1/3을 여행에 투자하며 세계를 누볐고, 이제는 잘 다니던 신문사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여행을 본업으로 삼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고 있다.

세계 80개국 500개 도시를 여행하는데 꼬박 20년이 걸렸지만 히딩크의 말처럼 그는 여전히 배고픈 여행자다. 에베레스트를 처음으로 오른 힐러리 경이 "산이 거기에 있기에 올랐다"라는 말처럼 그도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고 싶어하는 여행자다. 죽는 날까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은 것이 꿈이라고 한다. 현재는 매일경제신문 여행 칼럼리스트,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강사, 대한항공 사진 심사위원, 항공사진 전문가, CJ 오쇼핑 여행 패널, 여가문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뷰티풀 유럽여행』 『뷰티풀 티베트여행』 『뷰티풀 인디아』 『뷰티풀 코리아』 『예술의 도시』 등이 있다.

이태훈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89쪽 | 692g | 154*210*30mm
ISBN13
9788950926533

책 속으로

거대한 성에서 일출을 본 적이 있는가. 서슴지 않고 '없다'라고 대답한 당신이 만약 성산 일출봉에서 일출을 본 적이 있다면 그 대답을 수정해야 할 것이다. 거대한 성 모양을 닮았다 해서 '성산城山'이라는 이름이 붙은 성산일출봉은 그 자체가 자연으로 만든 아름답고 거대한 성이자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성산일출봉 --- p.35

'제주에서 가장 제주다운 곳', 서귀포시 표선면에 위치한 민속촌박물관이다. 1987년 2월 20일, 약 15만 7천 제곱미터의 대지에 문을 연 이곳은 1890년대를 기준 연대로 제주도 옛 문화와 전통 생활풍속을 원형 그대로 되살려 놓은 야외박물관이다. 전통 취락단지인 산촌, 중산간촌, 어촌, 무속신앙촌, 어구전시관, 농기구전시관 등을 비롯해 조선시대의 목사청, 작청, 향청 등의 지방 관아와 귀향 온 죄인들의 배소配所가 복원되어 있다.- 제주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엿볼 수 있는 민속촌박물관 --- p.58

독도는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87.4킬로미터 떨어진 화산섬이다. 동도와 서도, 2개의 큰 섬과 주위에 89개의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도의 원래 이름은 삼봉도三峰島, 가지도可支島, 우산도于山島 등으로도 일컬어졌다. 그 후 울릉도 개척 당시의 입주민들이 처음에는 돌섬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이 섬으로, 다시 독섬으로 변했다고 한다.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서 독도가 됐다.- 한민족의 늠름한 기상이 스며 있는 독도 --- p.192

가장 많은 한국인이 가 본 곳이면서도 그래서 그 진가가 더 드러나지 않는 곳, 학창시절 누구나 꼭 한 번쯤은 들르는 수학여행지인 경주다. 이곳은 신라가 번성했던 중심 도시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역사 도시다. 또 우리가 너무도 익히 잘 알아서 오히려 그 역사적 가치와 깊이가 잘 헤아려지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국 제일의 천년 고도 경주는 이미 아는 상식만으로, 흔해 빠진 수학여행의 도시라는 것만으로 스쳐 지나가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천년의 도시다.-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문화유산의 도시, 경주 --- p.254

"남한산성의 정동방正東方은 이곳 '추암해수욕장'입니다."
동해시 추암마을 추암해수욕장 입구에는 이런 글귀가 쓰인 바위가 있다. 이곳이 바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으로 유명한 추암해수욕장이다. 겨울연가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백사장 길이 150여 미터의 작은 해수욕장으로 추암마을 앞에 자리 잡고 있다. .- 소박한 사람들의 꿈과 열정이 있는 추암마을과 묵호항

--- p.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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