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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가 학교 가는 날
소피의 성장동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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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딕 킹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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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k King-Smith

오랜 세월 동안의 농부 생활과 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딕 킹스미스의 작품은 활달한 유머와 독특한 캐릭터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출간된 책만 100여권이 넘을 만큼 정열적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영국에서만 500만부 이상이 팔렸고 12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작가는 항상 동물과 가깝게 지냈기 때문에 그가 만들어 낸 동물 친구들은 누구보다도 생생하고 친근감이 넘친다. 대표작으로 1984년 가디언 상 수상작이자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 의 원작 『양치기 돼지, 베이브』와 1984년 '올해의 어린이 상'을
오랜 세월 동안의 농부 생활과 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딕 킹스미스의 작품은 활달한 유머와 독특한 캐릭터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출간된 책만 100여권이 넘을 만큼 정열적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영국에서만 500만부 이상이 팔렸고 12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작가는 항상 동물과 가깝게 지냈기 때문에 그가 만들어 낸 동물 친구들은 누구보다도 생생하고 친근감이 넘친다. 대표작으로 1984년 가디언 상 수상작이자 영화 "꼬마 돼지 베이브" 의 원작 『양치기 돼지, 베이브』와 1984년 '올해의 어린이 상'을 수상한 『뻐꾸기 아이와 해리엇의 토끼』『미스터 에이프』가 있다.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엄혜숙의 다른 상품

그림 : 데이비드 파킨스
그림을 그린 데이비드 파킨스는 영국에서 활동하고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입니다. 대학을 졸업하던 1978년부터 일러스트 레이터로 일해 오고 있습니다. 어린이책뿐만 아니라 <선데이 타임즈>나 <비노>같은 잡지에도 그림을 그렸습니다. 딕 킹 스미스와 오랫동안 함께 일을 해 왔고, 지금은 영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188*257*20mm
ISBN13
9788901044101

출판사 리뷰

농장 주인이 되고 싶은 소피가 드디어 학교에 갔다!

학교 가기 싫어 하는 소피, 학교 보내기!
학교 생활 이야기는 쌍둥이 오빠들한테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지만 소피에게 학교는 여전히 두렵고 낯선 곳이다. 늘 입고 다니던 셔츠와 면바지, 장화 대신에 가디건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주름치마를 입게 되는 어색함이 싫지만, 그래도 단 한 가지, 학교에 가면 농장 주인이 되는 수업을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 하나로 학교에 간다. 학교가 두려운 아이에게 교복을 입으니 똘똘해 보인다느니, 학교에 가면 농장 수업 시간이 있을지도 모른다느니 하며 아이를 달래는 부모의 노력이 가상하다.


‘공주과’ 도온을 밀어 넘어뜨리고도 당당한 소피!
드레스를 입고 다니고 머리를 양쪽으로 묶은 ‘공주’인 척하는 도온의 장난감을 짓밟아 버린(1권) 소피는 학교에 가서도 도온과 맞닥뜨린다. 게다가 선생님은 학교에 먼저 다니고 있던 도온에게 소피가 학교에 적응하도록 잘 도우라고 이른다. 소피가 어딜 가나 졸졸 따라다니며 정말 소피를 돌보려하는 도온이 너무 싫은 소피는 급기야 도온을 바닥에 밀어 넘어뜨려 버린다! 고분고분하고 나약한 여자애가 되기를 거부하는 소피, 파이팅!

집 안에서 고양이 키우기 작전!
어느 날 나타난 덩치 큰 검은 고양이를 열심히 돌보는 소피에게 부모님은 고양이를 당장 내보내라며 성화다. 어쩔 수 없이 고양이를 몰래 헛간에다 두고 먹이를 나르던 중에, 소피의 가장 든든한 지원자인 ‘앨 고모’의 기발한 아이디어로 고양이를 집 안에 들여놓을 수 있게 된다. 바로 쥐를 풀어놓고 그 쥐를 잡으려면 고양이가 있어야 한다는 깜찍한 주장을 하면서 말이다. 여든한 살 된 노인과 이제 갓 일곱 살 된 아이의 환상적인 콤비가 꾸며 내는 유쾌한 거짓말이란!

깜짝 놀랄 만한 반전, 새끼를 낳은 깜돌이!
먹이를 허겁지겁 먹어대는 고양이를 두고, “욕심이 많은 걸 보니 넌 남자야!” 하며 ‘깜돌이’라 이름 붙였는데, 어느 날 안락의자에 자그만 털복숭이 네 마리를 끌어안은 배가 홀쭉해진 깜돌이를 발견한다. 이런, 여태까지 수놈인 줄 알았는데……. 농부가 되려고 하는 소피나 덩치가 큰 검은 깜돌이나 언뜻 보면 여자답지도 않고, 암고양이 같지도 않다. 그렇지만 소피는 개성적인 여자 아이이고, 깜돌이는 또한 아기 고양이를 네 마리나 낳은 자랑스러운 엄마 고양이다!

소피의 프로필

생김새 : 작고 땅딸막한 몸뚱이에 검은 머리를 하고 있다. 자기 이름이 적힌 파란색 낡은 윗옷에 면바지를 입고 다닌다.
나이 : 지금은 여섯 살.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가족사항 : 아버지, 어머니, 쌍둥이 오빠 매튜와 마크.
소피가 좋아하는 것 : 낡은 파란색 윗도리, 면바지, 쥐며느리나 지렁이 같은 벌레, 혼자 걷기, 우유 먹기, 유도하기.
소피가 싫어하는 것 : 원피스, 인형, 교복 입기, 거짓말하기, 고자질.

소피가 멋있는 이유
- 자신의 꿈이 분명하다. 자신의 일에 언제나 진지하다.
벌레를 기르고 자신만의 농장을 가꾸면서 농부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 나가는 소피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 아주 열심입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 하든 말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즐겁게 해 나가지요. 작지만 야무진 여섯 살 꼬마가 설계하고 가꾸어가는 인생 비전이 참으로 멋있답니다.

- 기존의 성역할을 확 깨부순다.
예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고정적인 성역할을 답습하고 있는 동화들이 많습니다. 개성적인 캐릭터의 여자 아이가 많이 등장하긴 하지만 ‘말괄량이’나 ‘왈가닥’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지요. 하지만 소피는 다릅니다. 생김새도 행동도 이제껏 늘 보던 여자 아이들과는 많이 다릅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남자 아이같이 보이려고 하는 것도 아닙니다. 가짜 인형보다는 살아있는 벌레를 좋아하고, 불편한 원피스보다는 편한 면바지를 좋아할 뿐입니다. 남들 시선보다는 자기감정에 충실한, 요즘 아이들 말로 ‘쿨’한 귀여운 엽기소녀이지요.

- 자연의 싱그러움과 건강함을 닮았다.
소피는 자연을 닮은 건강한 아이입니다.
살아 있는 것에 대한 애정이 깊은 사랑스러운 소녀입니다.

건강하고 유쾌한 초등 저학년 성장동화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해 주고 싶은 책
매력적인 캐릭터, 재미있는 이야기, 잘 짜여진 구성과 같은 기본적인 작품의 완성도 이외에도 요즘 시대의 가치관에 걸맞는 자연친화적인 사상과 새로운 여성상의 제시 같은 점들은 지금까지 나온 저학년 외국창작동화와 비교해 확실한 차별점을 던져 줍니다.

재미있는 시트콤을 보는 듯한 이야기 짜임새
‘소피의 성장 동화’ 총 6권의 이야기는 ‘소피’의 가족생활과 학교생활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각 권마다 중심 테마가 있고 또 각 권은 테마에 따른 6~7권의 사건(章)으로 짜여 있습니다. 이야기들이 각 중심 테마에 맞게 짜임새 있게 전개되어 있고 시리즈의 연결성을 가지면서도 각 권마다 충분한 완결성과 독립성을 갖고 있어, 매우 치밀하게 짜여진 즐거운 시트콤을 보는 듯한 만족감을 느끼게 합니다.

혼자 책 읽기 시작하는 아이, 초등학교 저학년에게 딱 알맞은 책
각 장(章)이 원고지 20매 내외 분량으로 끊어져 있고, 문장과 이야기 플롯도 매우 쉽기 때문에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매우 좋은 책입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바로 전부터 입학하여서의 학교생활이 실감나게 묘사되어 있어서 또래 아이들에게 즐거운 대리 체험을 할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유혹하는 자연의 힘
소피의 건강한 캐릭터며, 소피가 꿈꾸는 소망이며, 이야기 전면에 깔려 있는 자연 배경 등은 이야기 전체에서 자연의 향기를 품어 냅니다. 하지만 절대 ‘자연’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연의 건강함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줍니다. 작가 딕 킹 스미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것이어서 더욱 생생합니다.

이질적인 느낌이 전혀 없는 친근한 이야기
외국동화가 가지는 이질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이 이 책의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별다를 것 없는 시골 마을 배경과 또래 아이라면 누구나 겪을 만한, 학교와 가족 속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들은 어느 나라의 어떤 독자라도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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