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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 뭐야?
양장
이충호
푸른숲주니어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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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생물학이란 무엇일까?/생물학자는 어떤 일을 할까?

Part 1 생물이란 무엇일까?
생물이 생물이려면 갖춰야 할 것들/ 생물학자는 생물을 어떻게 분류할까?/ 생물의 몸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가장 작은 생물/ 기적의 의약품

Part 2 우리 몸은 어떻게 움직일까?
뼈와 근육이 하는 일/ 신통방통한 뇌/ 우리 몸의 연료/ 혈액이 지나가는 고속도로/ 아기를 만드는 생식/ 다른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갈까?

Part 3 식물이 사는 방법
어디에 살까? 어떻게 자랄까?/ 잎은 영양분 제조기?/ 뿌리와 줄기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식물은 어떻게 생식을 할까?

Part 4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맨 처음 생명을 추적해 보다!/ 생명이 지나온 역사/ 새로운 종은 어떻게 생겨날까?/ 사람은 이렇게 진화했다!

Part 5 지구 생물들과 함께 살기
환경에 잘 적응하는 생물은?/ 누가 누구를 먹을까?/ 사람이 생태계를 망치고 있다?

Part 6 생물에 대해 더 알아보자!
생물학의 역사 / 생물학 연구는 어떻게 할까?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과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2001년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로 제20회 한국과학기술도서 번역상(대한출판문화협회)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는 『사라진 스푼』, 『바이올리니스트의 엄지』, 『뇌과학자들』, 『카이사르의 마지막 숨』, 『원자 스파이』, 『과학 잔혹사』, 『미적분의 힘』, 『불안 세대』, 『다시 쓰는 수학의 역사』, 『바다의 천재들』, 『비표준 노트』, 『마침내 특이점이 시작된다』 등 다수가 있다.

이충호의 다른 상품

글 : 헤이절 매스켈 Hazel Maskell
영국 런던에서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과학, 문화, 역사 등 여러 분야의 어린이 논픽션 책에 글을 써 왔다. 지은 책으로 『동물 그림 지도책』 『중세의 성과 기사들』 『과학이란 무엇일까?』 『앵글로 색슨족과 바이킹족』등이 있다.
그림 : 애덤 라컴 Adam Larkum
런던에서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 가운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맛있는 정크푸드, 왜 몸에 나쁠까요?』 『내 몸에 무슨 일이?』 『위대한 발명 이야기』 『물리가 뭐야?』 『화학이 뭐야?』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0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350g | 180*252*15mm
ISBN13
9788971846551

책 속으로

사람은 지구에 처음 나타났을 때부터 위험한 미생물과 싸워 왔고, 지금까지 잘 버텨 왔다. 우리의 방어 무기로는 병균의 침투를 막는 코털과 피부, 음식물에 섞인 병균을 죽이는 위산, 눈에 들어온 병균을 씻어 내보내는 눈물 등이 있다.
만약 이런 방어 무기들도 소용없다면, 병균을 때려잡는 백혈구 부대가 출동한다. 백혈구는 크게 대식세포와 림프구, 두 종료가 있다. 대식세포는 병균을 잡아먹고, 림프구는 병균을 꼼짝 못 하게 하는 항체를 만든다. --- p.31

‘순환’은 되풀이하여 빙빙 돈다는 뜻인데, 우리 몸속에서 혈액도 그렇게 빙빙 돈다. 혈액은 혈관이라는 관을 통해 돌아다닌다. 혈관은 엄지손가락만큼 굵은 것이 있는가 하면, 종잇장보다 얇은 것도 있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로 혈액을 보내려면 혈관이 많이 필요하다. 그래서 몸속의 혈관을 모두 한 줄로 죽 이어 펼치면 지구를 일곱 바퀴나 돌 만큼 길다고 한다.

--- p.46

출판사 리뷰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짜임새!
이 책은 각 주제와 관련한 갖가지 정보들이 한눈에 보이도록 배치되어 있다. 주요 개념과 법칙을 전달하는 본문 글, 이와 관련한 다채로운 팁 정보(호기심을 돋우는 토막 상식,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셀프 실험실’, 천재 과학자들의 이야기 등), 글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그림과 도표를 짜임새 있으면서도 시각적으로도 보기 좋게 꾸몄다. 각 주제와 관련한 다채로운 지식 정보들을 핵심만 압축적으로 눈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했다는 점에서 ‘생물 백과사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생물과 친해지는 책!
저자는 끊임없이 생물학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큰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짚는다. 사람의 질병을 막아 주고, 치료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여러 생물 종이 사라져 가는 지금 현실에서 지구 상의 모든 생물이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에도 생물학은 커다란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많은 병균은 내쉬는 숨에 섞인 액체 방울과 함께 이동한다는 사실(31쪽), 팔다리가 잘려 나간 사람이 마치 그게 여전히 붙어 있는 것처럼 느끼는 ‘환상지 증후군’(38쪽) 등 생물학자들이 밝혀낸 다양한 생물 상식들도 양념처럼 곁들였다.
이처럼 이 책은, 공부를 위한 공부로 느껴지기 쉬운 생물학이라는 기초 학문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생물학의 중요성을 깨달아 생물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 생물학이라는 학문을 친근하게 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또한 멘델, 플레밍, 린네, 다윈 등 생물학자들이 실험과 연구를 해온 과정을 소개하기도 하고, 생물학 연구를 하는 방법까지도 소개하고 있다. 미래의 생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생물학 입문서가 될 수도 있겠다.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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