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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감사의 글 스펄전 당시의 잉글랜드 상황 목회 준비기 1834-1854 01. 책을 좋아하는 소년 02. 소년의 회심 03. 주님을 섬기는 소년의 기쁨 04. 워터비치의 소년 설교자 목회 초기 1855-1860 05. “광대하고 유효한 문이 열리다” 06. 결혼: 하늘이 맺어 준 부부 07. 갈등 08. 런던에서 일어난 부흥 목회 성숙기 1861-1886 09. 메트로폴리탄 타버나클 10. 젊은 설교자 양성 11. 스펄전 사역의 성장 12. 구빈원과 고아원 13. 햇빛과 그림자 14. 스펄전 부인과 그 사역 15. 메트로폴리탄 타버나클의 일상 16. 능력 목회 10년 17. 스펄전의 개인적인 특징 18. 저자 스펄전 목회 황혼기 1887-1892 19. 믿음을 위해 힘써 싸우다 20. 마지막 수고 21.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부록: 스펄전 이후의 메트로폴리탄 타버나클 주 참고 문헌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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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적어도 어느 정도는 위대한 스펄전을 소개하는 한결 만족스러운 책이 되리라 믿는다. 지금껏 오랫동안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여러 문제를 이 책에서 다루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독자는 이 책이 스펄전의 신학과 설교 방법을 한결 분명하게 다룬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스펄전의 내면을 이해하고 그려 내려고 노력했다. 이를테면 기도하는 스펄전, 고통을 당하고 우울증에 빠진 스펄전, 스펄전의 약점과 강점, 스펄전의 승리, 스펄전의 유머, 스펄전의 기쁨, 스펄전의 믿기 어려운 갖가지 성취를 다루었다. 스펄전은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능력의 사람이었고, 기독교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설교자 가운데 하나였다. 고백하건대, 이처럼 엄청난 인물을 묘사하느라 그야말로 진땀을 뺐다. 그래도 많은 사람이 이 책을 통해 스펄전을 더 잘 알고, 그가 남긴 강력한 귀감을 통해 가르침과 영감을 얻는다면, 나로서는 성공한 셈이겠다.
--- 「서문」중에서 물론 스펄전의 설교가 왜 이처럼 비상한 관심을 끄는가 하는 의문이 든다. 그 답은 무엇보다도 그의 설교에는 현실감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의 설교를 들은 사람들은 대부분 그의 진지함에 놀랐다. 다시 말해, 스펄전에게는 하나님의 일이 너무나 생생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의 설교를 읽어 보면 알듯이, 그가 다룬 주요 문제들은.많은 설교자의 경우와는 달리.단지 이론에 불과한 게 아니라 오히려 확실한 진리였고, 그래서 그는 하나님에게서 그렇게 하라고 직접 지시를 받은 듯 진리를 전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단순했기 때문에 호소력이 있었다. 그는 설교 중에 인간의 지성에 알려진 가장 크고 깊은 문제(하나님, 인간, 죄, 대속, 심판, 영원)를 다룰 때, 이 엄청난 진리를 보통 사람들도 재미있게 이해하게끔 단순하게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그가 서리 가든의 뮤직홀에서 사역하던 때가 특히 주목할 만하다. 거기 모인 청중 가운데는 거의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스펄전은 여전히 성경의 주요 교리를 설교하면서도 배우지 못한 사람들도 이해하게끔 어느 때보다 단순하게 전했다. 그의 설교의 특징인 이러한 단순함은 인쇄된 설교에서도 똑같이 나타났다. 드물게도 스펄전은 두 은사를 모두 가졌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에게 자기 생각을 이해시키는 그의 능력이야말로 가장 드물고 중요한 능력이었다. --- 「18장. 저자 스펄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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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 탁월한 전기 작가 아놀드 델리모어가 집필한 스펄전 전기의 결정판. - 스펄전의 생애와 사역을 보여주는 사진 자료 수록. -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제18권. 독자 대상 - 찰스 스펄전의 삶과 사역을 깊이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 성경 중심적인 설교와 복음 전도의 본질을 깨닫고 이에 매진하고자 하는 기독 사역자. - 19세기 영미권의 영적·시대적 상황과 이슈를 포괄적으로 연구하고자 하는 목회자, 신학생 및 선교단체 간사.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 연보 1834년 6월 19일, 에식스 카운티의 켈버돈에서 톨스베리 회중교회 목사였던 존 스펄전과 엘리자 스펄전의 아들로 태어나다. 1836년 스탬본에 있는 조부모의 집으로 보내져 5년을 살다. 당시 회중교회 목사였던 할아버지 제임스 스펄전에게서 청교도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다. 1845년 스톡웰 하우스 스쿨로 전학해 4년 동안 다니다. 이 기간에 지적 훈련을 많이 쌓다. 1850년 1월 6일, 콜체스터에 있는 원시감리교회에서 한 평신도 설교자가 전하는 설교를 듣고 회심하다. “저는 그 즉시 일어나 그리스도의 보혈을, 오직 그분만 바라보는 단순한 믿음을 더없이 뜨겁게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1850년 5월 3일, 아일햄의 라크 강에서 캔트로우 목사에게 침례를 받다. 1850년 테버샴에 있는 한 오두막에서 “몇몇 농사꾼 부부에게” 생애 처음으로 설교하다. 1851년 17세에 워터비치 침례교회의 목사로 청빙받다. “소년 설교자”가 목회를 시작한 이후 워터비치 전체가 변화되다. 1853년 12월 18일, 런던의 뉴 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에서 첫 설교를 하다. 1854년 4월 28일, 19세에 뉴 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의 목사직을 수락하다. 1856년 1월 8일, 뉴 파크 스트리트 침례교회에서 알렉산더 플레처 박사의 주례로 수재나 톰슨과 결혼하다. 9월 20일, 쌍둥이 아들 토머스와 찰스가 태어나다. 1856년 10월 19일, 서리 가든의 뮤직홀에서 설교할 때 계단 난간이 무너져 7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다. 이 사고를 통해 신경계에 심각한 후유증을 얻다. 1856년 2년 과정의 목회자 대학을 설립해 이미 설교 사역을 하는 설교자들을 “더 나은 설교자가 되도록” 훈련하다. 1857년 10월 7일, 크리스털 팰리스에서 23,654명에게 설교하다. 이 집회는 그때까지 육성을 사용한 가장 큰 규모의 실내 집회로 기록되다. 1857년 첫 책 『성도와 구세주』가 출간되다. 이후 140여 권의 책이 출간되다. 1861년 3월 31일, 2년 만에 완공된 메트로폴리탄 타버나클에서 첫 예배를 드리다. 1864년 ‘침례 중생 논쟁’에 참여하다. 이 논쟁에서 영국 국교회가 시행하는 유아세례는 행위 구원을 가르치고 이신칭의 교리와 상충한다고 주장하다. 1865년 월간 잡지 「검과 삽」이 창간되다. 1866년 권서인회를 설립하여 잉글랜드 각지에 성경을 비롯한 기독교 문서를 보급하다. 1867년 10월, 34세에 과로와 신경 쇠약으로 한동안 몸져눕다. 이후 평생에 계속될 류머티즘과 통풍 그리고 우울증으로 고통받기 시작하다. 1867년 D. L. 무디가 런던을 방문하여 스펄전의 설교를 처음으로 듣고 큰 영향을 받다. 1869년 스톡웰 고아원을 설립하여 아이들에게 기독교적인 가르침을 제공하다. 1879년 목회 2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가 열리다. 1880년 건강 악화로 인해 런던 남부 교외에 자리한 웨스트우드로 이사하다. 1885년 20년에 걸쳐 집필된 대표작 『다윗의 보고』가 완간되다. 1887년 8월, 「검과 삽」 8월호에 ‘내리막길’이라는 글을 실으며 신신학과 고등비평에 물든 침례교 연맹을 비판하다. 10월, 스펄전과 타버나클이 침례교 연맹을 탈퇴하다. 이후 심각한 비난과 공격에 직면하다. 1888년 계단에서 넘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다. 1891년 6월 7일, ‘전리품을 나누는 다윗의 규례’라는 제목으로 타버나클에서 마지막 설교를 하다. 10월 26일, 요양을 위해 아내와 함께 프랑스 망통으로 떠나다. 1892년 1월 31일, 프랑스 망통에서 5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다. “더럽고 불쌍하고 무력한 벌레인 제가 주의 친절하신 팔에 안깁니다.” 1892년 2월 9일, 관이 런던에 도착한 후 노우드 묘지에 묻히다. “여기,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리며 찰스 해돈 스펄전이 잠들다. 복 있는 사람에서 펴낸 「하나님의 사람」 시리즈 1 『전능자의 그늘』 _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 짐 엘리엇의 삶과 신앙 2 『영광의 문』 _북미 선교사들의 영원한 심장, 젊은 5인의 순교 이야기 3 『에이미 카마이클』 _하나님의 거룩한 전사 4 『디트리히 본회퍼』 _에버하르트 베트게가 생생하게 그려낸 본회퍼 전기의 결정판 5 『순례자의 노래』 _위대한 복음전도자, 스탠리 존스의 영적 자서전 6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생애와 일기』 _원본에 충실한 국내 최초 완역본 7 『프랜시스 쉐퍼』 _20세기 기독교 문화 형성의 가장 중요한 인물 8 『조나단 에드워즈와 그의 시대』 _새롭게 쓰여진, 조지 마즈던의 조나단 에드워즈 전기 9 『고백』 _가난한 자들의 친구, 도로시 데이의 영적 순례기 10 『아직 끝나지 않은 길』 _위대한 복음주의 선교신학자, 레슬리 뉴비긴 자서전 11 『그리스도가 왕이 되게 하라』 _아브라함 카이퍼의 생애와 그의 시대 12 『아더 핑크』 _하나님의 숨은 보석, 20세기의 위대한 성경학자 13 『C. S. 루이스』 _별난 천재, 마지못해 나선 예언자 14 『칼 바르트』 _20세기 신학의 교부, 시대 위에 우뚝 솟은 신학자 15 『디트리히 본회퍼』 _신학자-그리스도인-동시대인 16 『조지 윗필드』 _18세기의 위대한 복음 전도자 17 『마틴 로이드 존스』 _20세기 최고의 설교자 18 『찰스 스펄전』 _교회사 최고의 설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