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는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가로, 30대에는 한국과 일본 굴지의 테크 기업에서 자본시장 업무를 담당한 테크업계 금융인으로 살았다. 현재는 한국의 피지컬AI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다. 인문학적 두뇌와 자본시장의 감성을 품고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에 기고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온 메시지》 《중국필패》 《재닛 옐런》 등이 있다.
모로코에서 자랐으며, 프랑스, 이탈리아, 아일랜드 등에서 수학하였다. 1963년 미술 및 건축 잡지인 『Domus』에서 일하였으며 1985년 이래 『D’ARS』 지(誌)의 편집인으로 근무하였다. 1955년 이브 클랭과의 만남에서 영감을 얻어 1960년 “누보 레알리슴”이론을 주창, 파리에 동명의 화파(畵派)를 창시하였다. 20세기 예술 전반에 대한 방대한 저술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