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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말
로봇공학도 지완의 하루 1부 마음을 가진 로봇을 만든 양현승 박사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봐! -모험을 즐겨 봐! -한계를 만들지 말고 더 큰 세상과 마주해 봐!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꿈꿔! 2부 꿈을 향해 쏴! -로봇은 어떻게 세상에 나올까? -로봇공학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별별 로봇이 다 있어! -로봇 공학자 다 모여라! 와글와글 우린 정말 궁금해요 꿈 메시지 꿈 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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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은 어쩌면 인간이 로봇을 만드는 신과 같을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셨어. 신은 인간을 만들고 생명을 불어넣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게 했잖아. 인간이 로봇을 만드는 것도 단순히 조립하고 편의에 따라 사용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는 박사님의 의지를 표현하신 거지. 그렇다면 박사님은 로봇에게 생명을 불어넣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셨을까? 인간이 생명체를 만들다니, 그게 가능한 일일까?
“전자공학은 아주 넓은 분야입니다. 나는 주로 인공지능, 로보틱스, 가상현실 분야를 연구하고 있지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물질세계뿐만 아니라 인간과 인간의 의사소통, 인간의 지성과 감성의 상호작용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박사님은 로봇에 기계적인 능력만 제공하는 것을 인간의 한계로 여기지 않으셨어. 생김새뿐 아니라 인간의 감성을 가진 로봇을 만들고 싶어 하셨지.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인간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셨대. 우리 인간은 노동만을 위해 존재하지 않잖아. 아름다움을 느끼고 표현하려고 하고, 자신의 존재를 스스로 고민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지. 그러한 인간의 본성을 알기 위해서 박사님은 예술과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셨다고 해. 전자공학이라는 세계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더 넓은 세상과 만나기 위해 노력하셨던 거야. ---pp. 3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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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을 꾸는 아이들에게 멘토가 되어 줄 수 있는 인물 이야기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인물을 통해 꿈을 세세하게 만들어 갑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도전과 노력은 언제나 사람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해 줍니다. ‘네 꿈을 펼쳐라!’ 시리즈는 꿈을 이룬 사람들이 어떠한 열정을 품었는지,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꿈을 이룬다는 것은 어렵지만 가치 있는 일이라는 걸 생각하게 합니다. 2. 수많은 관련 직업을 통해 경험을 확장시켜 주는 직업 체험 아이들의 꿈이 한결같은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직업에 대해 알지 못해서입니다.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아이는 화가가 될 수도 있지만, 사진작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네 꿈을 펼쳐라!’ 시리즈는 같은 분류에 속하는 여러 직업들을 소개하고, 해당 직업인들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경함하게 해 줍니다. 3. 스스로 꿈꿀 수 있게 해 주는 꿈 안내서 꿈이라는 말은 노래 가사에서부터 대통령 취임사까지 너무 흔하게 쓰입니다. 하지만 대체 꿈이란 무엇인지, 왜 꿈을 꾸어야 하는지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네 꿈을 펼쳐라!’ 시리즈는 여러 직업을 담았지만,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꿈을 꾸는 삶은 어떻게 다른지, 공통된 이야기를 전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꿈을 찾고, 필요한 공부를 해 나갈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4. 직업 발달 단계를 고려한 눈높이 직업 교육 아직 자신의 재능을 알지 못하는 초등학생 시절에는 흥미 분야를 통해 관심을 넓히고, 재능과 소질을 발견하게 되는 10대가 되면 스스로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네 꿈을 펼쳐라!’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흥미를 통해 관심 분야를 확장해 갈 수 있도록 부록으로 제공되는 꿈 노트를 통해 흥미와 재능에 관해 여러 가지 물음을 던집니다. 적성검사에서도 발견하지 못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 발로 뛰고 가슴으로 쓴 생생한 직업책 다양한 직업에 대해 작가도 경험하지 못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여러 작업 현장을 찾아가 직접 보고, 듣고, 공부하며 만든 책입니다. ‘네 꿈을 펼쳐라!’에는 현장의 열기와 직업인들의 열정이 글과 그림에 오롯이 녹아 있습니다. 그 지극한 정성이 아이들 가슴에 꿈을 지펴 줄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꿈을 찾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롤모델이 되어 줄 인물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그들이 꿈을 이룬 비결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재능과 관심 분야에 맞는 여러 직업인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직업을 알게 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직업에 필요한 정보를 통해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과 관련된 공부를 스스로 해 나갈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직업에 대해 공통적으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여러 직업인들이 전문 지식으로 대답해 주었습니다. ‘와글와글 우린 정말 궁금해요!’를 통해 직업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책 속 부록에는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는 ‘꿈 노트’가 들어 있습니다. 하나하나 적어 가다 보면, 꿈에 한 발짝 다가선 자신의 모습을 만나게 됩니다. **글쓴이의 말 꿈이 무엇인지 물으면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가 있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외운 듯이 답을 말하는 친구가 있어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눈이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는 자신의 진짜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고, 허공을 바라보는 친구는 누군가 강요한 꿈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아마도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권해 준 꿈이겠지요. 그런데 참 이상하지 않나요? 내 꿈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꾸어 준다는 것 말이에요. 언젠가 그 꿈은 현실이 되어 내 직업이 될 텐데, 내가 해야 할 일까지 누군가 대신 해 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이렇게 중요한 꿈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까요? 아무래도 그것이 어린이 여러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일 거예요. 꿈이 저절로 나를 찾아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꿈을 찾는 데도 노력이 필요해요. 특히 요즘에는 어린이 여러분이 일찍부터 많은 것들을 배우기 때문에, 그것에 재능이나 재미를 느끼기 전에 기술을 먼저 배우게 되지요.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주변의 요구도 많아요. 그 어려움들 가운데 한 가지 부분을 해결해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