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상징의 비밀
최승자
문학동네 2002.09.30.
가격
25,000
5 23,750
YES포인트?
500원 (2%)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서문
2. 상징의 힘
3. 싱징의 사용
4. 상징의 세계
5. 상징 체계

저자 소개 1

한국 현대시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자기만의 시언어를 확립하며, 기존의 문학적 형식과 관념을 보란 듯이 위반하고 온몸으로 시대의 상처와 고통을 호소해온 시인이다. 1952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났다. 수도여고와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계간「문학과 지성」에 「이 시대의 사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최승자는 현대 시인으로는 드문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박노해, 황지우, 이성복 등과 함께 시의 시대 80년대가 배출한 스타 시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2001년 이후 투병을 하면서 시작 활동을 한동안 중단했으며 2006년 이후로 요양하다 2010년, 등단 30주년
한국 현대시사에서 가장 독보적인 자기만의 시언어를 확립하며, 기존의 문학적 형식과 관념을 보란 듯이 위반하고 온몸으로 시대의 상처와 고통을 호소해온 시인이다. 1952년 충청남도 연기에서 태어났다. 수도여고와 고려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했으며, 계간「문학과 지성」에 「이 시대의 사랑」 외 4편을 발표하면서 시인으로 등단했다. 최승자는 현대 시인으로는 드문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박노해, 황지우, 이성복 등과 함께 시의 시대 80년대가 배출한 스타 시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2001년 이후 투병을 하면서 시작 활동을 한동안 중단했으며 2006년 이후로 요양하다 2010년, 등단 30주년 되는 해에 11년의 공백을 깨고 신작을 발표하였다.

저서로 시집『이 시대의 사랑』,『즐거운 일기』,『기억의 집』,『내 무덤 푸르고』,『연인들』등이 있고, 역서로『굶기의 예술』,『상징의 비밀』,『자스민』,『침묵의 세계』,『죽음의 엘레지』,『워터멜론 슈가에서』,『혼자 산다는 것』『쓸쓸해서 머나먼』『빈 배처럼 텅 비어』 외 다수가 있다.

최승자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148*210*20mm
ISBN13
9788982811265

책 속으로

힌두 신들은 뚜렷한 속성 때문에 식별할 수 있다. 데비(위대한 여신)의 무시무시한 측면인 칼리는 그 하는 일이 우주질서를 위협하는 마귀를 파멸시키는 것인데, 해골 혹은 머리로 만든 목걸이를 걸고 있는 검은 얼굴의 흉측한 노파로 묘사된다. 잘라진 손들로 만들어진 거들을 차고 있는 그녀에겐 늘 피가 묻어 있다. 그녀는 네 딸에 칼, 올가미, 방패 혹은 잘려진 머리를 들고 있다. 이 그림에서 칼리는 힌두의 주요 신들 중의 하나이며, 자기 배우자인 시바 산을 타고 앉아 있다.

--- p. 43

쌍둥이좌 기간:5월 22일 -6월 23일 상징: 천상의 쌍둥이 지배성: 수성

이궁은 모순을 상징하고, 쌍둥이는 서로 반대편 극단으로 갈라지는 경향을 가리킨다. 쌍둥이좌는 적응을 잘하므로 자기 자신의 모순적인 본성에 불편해하지 않는다. 다른 공기의 궁과 마찬가지로, 쌍둥이좌는 감정보다 지성에 더 강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좌의 기호는 로마숫자 II(Two)를 닮았는데, 전통적으로 이중성을 상징한다. 스파르타인들은 전쟁 상태가 될 때의 자기들의 쌍둥이 신을 묘사하기 위해 이 기호를 사용했다. 이 기호는 하나는 직관적이고 하나는 합리적인 두 영혼이 큰창조성을 얻기 위해 하나로 결합하는 것을, 혹은 마음과 정신의 합일을 상징한다.

--- p.165

모든 위대한 상징체계는 궁극적 실재에 대한 모순적 진실을,일상의 상식적인 언어로부터 멀리 떨어진 말로 반영하려 했다.그러한 체계들은 그들 자신의 전문화된 관용어로 전달한다.평범한 언어는 세속적인 일을 위해서는 아무리 효과적인 것이라 할지라도,사물의 표면밑으로 뚫고 들어가기에는 부적당 하기 때문이다.지나친 사용으로 얄게 닳아버린 우리의 보통언어는 그 가장 깊은 실재를 환히 밝혀줄수가 없다.

--- p.142

리뷰/한줄평4

리뷰

8.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