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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집을 짓다
부부 건축가가 들려주는 집과 인문학 이야기
교보문고 201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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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시간을 담고 이야기를 품다
1. 이야기_ 우리는 이야기 속에서 살고 있다
2. 꿈_ 건축은 땅이 꾸는 꿈
3. 영혼_ 집의 영혼, 영원의 공간을 그리다
4. 직관_ 꿈틀대는 생명력을 불어넣다
5. 인터페이스_ 시간과 공간의 경계 너머

2부. 아주 오래된 미래
6. 풍수지리_ 땅과 인간이 조화롭고 화목하게 사는 법
7. 전통_ 당기고 푸는 맛, 흐르는 공간의 멋
8. 자연친화_ 안과 밖을 넘나들며 자연과 회통하다
9. 증강현실_ 공간에 숨겨진 시간의 역사, 상상력으로 살아나다

3부. 지금 여기, 삶의 이면
10. 아날로그와 디지털_ 모든 것은 손으로부터
11. 모바일_ 21세기 디지털 유목민의 베이스캠프
12. 명품_ 마음을 지배하는 강박
13. 서브컬처_ 더 낮은 곳에서 더 높은 이상을 꿈꾸다
14. 집단지능_ 서로 돌아보고 교감하는 지혜

4부. 내 안의 나를 돌아보다
15. 아이덴티티_ 나를 지키는 집, 나를 지우는 도시
16. 여행_ 존재하지만 보이지 않던 세상의 현현(顯現)
17. 환타지_ 닿을 수 없는 세계를 꿈꾸다
18. 지식의 미궁_ 철학의 미궁에 건축을 가두다

저자 소개 2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나무처럼 자라는 집』,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고, 최근 ‘이야기로 집을 짓다(이집)’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홍익대, 중앙대 등에서 강의를 했고, ‘금산주택’으로 2011년 공간디자인대상, 2012년 한국건축가협회 아천상을, ‘제따와나 선원’으로 2020년 아시아건축가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건축탐구 집』,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도시 인문학』 『서울풍경화첩』 『이야기로 집을 짓다』 『나무처럼 자라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사람을 살리는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등 15권의 저서가 있고, 동아일보와 한겨레신문에 건축칼럼을 집필 중이다. 또한 EBS 〈건축탐구-집〉에 프리젠터로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금산주택(House in Geumsan)〉 〈루치아의 뜰(Lucia's earth)〉, 〈까사 가이아(CASA GAIA〉, 〈제따와나 선원(Buddhist temple ‘Jetavan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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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건축은 땅이 꾸는 꿈이고, 사람들의 삶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다. 임형남&노은주 부부는 땅과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둘 사이를 중재해 건축으로 빚어내는 것이 건축가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이들은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동문으로, 1999년부터 함께 가온건축을 운영하고 있다.

‘가온’이란 순우리말로 가운데·중심이라는 뜻과 ‘집의 평온함(家穩)’이라는 의미를 함께 갖고 있다. 가장 편안하고, 인간답고, 자연과 어우러진 집을 궁리하기 위해 이들은 틈만 나면 옛집을 찾아가고, 골목을 거닐고, 도시를 산책한다. 그 여정에서 집이 지어지고, 글과 그림이 모여 책으로 엮인다.

2011년 ‘금산주택’으로 한국공간디자인대상을, 2014년 ‘루치아의 뜰’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우리사랑상을, 2020년 ‘제따와나 선원’으로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공간을 탐하다』, 『건축탐구 집』, 『도시 인문학』,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내가 살고 싶은 작은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그들은 그 집에서 무슨 꿈을 꾸었을까』, 『집, 도시를 만들고 사람을 이어주다』, 『사람을 살리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나무처럼 자라는 집』, 『이야기로 집을 짓다』, 『서울 풍경 화첩』 등이 있다. EBS <건축탐구-집>에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고, 최근 ‘이야기로 집을 짓다(이집)’라는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홍익대, 중앙대 등에서 강의를 했고, ‘금산주택’으로 2011년 공간디자인대상, 2012년 한국건축가협회 아천상을, ‘제따와나 선원’으로 2020년 아시아건축가협회 건축상을 수상했다. 『건축탐구 집』, 『집을 위한 인문학』, 『골목 인문학』, 『도시 인문학』 『서울풍경화첩』 『이야기로 집을 짓다』 『나무처럼 자라는 집』 『작은 집, 큰 생각』, 『사람을 살리는 집』, 『생각을 담은 집 한옥』 등 15권의 저서가 있고, 동아일보와 한겨레신문에 건축칼럼을 집필 중이다. 또한 EBS 〈건축탐구-집〉에 프리젠터로 출연해 집의 존재 이유와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금산주택(House in Geumsan)〉 〈루치아의 뜰(Lucia's earth)〉, 〈까사 가이아(CASA GAIA〉, 〈제따와나 선원(Buddhist temple ‘Jetavana’〉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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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66g | 153*224*20mm
ISBN13
9788994464404

출판사 리뷰

집, 건축, 여행, 그리고 책을 넘나들며 찾아낸 수많은 이야기들
우리는 이야기 속에 살고 있다


책, 건물, 영화, 땅, 그리고 그 속에 담긴 우리들... 이 모든 것은 이야기로 연결된다. 부부 건축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들은 꿈, 풍수지리, 명품, 여행 등 18가지 키워드들과 건축을 씨줄과 날줄 삼아 ‘지금, 여기’에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돌아본다. 서울 서촌에서 황룡사 터까지, 르코르뷔지에의 빌라 사보아부터 프랭크 라이트의 낙수장까지, 그리고 카를 융부터 형사 콜롬보, 그리고 오디세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찾아냈다. 풍부한 컬러 사진과 저자들이 직접 그린 투명한 수채화 스케치를 통해 그 즐거운 이야기 속으로 빠질 수 있다.

추천평

이야기의 최소 단위인 화소(話素)가 문학과 음악, 영화, 건축 등 다양한 예술적 상상력을 자양분으로 하여 둥치를 이루고 가지를 뻗으며 어느새 거대한 ‘생각의 나무’로 우뚝 서는 장관을 보는 즐거움은 요즘 드물게 맛보는 독서의 쾌락이다.
조성기(소설가, 숭실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집과 삶은 하나다. 사람은 집을 짓고 집은 사람의 마음과 삶을 윤택하게 한다. 집과 삶이 하나로 어우러져 살다 보면 그 안에 이야기들이 만들어진다. 이 책은 건축을 이야기로 푼 책이고, 동시에 이야기로 세우는 건축을 보여준다. 저자들은 건축을 인문학적 주제로 녹여냈는데, 생각에 매임이 없고, 그 생각을 풀어내는 문장에 눌린 데가 없다. 거침없이 바르게 펴진 생각을 따라가다 보면, 왜 건축을 “땅이 꾸는 꿈”이라고 하는지 알게 된다.
장석주(시인, 문학평론가)
머리로 쓴 글이 있고, 발품을 팔며 쓴 글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머리도, 발품도 아닌, 귀를 열고 쓴 글이다. 이 책은 미스 마풀의 귀로 들은 이야기를 파르나서스 박사의 실로 꿰어 율리시스의 미궁을 건축해놓고 우리에게 묻는다. “이제 당신들의 이야기를 해보세요.” 이야기는 이야기를 낳지 못하면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은 그 끝없이 이어지는 이야기야말로 미궁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우리가 놓지 말아야 할 유일한 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함성호(시인,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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