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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현진건 장편소설 무영탑 - 한국문학전집 04
EPUB
현진건
히얼앤나우 2017.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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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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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작가소개
출판사서평
등장인물
한국문학전집04현진건 장편소설 무영탑
무영탑
-1장-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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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Copy Right
히얼앤나우의 책

저자 소개

현진건.

본관은 연주 현씨(延州 玄氏)이고 호는 빙허(憑虛)이다.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조선(朝鮮)의 작가, 소설가 겸 언론인으로서 독립운동가로 활동하였다.

1920년 개벽(開闢)에 「희생화」를 발표하며 문학활동을 시작한다.

「빈처」로 명성을 얻었으며, 1921년 조선일보사에 입사하면서 언론계에 첫발을 들였다. 이상화, 나도향,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白潮) 창간 동인으로 신문학운동에 본격적으로 참여하였다. 1932년 상행에서 활동하던 공산주의자인 셋째 형 정건의 죽음으로 깊은 충격을 받았으며, 작가 자신도 1936년 동아일보사 사회부장으로 근무시 일장기 말살사건으로 인하여 구속되었다. 그 이듬해 동아일보사를 사직하고 소설 창작에 매진하였다. 가난에 허덕이면서도 친일행위에 가담하지 않았으며, 1943년 4월 25일 사망하였다.

일제 지배하의 민족의 수난적 운명에 대한 객관적인 현실 묘사를 지향한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작품에서도 그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

대표작으로는「운수 좋은 날」,「B사감과 러브레터」,「무영탑」, 「빈처」,「술 권하는 사회」 등이 있으며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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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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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8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5.1만자, 약 8.3만 단어, A4 약 157쪽 ?
ISBN13
9791160081961

출판사 리뷰

현진건이 문단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자전적 소설 「빈처」를 발표하면서이다. 같은 해 「백조」동인으로 참가하여 활동하였다. 현진건의 소설은 3가지 창작과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1단계는 1920년대 초 체험소설이 중심이 되는 시기이다. 이 시기의 대표작으로는 「빈처」,「술 권하는 사회」,「탁락지」등이 있다. 1인칭 소설로서 자전적 요소가 특징이다. 2단계는 현실고발에 중점을 둔 시기로 「할머니의 죽음」,「운수 좋은 날」,「불」,「사립정신병원」, 「고향」등이 대표작이다. 대체로 3인칭 시점으로, 완전한 허구 속의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 3단계로는 역사소설을 집필한 시기이다. 당시 일본의 군국주의체제가 더욱 극심해졌다. 감시와 검열 때문에 조국의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소설은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어서 역사소설이 유행을 하게 되었는데, 이에 현진건도 역사와 전설에 바탕을 둔 「무영탑」을 집필하게 된 것이다. 「적도」,「무영탑」,「흑치상지(미완성)」,「선화공주(미완성)」 등의 장편역사소설을 통하여 민족혼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무영탑」은 불국사 건설 당시의 석공 아사달과 아사녀의 전설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낭만적인 이야기로 1938년 7월 20일부터 1939년 2월 7일까지 동아일보에 총 164회로 연재되었다.

신라 경덕왕 시절, 불국사의 다보탑과 석가탑을 세우기 위한 석공으로 온 부여의 장인 아사달에게 서라벌 귀족 이손 유종의 딸 주만(일명, 구슬아기)은 첫눈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아사달은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주만과 자신을 기다리는 아내 아사녀 생각에 괴롭기만 하다. 주만의 아버지 이찬 유종은 딸의 남편감으로 경신을 염두에 두고 혼사를 진행하나, 주만은 경신에게 파혼을 요청한다. 한편, 남편 아사달이 떠난 지 3년, 아버지의 죽음과 팽개의 겁탈 위기에서 벗어나고자 아사녀는 무작정 서라벌로 향한다. 드디어 아사달의 석가탑은 완성되었으나, 아사녀는 탑이 완성된 줄도 모르고 남편의 얼굴도 보지 못한 채 그림자못(影池)에 빠져 죽는다. 아사달과의 일로 아버지에 의해 화형을 당할 위기에 처한 주만을 경신이 구출한다. 이에 아사달은 두 여인을 합하여 원불의 조각을 새기고 자신 역시 못에 빠져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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