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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최서해 단편소설 홍염 - 한국문학전집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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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해
히얼앤나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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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작가소개
출판사서평
한국문학전집13 최서해 단편소설 홍염
홍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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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얼앤나우의 책

저자 소개

최서해

본명은 최학송이며 서해는 아호이다.

1920년대 초기 프로레타리아 문학의 대표적 소설가이다. 어려서부터 소설을 탐독하고 문학창작에 취미를 가졌으며 방랑을 끝내고 고향에 돌아온 1923년에 자신의 체험에 기초한 단편소설 「토혈」과 「고국」을 발표하였다.

최서해는 한문 공부와 보통학교 중퇴가 학업의 전부였지만 『청춘』,『학지광』등의 문학잡지를 읽으면서 스스로 문학 공부를 하였고, 북젠다오 지방에서 방랑하다 귀국후 방안이 경영하던 조선문단사에 들어가 작품활동을 하였다. 그후 마르크스 · 레닌주의 사상에 공명하여 무산대중의 계급의식을 표현한 단편소설 「탈출기」,「고국」,을 발표하며 문단의 총아가 되었다.

그의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박돌의 죽음」,「기아와 살육」,「보석반지」, 「홈염」등이 있다. 자신이 고난에 대한 경험이 풍부했던 관계로 극빈자의 고투와 자연발생적인 반항을 주제로 한 많은 작품을 써냈는데, 그의 이런 빈궁 문학은 시운을 타고 카프계의 문인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작가는 식민시대의 착취와 탄압에 대한 증오와 계급적 적대의식, 무지한 민중에 대한 무한 애정을 가지고 착취 없는 이상사회를 꿈꾸며 창작활동을 함으로 국내 프로레타리아 문학의 발생과 발전에 큰 기여를 하였다.

말년에는 창작을 하지않고 1932년 7월 9일 제부동 자택에서 병사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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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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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0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만자, 약 0.4만 단어, A4 약 13쪽 ?
ISBN13
9791160082050

출판사 리뷰

이렇다 할 학교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작가는 빈궁한 소년시절을 보내면서도 독서에 탐닉하며 문학공부를 하였다. 고향을 떠나 간도를 떠돌며 방랑과 노동을 하면서도 문학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한다. 그가 간도 지방을 떠돌며 쌓은 경험들은 후에 그의 작품에 고스란히 녹아든다.

그의 대표작 중에 하나인 「탈출기」는 주인공 박군이 김군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글이다. 가난 때문에 간도로 떠난 주인공은 고향보다 나은 삶을 꿈꾸었지만 더 비참한 현실에 절망하여 xx단에 가입한다는 이야기이다. 이처럼 조국에 살지 못하고 간도로 떠나온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은 「탈출기」외에도 「고국」,「기아와 살육」,「홍염」등이 있다. 함경도 지방의 시골을 배경으로 무식하고 가난한 노동자나 잡역부의 생활을 그린 소설로는 「박돌의 죽음」,「큰물 진 뒤」등이 있다.

잡지사와 신문사에서 기자로 일한 작가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팔개월」,「전아사」등을 발표하였다. 이러한 빈궁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사회의식의 소산에서 나온 것이라고 하기보다는 그의 개인적인 체험에서 나온 것으로 볼수 있다. 작가의 풍부한 체험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었다는 점에서 근대 리얼리티 소설의 한 전기를 이룬다고 하겠다.

리뷰/한줄평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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