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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이상 에세이 실화 - 한국문학전집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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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히얼앤나우 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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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작가소개
한국문학전집238 이상 에세이 실화
실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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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py Right
히얼앤나우의 책

저자 소개

본명은 김해경이다.

현대시를 논할 때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시인이며 한국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시와 소설을 창작한 시인이기도 하다.

건축가로 일하다가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전위적이고 해체적인 글쓰기로 한국의 모더니즘 문학사를 개척한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 중인 계층 출신으로 총독부 기사였던 평범한 사람이지만, 20세부터 죽을 때까지 폐병으로 인한 각혈과 지속적인 자살충동 등 평생을 죽음의 공포 속에서 살아야 했던 기이한 작가였다.

1910년에 태어나 1912년 아들이 없던 백부 김연필의 집에 장손으로 입양되었고, 백부의 교육열에 힘입어 신명학교, 보성고등보통학교,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를 마쳤다. 영민하여 학업 성적은 우수하였고, 어린 시절부터 그림에 재질이 있어 학창시절, 직장시절 내내 그림에 꿈을 품고 열중하였다. 또한 조선인인지 일본인인지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이 있었고, 예술적 이상향으로 동경(도쿄)을 꼽았다고 한다.

스스로를 선각자이며, 천재, 모더니즘의 기수이자 전위예술의 선구자라고 자처했는데, 식민지 시대임에도 민족적인 자각은 거의 없었다. 오히려 범세계적이고 현대적인 문명에 심취하였다. 따라서 그의 작품에서는 한국 고유의 색채를 찾아볼 수 없으며, 오히려 유럽이나 일본 문학계에 유행하던 모더니즘의 영향을 찾을 수 있다. 실제 생활은 나태하고 난잡, 무기력했다고 전해지며,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1933년부터 1937년까지, 「봉별기」 ,「날개」,「지주회시」, 「종생기」등과 전문시, 음화시, 문명 비평류의 수필 등을 산더미처럼 쏟아내었다. 이 수많은 작품들이 술에 절어 있던 한밤 중에 쓰여졌다는 사실은 '천재 이상' 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다.

항상 여자와 문학에 빠져 살던 이상은 결국 날지 못한 채 변동림이 구해온 레몬의 향기를 맡으며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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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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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2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9만자, 약 0.3만 단어, A4 약 6쪽 ?
ISBN13
979116008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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