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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 한국문학전집 09
EPUB
윤동주
히얼앤나우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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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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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프롤로그
작가소개
출판사 서평
윤동주 시집소개
한국문학전집09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부 창
산골물
장미 병들어
달갈이
고추밭
코스모스
아우의 인상화
이적
사랑의 전당
비오는 밤

산협의 오후
비로봉
바다
명상
비애
소낙비
그 여자
한난계
풍경
달밤

2부 서시
자화상
소년
새로운 길
태초의 아침
슬픈족속
서시
눈오는 지도
돌아와 보는 밤
병원
간판 없는 거리
또 태초의 아침
새벽이 올때까지
무서운 시간
십자가
바람이 불어
눈 감고 간다
또 다른 고향

별 헤는 밤
3부 참회록
쉽게 씌어진 시
참회록

꿈은 깨여지고
거리에서
Copy Right
히얼앤나우의 책

저자 소개

윤동주
1917. 12.30 - 1945. 2. 16
시인, 작가, 독립운동가이다.



1917년 만주 북간도의 명동촌에서 태어났으며 기독교도인 할아버지 윤하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명동학교에서 수학하였고, 숭실중학교와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였다. 숭실중학교 때 처음 시를 발표하였고, 1939년 연희전문 2학년 재학 중 소년(少年) 지에 시를 발표하며 정식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일본 유학 후 도시샤 대학 재학 중 , 1943년 항일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후쿠오카 형무소(福岡刑務所)에 투옥, 100여 편의 시를 남기고 27세의 나이에 옥중에서 요절하였다. 그의 죽음에 관해서는 형무소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주사를 정기적으로 맞은 생체실험, 일본군에 의한 마루타가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나 불확실하다.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던 해에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발간하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그의 초간 시집은 그의 사후 하숙집 친구로 함께 지낸 정병욱이 자필본을 보관하고 있다가 동생 윤일주와 함께 다른 작품들을 모아서 그의 뜻대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출간하였다.

윤동주는 일제 강점기 후반의 양심적 지식인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았으며, 그의 시는 일제와 조선총독부에 대한 비판과 자아성찰 등을 소재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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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3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1.3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만자, 약 0.3만 단어, A4 약 10쪽 ?
ISBN13
9791160082012

출판사 리뷰

15세부터 시를 쓰기 시작한 윤동주는 28세 젊은 나이로 타계하였으나 조국에 아픔에 고뇌하는 심오한 시인이었다. 윤동주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출간하고 싶었으나 생전에 이루지 못하고 사후 그의 뜻에 따라 친구과 가족에 의해 1948년 출간되었다. 그의 시는 청소년기의 시와 성인이 된 후의 시로 나눌 수 있겠다. 청소년기에 쓴 시는 암울한 분위기를 담고 있으나 평화를 지향하는 분위기의 시가 많다. 연희전문학교 시절의 시들은 성인으로서의 자아성찰, 철학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한편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민족적 현실의 깊이를 담은 시가 주종을 이룬다. "서시", "자화상", "쉽게 쓰여진 시" 등이 대표적인 후기 작품이다.

윤동주는 불같이 행동하는 혁명가형은 아니었다. 그는 조용히 내면의 자아를 응시하는 다정다감한 젊은 시인이었다. 윤동주는 독립운동가 집안에서 태어나 기독교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윤동주는 시를 사랑하는 유약한 소년만은 아니었다. 사촌 송몽규와 어울러 월간 잡지《새명동》을 직접 펴내고 자신의 시를 싣는가 하면 농구, 축구에도 능한 학생이었다.

"산 모퉁이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 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 본다는 그 풍경을 그가 성인이 되어도 잊을 수 없는 것이었다. "우물"을 들여다보는 것, "거울"을 본다는 것은 모두 자기 응시와 성찰을 상징하는 상징물이다. 식민지 시대에 고국을 떠나 일본에서 유학하는 자신에 대한 고뇌와 번민에 "쉽게 시를 쓰는" 시인의 무력감을 부끄러워 하면서도 끊임없이 자기 성찰을 통해 완성을 꿈꾸며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부끄럼이 없기를 원했던 시인은 그렇게 별이 되어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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