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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흥망 세트
전8권
따뜻한손 2010.12.22.
베스트
동양사/동양문화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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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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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권 진나라 - 최초의 천하통일
2권 한나라 - 세계 최대의 강국
3권 삼국·양진·남북조 - 분열과 통일의 시대
4권 수·당나라 - 중화문화의 절정기
5권 송나라 - 문의 흥성과 무의 쇠락
6권 원나라 - 유목민의 세계 제패
7권 명나라 - 대항해의 선구자
8권 청나라 - 중화의 황혼

저자 소개 1

거지엔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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葛劍雄

문화혁명 이후 새로 제정된 중국의 제1호 박사이자, 광범위한 학문적 영역을 자랑하는 동양의 대표적 석학. 역사학 이외에도 중국 학계 전반에 걸쳐 역동적으로 활약하고 있다. 현재 푸단대학교 중국역사지리연구소 소장 겸 교수로 재직 중이며, 특히 역사지리·중국사·인구사·이민사 등에 조예가 깊다. 『서한 인구지리』『중국 인구 발전사』『천하 : 통일 및 분열과 중국 정치』『통일과 분열 : 중국 역사의 계시』등을 저술하였다. 공저로는『중국이민사』『과거사와 현대사』『천추흥망』『미래 생존 공간 · 자연 공간』 등이 있으며, 100여 편에 이르는 논문을 발표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900쪽 | 153*224*80mm
ISBN13
9788991274297

출판사 리뷰

반만년 중국 역사를 아우른 총서
『천추흥망千秋興亡』(전 8권) 한국어판 완간


중화민국 수립 이후 중국학계가 이룩한 최고의 연구성과로 평가 받고 있는 『천추흥망』시리즈는 역사학을 중심으로 철학·지리·문학·법학 등 전 분야를 망라하는 방대한 이론을 토대로 각 왕조를 자세하게 분석하여 오늘날 우리가 교훈으로 삼을 만한 점을 제시하고 있다.

반만년을 이어온 중국의 천하경영, 천추흥망

2년여에 걸친 대장정 끝에 반만년 중국의 역사를 오늘의 시각에서 정밀하게 재해석하고 분석한『천추흥망千秋興亡』시리즈의 한국어판이 완간되었다. 중국 역사학계의 최고 권위자들이 펴낸 중국역사 총서 『천추흥망』은 중국 역사상 중요한 여덟 개 왕조를 배경으로, 시대별 주요 변화 및 발전 시기를 파악해 왕조별로 정치·경제·군사·문화·과학기술·종교·법률 등 여러 부문에 걸쳐 일어난 역사적 사건과 흥망의 변천사를 체계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역사적으로 주목할 만한 성공의 경험과 실패의 교훈, 치세의 전략과 전란의 실상을 한데 모으고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역사적 교훈과 삶의 지혜를 제시하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한족漢族 중심의 ‘정통’ 왕조를 앞세워 역사를 서술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중화민족 전체의 발전과 흥성을 기본 토대로 소수민족 정권의 발전과 쇠퇴를 새롭게 해석하여 폭넓은 시야로 중국사를 서술한다. 오늘날 50여 개 소수민족이 어떻게 ‘중화’라는 용광로에서 녹아 화학적 결합이 가능해졌는지를 분석한다.

시대구분 방식에 있어서도 천편일률적으로 나누던 기존의 잣대에서 벗어나 한족과 소수민족을 아우르는 시선으로 역사를 바라보고 있다. 또한 수많은 단명한 왕조들이 탄생과 몰락을 되풀이한 까닭을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의 갈등에 초점을 맞춰 설명하는 동시에,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과학이나 문학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문화가 고르게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을 사례를 들어가며 풀어간다. 여기에 정통 역사서에 기록되어 있던 사실 뿐만 아니라 은밀히 전해져 오던 야사의 기록까지 곁들여 재미를 한층 더해 주고 있다.

이 책이 일반적인 역사서와 다른 점은 각 권의 체계가 통사의 형식을 취한 것이 아니라, 한 왕조 혹은 단계 중에서 비교적 의의가 크고, 전달하기 쉬우면서 다방면으로 연구되어 온 주제를 선별하여 이를 집중적으로 서술한 것이다. 또한 통치자의 역사가 아닌 당대 사회의 충실한 재현으로, 서민 계층에게 행한 토지제도나 당시 생활을 함께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성공적으로 시행된 제도나 전술에서부터 실패한 전투나 정치적 폐단까지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출판 후 ‘제12회 중국도서상’을 수상했으며, 중국 현지의 전문가들과 일반 대중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추천의 글

역사(History) 문체의 본질은 이야기(Story)다. 자칫 엄숙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역사 서술이 전문가들의 붓끝을 통해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그러나 의미 풍부한 산문으로 거듭났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아마도 이 책은 우리나라의 역사학도뿐만 아니라 중국에 대한 지식을 필요로 하는 모든 분들에게 친절한 입문서이자 훌륭한 기본서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다. - 정재서(이화여대 교수, 한국중국어문학회 회장)

한국과 중국은 1992년 수교 이래 공동의 번영을 향해 동반자의 길을 가고 있다. 동행의 여정에서 역사 바로알기는 양국의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국과 중국의 비밀수교협상 한국대표로 일하는 동안 내가 새삼 절감한 것도 역사 인식에 대한 중요성이었다. 여덟 권이라는 방대한 규모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중국 전사는 중국을 올바로 이해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건설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임에 틀림없다. - 권병현(한중미래숲 대표, 초대 중국주재 한국대사)

국가의 흥망을 주제로 하여 중국 역사를 알기 쉽게 풀이한 책으로, 역사인물에 대한 풍부한 서술이 특히 눈길을 끈다. 중국사학의 최신 연구성과까지 잘 반영하면서도 딱딱한 학술서의 틀을 탈피하였다. ‘중국’과 ‘중국인’ 그리고 ‘중국문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국 역사’부터 먼저 깊이 있게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교양인이 읽기에 알맞은 책이다. - 박원호(고려대 교수, 중국사학)

중국 왕조의 부침은 하늘의 뜻인가, 아니면 인간의 의지가 작용한 결과인가. 왜 어떤 왕조는 수 십년 단명에 그치고, 또 어떤 왕조는 수 백년 왕업을 이어갔을까.
‘천추흥망’은 역사의 세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서고 있다. 즉 역사적 사실은 어땠으며, 역사를 바라보는 저자들의 시각은 어떻게 다르며, 또 역사에서 취할 교훈은 무엇인가. 이 책은 역사가 제공하는 세 가지 즐거움 모두를 한꺼번에 추구하고 있다. - 유상철(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소장)

중국이라는 영어 이름 ‘차이나(China)’는 진유래된 말이다. 반만 년 중국의 뿌리 ― 진나라를 건국한 이념은 법가였다. 진과 법가에 대한 이해는 현대의 중국을 이해하는 첫 걸음이다. “상대방을 알고 나를 알면 패하는 법이 없다”고 하지 않던가.
중국이 거센 기세로 세계무대의 주역으로 떠오르는 요즈음, 사학계의 석학이 총편집을 맡은 명저 『천추흥망』이 중국에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의 교양인과 중국으로 진출하는 기업인들에게 소중한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 - 박승준(조선일보 중국전문기자, 초대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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