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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해양대학교 한국연구소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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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부 : 재중 조선인의 이주와 정착

1930년대 초반 북간도 지역한인자치운동과 중국공산당 대응 - 조춘호
1930년대 초반 만주 지역 안전농촌의 설치와 성격 - 유필규
'민족협화'와 '자치' - 다나카 류이치
:조선인의 중국 동북 이주의 정치사적인 성격에 대하여
일제 말기 '조선인특설부대'의 활동과 귀환 - 조건
上世紀五十年代中朝高端接觸的主要目的和影響

제2부 : 재한 화교의 이주와 정착

甲午戰爭前朝鮮華商初探
일제하 조선 군산부 화교의 인구구성 추이와 활동 양상 - 김태웅

제3부 : 재만 조선인 문학에 나타난 이산의 양상

'재만(在滿)'이라는 경험의 특수성 - 한수영
:정치적 아이덴티티와 이민족 형상화를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재만 조선인 문학과 조선인 사회의 모순 형식 - 박은숙
신분과 역사서사 -최일
:萬寶山事件의 문학화를 중심으로
만주국의 실체 고발하기와 사회주의자들의 반만항일투쟁 형상화 - 이해영
:강경애의 간도 체험 작품을 중심으로
일제강점기 간도 이주와 그 형상화의 두 양상 - 이해영
:안수길의 『북간도』와 리근전의 『고난의 년대』

제4부 : 중한 학술 네트워킹을 위하여

宗藩笑系的曆史紀憶與近代以來中國人的國認識
출토문자자료를 통해서 본 고대 한·중 관계의 새로운 이해 - 김경호
소설 텍스트 중심으로 본 문학능력과 한국어교육 - 우한용
한국어 교육과 시문학의 문제 - 유문선
:抒情詩의 發生과 本質

저자 소개

저자소개
김경호 :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김태웅 : 서울대하굑 사범대학 역사교육과 교수
다나카 류이치 : 동아대학교 국제학부 초빙교수
박은숙 : 산동대학 외국어학원조선어계 교수
徐行 - 중국 남형대학 정치학과 교수
孫科志 - 중국 복담대학 역사학계 교수
王元周 - 중국 북경대학 역사학계 교수
우한용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유문선 - 한신대학교 국어국문하고가 교수
유필교 - 한국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
이해영 - 중국해양대학교 외국어학원 한국어과 교수
조건 - 국무촉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 조사 1과
조춘호 - 중국해양대학교 한국연구소 전임연구원
최일 - 중국 연변대학 조선 - 한국학학원 교수
한수영 - 동아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153*224*30mm
ISBN13
9788959961016

출판사 리뷰

중국 내 ‘한인공동체 문제’라고 하면 사람들은 흔히 1945년 광복 이후, 중국에 남아 중국 내 소수민족으로 된 중국 조선족이 1952년 세운 연변조선족자치주를 생각한다. 그러나 중국해양대학교 해외한국한 중핵대학 사업단이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연변조선족자치주 그 자체보다는 개혁개방과 한중수교에 따른 조선족 인구의 유실로 해체와 붕괴의 위기에 처한 연변조선족자치주를 넘어 황해를 사이 두고 한국과 마주한 산동반도에 새로 형성되고 있는 한인공동체이다.

제1부에서는 재중 조선인의 이주와 정착에 대해 다루고 있는바, 1930년대 위만주국이 설립되면서 북간도 지역 한인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한인 자치’의 성격과 그 과정에 대한 논의, 1930년대 초반 일제가 만주 농촌에 설치한 안전농촌에 관한 논의, 친일 성격을 강하게 띤 조선인 특설부대가 일제와 협력하여 중국 침략전쟁에 가담한 내용에 관한 논의, 재중 조선인의 이주와 정착이라는 전체적인 틀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1950년대 중조 고위급 지도자들의 밀접한 접촉과정에 대한 논의 등이 포괄된다. 엄밀하게 말하면 재중 조선인의 초기 이주와 개척 단계를 넘어 정착과정을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셈이다. 제2부에서는 재한 화교의 이주와 정착에 대해 주로 다루고 있는 바 갑오전쟁 전 조선에 건너간 화교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화상들의 무역활동에 관한 논의, 일제하 조선 군산부 화교들의 인구구성과 활동양상에 대한 논의 등이 있다. 재한 화교의 이주와 정착에 대해 살펴본 것은 주로 본 사업단의 주제인 재중 조선인의 문제를 타자적 관점에서 비교적, 비판적으로 바라보기 위한 것이며 전체 근대 동아시아인의 삶의 한 양상이었던 이산의 문제를 보다 큰 틀에서 바라보기 위한 노력이었다. 제3부에서는 재만 조선인 문학에 나타난 이산의 양상을 주로 다루고 있는바, 대표적인 재만 조선인 작가였던 안수길의 작품에 나타난 이산과 정착의 양상, 모종 의미에서 재만 조선인 작가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그렇지만 창작 시간의 대부분을 간도에서 보냈고 간도 체험을 자신의 작품에 적극 투사시켰던 강경애의 간도 체험 소설에 나타난 간도에 대한 인식, 만보산 사건에 대한 한중 두 나라 작가들의 서로 다른 문학적 형상화 등에 대한 논의들이 있다. ‘중한 학술 네트워킹을 위하여’라는 제목을 단 제4부는 이 책의 주제인 동아시아인의 이산과 정착이라는 큰 틀에서는 벗어나 있는 느낌을 주는 부분이다. 이 부분은 중국해양대학교 해외한국한 중핵대학 사업단의 콜로키움과 네트워크 특강의 성과를 집성한 부분인데 주로 한국에 대한 근대 중국인의 인식, 출토문헌 자료인 죽간과 목간을 통해 본 한중교류, 그리고 한국어교육과 문학의 관계 등에 대한 논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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