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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
비주얼로 보는 생명의 역사 양장
이주혜
21세기북스 201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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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top20 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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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젊은 지구
지구의 과거 탐험
지구의 기원
초기 5억 년
판구조론
기후의 변화
생명과 진화
생물의 분류
대량멸종
화석의 종류
화석기록 속의 정보
주요 화석유적지
지질시대 연표

지구의 생명
시생대
원생대
캄브리아기
오르도비스기
실루리아기
데본기
석탄기
페름기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팔레오기
네오기
제4기

인류의 태동
인류의 친척들
인류의 조상
현생인류의 기원
아프리카를 떠나다
유럽의 수렵채집인
구석기시대 동굴미술
빙하기 이후

용어풀이
찾아보기
공룡목록
감사의 말

저자 소개 1

李柱惠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번역가이자 소설가. 저자와 독자 사이에서, 치우침 없이 공정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영어로 된 문학 작품을 아름다운 우리말로 옮기는 데 관심이 많아 아동 작가로 활동하면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아동서 및 자녀교육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왜요, 엄마?』, 『레이븐 블랙』, 『지금 행복하라』, 『거인나라의 콩나무』, 『고대 이집트의 비밀은 아무도 몰라!』 , 『카즈딘 교육법』, 『놀이의 힘』, 『하루 종일 투덜대면 어떡해! : 매사에 부정적인 어린이가 행복해지는 법』, 『블러드 프롬이즈』 등이 있고, 저서로는『반쪽이』, 『콩중이 팥중이』, 『세계명작 시리즈 - 백조왕자』, 『세계명작 시리즈 - 톰팃톳』, 『전래동화 시리즈』(1-5), 『양육 쇼크』, 『아빠, 딸을 이해하기 시작하다』, 『아이의 신호등』, 『프랑스 아이처럼』,『세상에서 가장 쉬운 그림영어사전』외 다수가 있으며, 2016년 창비신인소설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자두』가 있다.

이주혜의 다른 상품

저자소개
더글러스 파머 :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과학관련 저술가
마틴 브레이저 :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고생물학과 교수
데이비드 버니 : 자연사 관련 수상작가
크리스 클리얼 웨일스 국립박물관 식물사 책임자
피터 크레인 : 미국 시카고대학교 지구물리학과 교수
배리 A. 토머스 : 웨일스 아버리스트위트대학교 명예교수
캐롤라인 버틀러 : 웨일스 카디프 웨일스국립박물관 지질학 박사
존 C.W. 코프 : 웨일스 카디프 웨일스국립박물관 지질학과 교수
로버트 M. 오웬스 : 웨일스 카디프 웨일스국립박물관 지질학 박사
제이슨 앤더슨 : 척추동물 고생물학자
로저 벤슨 : 고생물학자
스티븐 브루사트 : 척추동물 고생물학자
제니퍼 클랙 : 영국 캠브리지대학교 동물박물관 척추동물 고생물학 교수 및 큐레이터
킴 데니스-브라이언 : 고생물학자
크리스토퍼 더핀 : 영국 런던 고생물학자
데이비드 혼 : 척추동물 고생물학자
제리나 요한슨 : 영국 런던 자연사박물관 어류화석 큐레이터
앤드류 밀너 : 척추 동물 고생물학자
대런 내쉬 : 영국 포츠머스대학교 명예연구위원
케이티 파슨스 : 영국 런던 생물학자
도널드 프로테로 : 옥시덴털대학 지질학과 교수
쑤 씽 : 중국 베이징 척추동물 고생물학자
켄 맥나마라 : 고생물학자
피오나 카워드 : 영국 런던 로열홀로웨이대학교 연구교수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12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301*252*35mm
ISBN13
9788950926052

책 속으로

35억 년이 넘도록 바다에 사는 아주 작은 미생물부터 지구 전역의 서식 가능한 환경을 장악하고 있는 수백만 종의 생물에 이르기까지 생명체가 진화, 분화, 변화했음을 가리키는 유전학적, 생물학적, 화석상의 증거는 실로 다양하다. 이토록 놀라운 위업이 바로 진화에 의해 달성되었다. --- p.26

세기를 거듭한 과학적 연구조사 결과 세계 곳곳에서 화석증거물이 풍성하게 발견되었다. 이중 일부지역을 통해 우리는 진화에 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며 과거를 엿볼 수 있게 되었다. 화석유적지를 엄선해 여기 소개한다. --- p.42

실루리아기는 지금껏 진화해 온 수많은 종류의 해양무척추동물이 자리를 잡고 오르도비스기 멸종사건으로부터 회복된 시기다.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레이트베리어 산호초에 비견할 만한 거대한 산호초가 햇볕이 가득한 열대바다에 번성했다. 새로운 속의 어류가 해양과 담수에 나타났고 최초의 작은 관다발식물이 대륙의 해안지역에 서식하기 시작했다. --- p.96

지구 역사에서 ‘어류의 시대’로 불리기도 하는 데본기는 낯선 모양의 무악어류와 갑으로 무장한 판피어류를 포함해 어류 집단에 진화상의 빙산이 이루어진 시기다. 또한 식물의 다양성에 엄청난 증가가 일어나 대륙의 해안선부터 육지 전반에 걸쳐 새로운 육상 생태계가 생성되면서 세계 최초의 숲이 형성되었던 사실 역시 의미심장하다. --- p.110

‘석탄을 함유’하고 있다는 뜻을 지닌 석탄기는 지구 전체에 푸르게 우거진 습지가 거대한 석탄 퇴적지를 이루었던 이 시기에 적절한 이름이다. 그러나 대체로 빙하기에 속했기 때문에 넓은 대륙빙이 수천만 년 동안 지속되었다. 지구의 지각은 계속해서 움직이면서 두 개의 거대한 대륙 유라시아와 곤드와나가 서서히 모여 훨씬 더 커다란 대륙과 판게아를 형성했다. --- p.142

고생대의 마지막 기인 페름기는 판게아라는 거대한 초대륙이 장악하고 있었고 여기에 로라시아와 곤드와나가 마지막으로 합해졌다. 페름기는 러시아 페름지역의 이름을 따서 망명되었는데 우랄산맥에서 발견된 지층에 의해 시기적 한계가 분명하게 규정되기 때문이다. 페름기는 마지막 5억 년 동안 육상생물과 해양생물의 최소한 90퍼센트가 사라진 사상 초유의 대량멸종사건으로 마감되었다. --- p.172

쥐라기라는 말은 커다란 공룡들이 육지를 배회하고 거대한 파충류가 바다를 가르며 날아다니는 파충류가 창공을 활공하는 규모가 큰 자연의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해양은 암모나이트, 벨렘나이트, 패각을 부수어버리는 대형 어류를 포함한 새로운 포식자들로 가득했다. 훨씬 더 작은 규모로는 플랑크톤이 진화하며 해양의 화학성분을 변화시키고 있었다. --- p.224

지구 역사에서 백악기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수준이 높고 기온도 매우 높았으며 해수면의 높이도 오늘날에 비해 200~300m나 더 높았던 대체로 온실 세상이었다. 거대한 얕은 바다가 오늘날 대륙의 상당부분을 덮고 있었다. 조류와 꽃식물이 진화하고 현대적인 곤충집단이 분화한 시기였다. --- p.282

네오기 말에 이르러 지구는 빙하기에 돌입했다. 대서양에서 끌어온 상당량의 물이 대기 중에 순환하면서 남극에 엄청난 양의 눈이 내렸고 그 결과 대륙빙이 오늘날 크기로 증가했다. 지구가 냉각되고 건조해지자 초원의 숲 지대를 침범하며 확산되었다. 크고 작은 초식성 포유류와 그 포식자들은 넓은 평원에서의 힘든 생활에 적응해나가야 했다. --- p.388

유럽에서 350곳 이상의 벽화 동굴이 발견되었는데 주로 프랑스와 스페인에 집중되어 있지만 이탈리아와 영국, 러시아 우랄 지역에서도 발견되었다. 대부분은 약 1만 8천 년 전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지만 일부는 현생인류가 유럽에 도착한 직후인 4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곳도 있다.

--- p.476

출판사 리뷰

태초부터 인류 등장시기까지 지구 생명의 역사를 한눈에

아주 작은 세균부터 무시무시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에 이르기까지
수백 종의 생물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생생한 그림과 사진으로
온갖 생명체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해왔는지
우리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진다


화석은 아름답고 경이롭다. 공룡 뼈 아래에 서본 사람이나 반으로 쪼갠 바위에서 1억 년도 더 된 조개의 화사한 자개 빛을 목격한 사람이라면 그 경이로움의 감정이 어떠한 것인지 느껴봤을 것이다. 이 공룡 뼈가 한때는 근육과 살로 덮여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 이 조개가 한때는 바다 밑바닥에서 먹이입자를 걸러내며 살아갔을 것이라는 생각을 떠올리면서 우리는 화석을 통해 지금과 전혀 다른 시대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화석으로 발견되는 수많은 동식물들이 사실상 멸종에 이르렀고 일부 암석과 화석은 시대별로 계통을 이루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선사시대』는 세계 곳곳에서 의욕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최고 권위의 고생물학 전문가들의 집필을 통해 현대과학을 지구생명의 진화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로 풍성하게 해석해낸 책이다.

야심차고 획기적인 기획을 통해 사상 최초로 다양한 과거 생물들을 총망라
정연하고 권위 있는 본문과 화려한 그림과 사진이 하나로 결합된 필수 참고서적


이 책『선사시대』는 지구를 형성하고 다듬어온 힘의 정체를 설명하는 지구의 초기 역사와 함께 시작된다. 생명체가 어떻게 등장하고 진화했으며 분화되어왔는지를 알아보고 전체 집단을 소멸시킨 갑작스런 대량멸종사건을 살펴보며 과학자들이 암석과 화석을 연구해 지난 과거의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는 과정을 설명한다.

『선사시대』가 보여주는 가장 놀라운 점은 500종이 넘는 미생물과 균류, 식물과 동물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뛰어난 목록이다. 작은 포자부터 공룡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화석과 골격이 놀라운 사진자료와 함께 우리 눈앞에 펼쳐진다.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3차원 입체 영상과 최신 과학 연구결과를 통해 수많은 생물들이 페이지마다 생생하게 되살아난다. 30억 년 전 생명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미생물부터 오늘날 살아있는 수많은 종의 직계조상에 이르기까지 모든 지질시대별로 놀라운 생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책의 마지막 부분은 지구상에 가장 지배적인 종이 된 인류의 진화과정을 더듬어본다. 세밀한 자료와 함께 우리의 진화상 조상들을 알아보고 인류가 원시적인 영장류에서 세련된 수렵채집인이 되기까지의 진화과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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