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역사적 태도 Historical Attitude
1 구성수 Koo Sung-Soo 기계적 시각의 깊이와 즐거움 The Depth and Pleasure of Mechanical Perspective 2 김옥선 Kim Oksun 인간의 확장 Extensions of Man 3 난다 Nanda 현대인의 기원 The Origin of Contemporary Humans 4 노순택 Noh Suntag 폭력에 대한 성찰 Reflection on Violence 5 박진영 Area. Park 갈등과 분열의 사회학 Sociology of Conflict and Disruption 6 손승현 Sohn Sung-Hyun 문명의 야만 The Savagery of Civilization 7 신은경 Shin Eun-Kyung 공간의 책략 The Tactic of Space 8 이강우 Lee Gang-Woo 혼탁한 상징의 시대 The Age of Corrupted Symbols 9 이선민 Lee Sunmin 여성의 주체적 삶의 가능성 The Possibility of Women‘s Subjective Life 10 조습 JoSeub 풍자와 조롱의 정치학 Politics of Satire and Derision 탈역사적 태도 Post-Historical Attitude 1 권순관 Kwon Soon-Kwan 행위의 발견 The Discovery of Behavior 2 박형근 Park Hyung-Geun 낯설고 모호한 비인칭의 세계 The Unfamiliar, Vague World of the Impersonal 3 방병상 Bang Byung-Sang 장소의 역설 The Paradox of Place 4 백승우 Back Seung-Woo 가시 세계의 (비)현실성 (Un)Reality in the World of Visibility 5 윤정미 Yoon Jeong-Mee 형질과 아비투스 Trait and Habitus 6 이원철 Lee Won-Chul 빛의 향연 The Feast of Light 7 이은종 Lee Eun-Jong 신화를 걷어 내는 당당한 욕망 Clarified Desire Getting Rid of Myths 8 이정록 Lee Jeong-Lok 생명의 기원을 찾아 나선 신화적 상상력 Mythical Imagination in Search of the Origin of Life 9 이혁준 Lee Hyuk-Jun 인간의 숲 | The Forest of Humans 10 정연두 Jung Yeondoo 가상 세계의 침략 Invasion in the Imaginary World 11 천경우 Chun Kyungwoo 무한한 형상 Infinite Shapes 12 한성필 Han Sungpil 가짜의 신비 The Mystery of Fakes 부록_ 작가약력,「PHOTONET+」표지 모음, 감사의 글 |
朴平鐘
박평종의 다른 상품
노순택의 다른 상품
|
22인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 한국현대사진의 매혹에 빠져들다
바야흐로 사진의 전성시대가 도래했다. 누구나 한 대쯤 카메라를 소유하고, 사진을 찍고, 사진으로 소통하는 오늘날이다. 하지만, 알고 있는가? 삶의 일거수일투족을 사진으로 담아내기 위해 골몰하고 있는 우리 시대 젊은 작가들이 있음을! 언제 어디서나 비상하게 움직이는 그들의 시선과 의식이 오롯이 사진으로 재현되고 있음을! 시선을 사로잡는 한 장의 사진이 순간 감동을 주는 짧은 문장이라면, 주제 의식을 갖고 전개되는 한 편의 사진은 깊은 여운을 남기는 대화이지 않을까? 여기 22인의 젊은 작가들이 사진으로 흥미로운 대화의 주제를 던진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교육 등 신문의 뉴스면만큼이나 다양한 주제들을 22인의 작가들이 각자 개성에 따라 새롭게 해석한 다채로운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아마도, 사진들을 마주하면서 가슴 속부터 타고 오르는 뜨거운 감동에 잠시 멍해지거나, 적나라한 묘사에 눈살을 찌푸리거나, 곧바로 이해되지 않아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뜻밖의 위트에 피식 웃음이 새어 나오거나, 분명 보는 이에 따라 사진에 대한 반응은 제각각일 것이다. 보여 주는 이나 보는 이 모두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진 사진, 그래서 매혹적이다. “재능과 열정은 풍부하되 제도의 측면에서 아직 소통의 출구를 찾지 못한 젊은 작가들의 작업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데에 목적이 있었다. 소박하게 말하자면 그들의 작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은 욕심이 있었고, 좀 거창하게 말하자면 앞으로 한국 사진의 미래를 걸머지고 나갈 젊은 작가들의 지위를 탄탄하게 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었다.”(서문 중에서) 이 책은 사진 전문지 '월간 포토넷 PHOTONET'에서 별책 부록으로 기획한 「PHOTONET+」에 지난 2008년 9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연재했던 “한국현대사진의 새로운 탐색”을 묶어 단행본으로 펴낸 것이다. 편집부와 사진평론가 박평종이 매월 작가를 선정하고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포트폴리오 북 형식을 갖춰 작품을 보여 주고 작가 및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평론을 함께 실었다. 이 책은 「PHOTONET+」의 기본적인 형식을 이어 단행본으로 편집되었으며, 작가별로 18면을 할당하여 사진 감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 한편 뒤이은 평론을 통해 그 의미를 재고할 수 있도록 했다. 즉 사진과 평론을 분리하면서도 상호 보완할 수 있도록 만든, 작품집과 평론집이 적절히 접목된 일거양득의 책이라 할 수 있다. 현대 한국 사진의 최전선에서 가장 활발한 두각을 보이고 있는 22인의 젊은 작가들과의 깊이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한 이 책은, 전시장에서 작품의 의미를 채 소화하지 못하고 돌아섰던 이들에게나 추상적이고 어려운 문장의 나열로 평론집의 책장을 넘기기 어려웠던 이들 모두에게 명쾌한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한국 사진의 지형과 좌표를 읽을 수 있는 대표적인 문헌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 주저하지 말고, 22인의 젊은 작가들과 함께 한국현대사진의 매혹에 빠져들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