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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의 글
서문
요한복음 개론
1) 저자 2) 수신자 3) 기록 연대 4) 기록 장소
5) 기록 목적 6) 특징 7) 구조와 내용
[특주1] 요한복음의 저자는 누구인가?

단원Ⅰ. 서론: 기독론적 서론(1:1-51)
1. 프롤로그(1:1-18)
[특주2] ‘로고스’의 역사적 배경
2. 세례요한의 증언(1:19-34)
3. 첫 제자들을 부르심(1:35-51)
[특주3] 요한복음의 구약인용

단원Ⅱ. 표적의 책: 예수님께서 영광을 드러내심(2:1-12:50)
1. 취임표적들(2:1-4:54)
[특주4] 성전정화사건은 몇 번 있었는가?
[특주5] 사마리아 여인은 부정한 여인인가?
[특주6] 초기 기독교의 예배
2. 심화표적들(5:1-10:42)
3. 절정표적(11:1-12:50)

단원Ⅲ. 영광의 책: 예수님께서 영광을 받으심(13:1-20:31)
1. 고별강화(13:1-17:26)
2.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18:1-19:42)
[특주8] ‘유월절의 준비일’은 언제인가?
3. 예수님의 부활(20:1-31)
[특주9] 신약성경에 나타난 ‘파송과 고난’의 모티프

단원Ⅳ. 결론: 사명(21:1-25)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심(21:1-14)
2.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명을 주심(21:15-23)
3. 에필로그(21:24-25)

요한복음 연구에 유용한 도서 목록

저자 소개 1

고신대학교 신학과(B.A.)와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신약학을 더욱 깊이 공부하고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University of Pretoria에서 얀 판 더 바트 교수(Jan van der Watt, 현재 네덜란드 Radbaud University 교수)의 지도 아래 신학석사 학위(Th.M.)와 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귀국 후 모교인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다가 현재 대구 산성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신 총회인재풀운영위원회 전문위원, 고신 총회성경연구소 연구위원, 한국동남성경연구원 편집위원장, 고려신학대학원 외래
고신대학교 신학과(B.A.)와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신약학을 더욱 깊이 공부하고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University of Pretoria에서 얀 판 더 바트 교수(Jan van der Watt, 현재 네덜란드 Radbaud University 교수)의 지도 아래 신학석사 학위(Th.M.)와 신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귀국 후 모교인 고신대학교와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신약학을 가르치다가 현재 대구 산성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고신 총회인재풀운영위원회 전문위원, 고신 총회성경연구소 연구위원, 한국동남성경연구원 편집위원장, 고려신학대학원 외래교수(신약학 담당) 등의 직책을 맡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그는 우리나라 정서와 현실에 맞는 ‘한국형 개혁교회’ 건설에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산성교회와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다양한 저서와 역서를 출간했는데, 「The theological role of signs in the Gospel of John」 (Verlag Dr. Muller, 2008), 「40일간의 성경여행」 (공저, SFC, 2009), 「설교자를 위한 마가복음 주해」 (CLC, 2009), 「요한문헌 개론」 (역서, CLC, 2011), 「요한복음 해설노트」 (SFC, 2011), 「목회서신 주해」 (교회와 성경, 2014), 「마태복음: 고신교단 설립60주년 기념주석」 (총회 출판국, 2014), 「갈라디아서 주해」 (교회와 성경, 2014),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해설」 (교회와 성경, 2015), 「담임목사가 되기 전에 알아야 할 7가지」 (공저, 세움북스, 2016) 등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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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56쪽 | 150*220*30mm
ISBN13
9791187942177

추천평

요한복음은 복음서 가운데서도 초신자들이 가장 강한 인상을 받는 책입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그래서 읽고 또 읽었습니다. 독일어나 불어 성경을 읽을 때도, 라틴어나 화란어 성경을 읽을 때도, 그리고 헬라어 성경을 읽을 때도 저는 언제나 요한복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요한복음을 이해하는 데 저는 레온 모리스나 레이몬드 브라운의 요한복음 주석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출간되는 황원하 목사님의 요한복음 주석을 보면서, 이제는 굳이 외국학자의 주석을 읽으려고 애쓸 필요 없이 우리말로 된 믿을만한 주석을 얻게 된 것에 크게 기뻐했습니다.
이 주석은 학문적으로 믿을 만하고, 많은 의문에 답해줄 뿐 아니라,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믿을 것이며, 왜 믿어야 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이 주석을 저는 설교를 맡고 있는 목회자들이나 미래의 목회자인 신학생들뿐만 아니라, 대학생들과 청년들, 교회 장로들과 집사들, 권사들이 먼저 읽기를 권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풀어내어 이해하고 설교하고 가르치고 삶속에서 적용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 강영안 교수 (미국 칼빈신학대학원 철학신학 교수,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

어린아이도 수영할 수 있고 거대한 코끼리도 수영할 수 있다는 성경. 목회적 온화함과 신학적 심오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성경. 누구든지 그 메시지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구원에 이르는 길을 안내받을 수 있는 성경. 하늘에서 내려온 지혜와 생명과 빛을 온 누리에 마음껏 펼치는 성경. 누군가를, 무엇인가를 가리키는 징조로 가득한 성경. 쉬운 듯 어렵고, 가까운 듯 먼, 친숙한 듯 낯선 성경. 요한복음이 그렇습니다.
누군가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면서 요한복음을 이해하고 싶다면 이 책의 저자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요한복음 전공자이면서도 목회자의 가슴을 갖고 있는 저자는 요한복음에 관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대부분의 정보를 독자들에게 알려줄 뿐 아니라 복음서가 전하려는 그 메시지를 유감없이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의 거시구조뿐 아니라 미시구조를 균형 있게 살피는 저자는 독자들에게 성경해석에 있어서 숲과 나무들을 함께 음미하고 감상하는 눈과 귀를 열어줍니다. 본문 해석과 연관된 궁금한 주제들(예, 성전정화사건의 횟수, 사마리아 여인의 정체, 초기 기독교의 예배, 구약의 신약인용 등)은 필요할 때마다 특주를 사용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기도 합니다. 이 책의 큰 장점은 무리한 해석들을 멀리하고 본문이 말하려는 바를 정확하게 집어내어 성경이해의 너비와 높이와 깊이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데 있습니다.
이 주석서는 학문과 목회의 절묘한 균형을 제시할 뿐 아니라 교회를 위한 성경 주석의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한국교회의 강단을 더욱 풍요롭고 알차게 해주는 주석서이기에 설교준비에 바쁜 목회자들과 성경연구에 목말라하는 신학생들,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공부하고 싶어 하는 신자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류호준 교수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요한복음은 공관복음과 달리 요한의 특별한 목적이 있어 쓰여진 책입니다. 따라서 시간 순으로 차근차근 말하기보다 필요한 주제들을 강조하며 기술하고 있습니다. 요한이 말하는 신학적 주제들은 박해 속에서 신앙을 지키고 살아가려고 했던 사람들에게 바로 ‘지금’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고 또한 답을 찾게 했습니다.
이런 점에서 황원하 목사의 해설은 특별합니다. 구절에 대한 풀이도 있지만, 이 단락에서 강조하고 있는 신학적 주제들을 따로 다루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점이 요한복음을 이해할 때 상당히 유용하리라 생각합니다.
저자인 황원하 목사는 교회를 사랑해서 일찍이 신학교에 갔습니다. 그는 신학을 공부하며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깊이 고민했던 사람입니다. 많은 주석들을 보았지만 대부분의 저자들이 외국인들이기 때문에 오는 한계와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없는 내용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우리나라 정서와 현실에 맞는 성경해석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신학 공부를 계속하게 되었고, 요한복음을 전공했습니다.
수년 동안 요한복음을 깊이 고민해 온 저자의 글이 기대되는 이유는 그가 학자이면서 목회자이기 때문입니다. 냉철한 분석으로 본문의 의미를 파악하고, 뜨거운 마음으로 성도들에게 그 말씀을 먹이기 위해 쓴 이 책은 성도들뿐만 아니라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 기분 좋은 도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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