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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_ 우리 각자의 선들
1부 드로잉 노트 길고 긴 작업들 100장, 1,000장, 10,000장의 그림들 첫해 100장 그림 그리는 사치 작은 꿈이 이루어졌을 때 감정의 환절기를 겪어내며 조용히 변하는 계절을 바라보며 상처를 가만히 응시하다 낯설고도 기쁜 나의 세상 이야기 깊어질수록 단순해지던 날들 샴페인을 터뜨릴 수 있는 순간은 온다 그렇다면 어떤 작가가 되어야 할까? 그림을 그리는 삶은 언제까지 지속 가능할까? 무기력 거울 꿈 표현하는 방법 사슴 믿지 못할 나의 손 선으로 그린 그림 A 먼지 매너리즘 나아가 그리워하는 일 2부 이제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자 그리다 보면 마음속에 뭔가 생기더라 필요한 작업 도구 내가 바라보는 그 사소한 일상들 첫 번째 선을 긋다 거친 그림과 고운 그림 어쩌다 보니 낯선 얼굴 어떤 어색함 이런 것도 드로잉일까? 얼굴 안의 그림자 지붕 위의 고양이 3부 마음을 그리다 낭만적인 순간을 남기고 싶어서 풍경 안의 풍경 우리의 하루가 그림이 될 때 동물 나에게 시적인 존재 그리기 연체된 실패 입꼬리를 올려서, 행복하게 내가 왜 그림을 그리느냐 하면 사람들의 얼굴 여행지의 모습들 서로의 그림 만지기 시보다 더 시 같은 그림 8주간의 드로잉 클래스를 마치며 남기는 말_ 마침표 |
성립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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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그리기보다
잘 표현하는 그리기를 말하다 “예술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책은 그린다는 건 뭘까, 나는 왜 그림을 그릴까 같은 고민에서 시작하여 자신의 길을 고심한 작가의 고민이 짙게 담겨 있다. 때로는 담백하게, 때로는 무겁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작가의 글들을 읽고 있노라면 그 고민이 비단 그림으로 삶을 꾸리고자 하는 예술가만의 것만은 아님을 깨닫게 된다. 더불어 에세이와 함께 담긴 작가의 드로잉은 또 한번 글과 그림에 대한 의미를 곱씹게 한다. 많은 아티스트가 찾는 작가 성립. 아티스트들이 그의 작업게 공감하고 함께 작업하려 하는 것은 같은 창작자로서 치열히 고민하고 갈등한 그의 내면이 담긴 드로잉에 공감해서가 아닐지…. 그는 일주일에 한 번씩 드로잉 클래스를 여는데, 그의 클래스에는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그는 단 한 번도 “못 그렸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어느 그림이든 자신의 개성이 담긴 것이고, 마음과 생각이 그 선에 표현되었다면 충분히 괜찮은 그림이 된다는 그. 『생각하는 오른손』은 드로잉을 통해 삶을 대하는 작가의 자세를 들여다보는 경험을 비롯하여 그림을 그럴듣ㅅ하게 잘 그리기보다, 나만의 그림 내가 느낀 것을 표현한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영감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