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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립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 10pcs 수록]
곁1, 0cm 곁2, 0cm 고개를 돌리고 몸을 돌려, 30cm 다른 곳을 바라보았다, 70cm 대화, 100cm 두 손, 0cm 등을 돌리면 세상에서 가장 먼 사이가 된다 했던가, 4,000km 마주 보고, 15cm 숨, 5cm 우리는 별을 보러 간 적이 있었다, 5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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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소개
원화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살려내다 『더 포스터 북』은 직관적인 제목처럼 권마다 포스터 작품 10점으로 가득 채워진 도서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판매되는 포스터처럼 전형적인 종이에 단순 인쇄를 한 것이 아닙니다. 작품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느낌과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그 색감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종이, 질감을 온전히 표현해 주는 종이 등 작품의 특성에 맞게 수 번의 인쇄 테스트를 통해 각 권마다 용지를 다르게 선택했습니다. 정성이 가득 담긴 이 포스터 북으로 어떤 공간이든 작가의 마음을 여행하고 풍부한 영감을 얻는 갤러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취향을 드러낼 수 있는 가장 완벽하고 현명한 소품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나만의 공간에 대한 욕구가 더욱 커지고 소중한 안식처를 개성과 취향대로 꾸미는 ‘퍼스널 아이덴티티’로써 인테리어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 공간을 꾸미는 소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포스터’입니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그림 한 점으로 쉽게 분위기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걸고 싶은데 팔지 않아 구하기가 어렵고 혹은 터무니없이 비싼 가격 때문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포스터 북』은 합리적인 가격과 최적의 사이즈, 높은 품질로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을 대중과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기획입니다. 간격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간격’이 존재합니다. 보통, 간격의 정도로 관계와 감정을 정의하기도 하지요. 서로의 숨이 느껴질 정도로 가까울 수도, 저만치 멀어져 버릴 수도, 조금의 틈조차 없을 수도 있는 우리 사이에 늘 자리 잡고 있는 ‘간격’. 그 간격이 주는 내면의 깊은 감정에 대한 이야기가 아티스트 성립과 함께 ‘더 포스터 북’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간격’이 존재합니다. 그 간격은 좁을 수도 멀 수도 있죠. 또는 아예 없을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이번 『더 포스터 북』을 통해 그 ‘간격’이 주는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당신의 간격이 어떤지 돌아보면서요.” From 성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