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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우리의 삶 그 무렵 지금 생각 요즘 당신의 온도 너에게 우리는 모두 외로이 나란히 앉아 데크레센도 크레센도 슬픔이란 이름의 숲 유리벽 돌아봄 결핍으로부터 환멸 강요 출발선상 여름, 그날 틈에 뒤에 남겨두고 가야 할 것 무화과 취향관에서 여유라는 소리의 불쾌함 그리는 삶 위와 아래 산책 늪 골목길 옆 작은 가게 습기 사는 일 익숙함 부딪히며 말 한마디 보편성 관객 작업 노트 간밤 쉼 To. 몽중에 잠겨 있는 비상구 2년 6개월 속이 부러진 연필 나는 연체된 실패 먼지 깊어질수록 단순해지던 날들 매너리즘 그림 그리는 사치 감정의 환절기를 겪어내며 - 다이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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