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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이와 깡총이는 둘도 없는 단짝 친구예요. 하지만 이따금 싸우기도 하지요.
"나 화났어! 이제 친구도 아니야!" 어느 날 뚱이와 깡총이는 숨도 제대로 못 쉴 만큼 서로에게 화가 났어요. 이제 더 이상 친구가 아니라고 선포한 뒤 각자의 공간으로 돌아간 뚱이와 깡총이. 어떻게 하면 뚱이와 깡총이의 마음이 편해질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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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화해 그리고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그린 그림책
어린이에게 친구에게 화해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단짝 친구와 툭탁툭탁 다투었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거나 마음을 나누지요. 하지만 늘 호흡이 잘 맞을 수는 없는 법. 서로 사이좋게 잘 놀다가도 순식간에 다투고 토라지곤 합니다. "다시는 너랑 안 놀아!" "우리 집에 오지 마!" 화가 난 친구가 내뱉은 말로 걱정하고 있는 어린이가 있다면 어떻게 친구와 화해를 해야 할지 가르쳐 줄 거예요. '화나는 마음'과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알려 줍니다.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감정을 더 많이 표현합니다. 친한 친구의 말 한 마디로, 또는 어떤 작은 행동 하나 때문에 어린이들은 기쁨과 즐거움, 화, 불안을 느끼게 되지요. 친구야, 네가 참 좋아!의 뚱이와 깡총이는 안정을 잃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지 모르는 어린이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 줄 거예요. 주인공의 표정이 살아 있는 생생하고 귀여운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글과 그림을 작업한 캐롤 톰슨은 표정이 살아 있는 인물 묘사와 따뜻한 색채를 통해 정감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작가로 이름이 알려져 있습니다. 친구야, 네가 참 좋아!는 그림 작가 상을 받기도 했던 캐롤 톰슨이 글과 그림을 모두 작업한 두 번째 작품입니다. 주인공 뚱이와 깡총이의 생생한 표정과 귀여운 모습을 마치 옆에서 보는 것처럼 느껴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