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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의 글
서문: 행복한 몸을 만들기 위한 방법 Part1. 부정적인 감정은 얼마나 위험할까? Part2. 걱정은 통증을 유발한다 Part3. 병든 마음은 뼈를 망가뜨린다 Part4. 스트레스는 병을 일으킨다 Part5. 부정적인 감정에서 오는 질병들 Part6. 좋은 생각은 힘이 있다 Part7. 사랑하라, 치유될 것이다 Part8.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 Part9. 마음을 찾아 나선 의학 의사를 찾아가기에 앞서 숙지해야 할 지침 스스로 행복할 것 |
Werner Bart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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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행복을 찾아 나서다!
-지금 당장 당신의 몸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홉 가지 진실- 몸과 마음은 서로 맞물려 있다. 정신적인 상처는 몸에 영향을 주고, 몸의 불안은 마음에 영향을 준다. 의사이자 의학저널리스트로 활동하는 저자 베르너 바르텐스는 몸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증상이 마음과 연결되어 있다고 보고 몸의 소리를 듣고, 마음을 안정시켜 궁극적으로 몸의 행복에 이르는 길을 소개한다. 우리는 몸의 소리를 듣고 있는가 성인의 약 20퍼센트 정도가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 통증으로 의사를 찾는다고 한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원인을 알 수 없는’이다. 의학은 나날이 발전하면서 알 수 없었던 신체의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있다. 그럼에도 몸에서는 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異狀)은 빈번히 일어난다. 무엇 때문일까? 그 원인은 바로 몸과 마음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 몸과 마음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몸이 통증 없이 편안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안정되어야 하고 마음이 가장 편안할 때 몸은 조용히 침묵한다. 이를 프랑스 의사 르네 르리슈는 ‘몸의 침묵’ 상태라 표현했다. 자신을 잊은 채 기쁨이나 즐거움, 명상에 빠지는 순간, 장기들은 조용히 각자의 일을 한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저자는 몸이 소란스럽고, 통증을 느끼고, 이상이 눈으로 보일 때는 몸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충고한다. 우리는 마음의 힘을 과장하고 있지 않는가 ‘마음만 먹으면 다 이루어진다.’ ‘기도의 힘으로 암을 고칠 수 있다.’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말이다. 많은 광고와 책에서 마음의 힘을 강조하고 긍정의 중요성에 주목한다. 하지만 이 책은 그 ‘과장된 진실’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마음의 힘만이 건강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즐거운 소통이 중요한 것이다. 저자는 그 소통의 진실을 과장하지도 속이지도 않고 정직하게,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몸과 마음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이 책은 솔직하기에 더 신뢰성이 있고, 정확하기에 더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하다. 과장하지 않는 진실의 힘은 중요하다. 건강에 관한한 과장은 축소하는 것보다 더 위험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건강서의 정보를 실제적으로 활용하고 있는가 마음이 몸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즉시 기쁜 마음,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는 것은 힘들다. 그렇기에 저자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다른 이에게 전달할 수 있는 행복감, 심신의 안정, 스트레스의 해결을 위한 작은 첫걸음부터 알려준다. 예를 들어 불안으로 인해 심장이 급격하게 두근거릴 때, 눈을 감고 심장에 집중한다. 흉곽이라는 커다란 굴속에서 크고 무거운 심장이 조용히 박동하는 것을 상상하며 고요히 호흡을 한다. 심장으로 숨을 쉬는 것이다. 이런 연습들은 이중적인 의미에서 가슴을 열어준다. 이러한 실천적 방법들은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그 결과를 빠른 시일 내에 몸소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 방법,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기 위한 조언, 불만족을 만족으로 바꾸는 방법 등 다양하고 실제적 활용이 가능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우리는 충분히 의사와 공감하고 있는가 몸과 마음의 소통만큼 건강에서 중요한 것이 의사와 환자간의 소통이다. 환자와 공감할 수 있는 의사만이 환자의 고통을 치유할 수 있고 의사와 공감할 수 있는 환자만이 의사가 주는 모든 처방전에 마음을 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의사의 격려 한마디, 따뜻한 조언, 약에 대한 친절한 설명, 환자의 상황에 대한 깊이 있는 충고가 건강을 결정한다. 또한 이 책에서는 의사의 과장된 증상 설명, 죽음을 언급하는 충고, 필요 없는 여러 가지 검사 제안들이 환자에게 생각보다 훨씬 큰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렇기에 저자는 독자들에게 의사에게 충분히 질문하고 그들의 지식을 활용하는 것에 주저하지 말라고 충고한다. 최적의 치료가 최고의 치유를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아마존 리뷰 ☆☆☆☆☆ 행복한 생각이 편안함을 준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이 연관의 주제들을 쉽고 다채롭게 조망한다. 제일 눈에 띄는 것은 마지막 부분, 의사와 환자와의 관계이다. 의학이 나아가야 할 점, 의사가 고쳐야 할 점을 날카롭게 지적한다. ☆☆☆☆☆ 스트레스를 잘 받는 사람들은 대체 왜 그런 건지, 무엇이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 자신의 질병에 대한 원인을 찾을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인식의 보고가 되어줄 책이다. 병원 치료를 대신해줄 수는 없겠지만 치료와 함께 이 책을 참고하면 분명 도움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