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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석이를 이기고 싶어 / 2. 작가 클럽의 결성 / 3. 잘 쓴 글이란 무엇일까? / 4. 동화작가와의 만남 / 5. 피나는 훈련 / 6. 글쓰기의 어려움 / 7. 드디어 백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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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꿈을 키워가고 있거나 글을 잘 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권합니다.
원래 작가의 꿈을 가지고 있지 않던 내가 어떻게 꿈을 이뤘을까요? 그 비결을 이 책에 다 담아 놨어요. 이 책을 읽으면 글을 잘 쓰기 위한 자세가 잡히고 각오가 생길 거예요. 다양한 꿈을 이룬다는 건 무척 어렵답니다. 대가를 꼭 지불해야 하고요. 하지만 작가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다면 여러분이 이루지 못할 것은 하나도 없어요.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면 언젠가 멋진 작가가 되어 있을 거예요. -고정욱 어린이 여러분, 여기 작가클럽에 나오는 주인공들처럼 각자의 꿈을 향해 도전하세요. 도전에는 좌절하지 않는 용기와 피나는 노력이 필수랍니다. 꿈도 많이 꾸고 그 꿈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꼭 이루어질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파이팅! -최신오 --- 「작가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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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별초등학교에서는 한바다신문사 어린이 백일장을 대비해 ‘작가클럽’을 모집한다. 글짓기 특별반인 셈이다.
어린이회장 선거를 하면서 라이벌 사이가 된 주인공 보람이와 엄친아이자 전교 회장인 우석이 그리고 글을 잘 쓰고 싶거나 장래의 꿈이 작가인 아이들이 작가 클럽에 모인다. 드라마 작가, 동화 작가, 작사가, 글 잘 쓰는 전문인 등 다양한 꿈을 가진 아이들이다. “글쓰기만은 우석이에게 이기고 싶어!” “나보람, 네가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보람이와 우석이의 대결은 작가클럽에서도 계속된다. 소설가가 꿈인 보람이는 백일장 입상으로 자신의 이름을 빛내고 싶다. 아이들은 열심히 도전하지만 글쓰기의 어려움 앞에 절망하기도 한다. 거기에 보람이와 우석이의 갈등까지 겹쳐 작가클럽은 두 편으로 갈린다. 백일장을 앞두고 계속되는 위기! 과연 산별초등학교의 작가클럽 아이들은 백일장을 제대로 치를 수 있을까? 그리고 어떤 결과를 얻게 될까? 자신들의 꿈에 제대로 다가갈 수는 있는 걸까?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뭉게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난다. 이 책을 쓴 고정욱 작가는 책 속에서도 아이들을 지도해 주는 동화작가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동화 속 캐릭터를 빌어 작가의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한다. 또 하나, 작가클럽 지도 선생님의 꼼꼼한 첨삭 지도 원고를 그대로 실은 점도 책에 활기를 더 한다. 작가클럽 아이들이 모두 충격을 받았다는데... 백문이불여일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