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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작품해설│김재홍 제1부 알몸 경전經典 허적虛寂을 꿈꾸다 백년 전쟁 꿈길밖에 길이 없어 사막 또는 사마귀에 관하여·2 천년 별빛을 찾아서 사막 또는 사마귀에 관하여·1 오늘 난 딱 그만두고 싶네 착각 아무하고나 친구? 첫 고백 바깥세상을 넘보다 제2부 원죄 군자란 서설 고추장 담그기 가깝고도 먼 이웃 목숨을 찾습니다 메타세쿼이아 봄날의 추억 칼국수가 그리운 저녁 모기에게 묻다 말, 밥은 씹어야? 능소화 몸살 길에서 길을 묻다 제3부 행복 눈부처 오래된 미래 우리가 죽어서 꽃이 된다면 4월은 좋은 게 좋은 거라고 겨울나무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의 이야기 견고한 눈물 황사현상 갱년기 제4부 복숭아나무를 그리워하다 벚꽃, 폭설 하늘 정원 세월 꽃 이름 하나 얹어 볼 수 없는 김장론 고비의 여인 개판 세상에서 개처럼 비빔밥 사랑 버릴 수 없는 내 버릇 도토리 키재기 글 쓴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