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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글쓰기를 잘하는 아이
1부. 토론과 글쓰기는 자기주도학습의 비결 1장 토론하는 거실 01. 대화가 막힌 가정에 토론의 달인은 없다 02. 역할토론, 가정토론을 활성화시키는 비밀의 열쇠 03. 역할토론을 즐겁게 하는 여덟 가지 방법 04. 낭독, 토론의 출발점 05. 역할토론 이후의 토론 2장 글쓰기 식탁 01.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글쓰기 지도법 02. 글 못 쓰는 아이, 글 잘 쓰는 아이 03. 살아 있는 글을 쓰게 하는 여덟 가지 방법 04. 베껴쓰기, 가장 매력적인 글쓰기 훈련법 05. 글 쓰는 식탁의 메뉴판 2부. 4주만에 완성하는 토론과 글쓰기 실천 프로그램 - 실천 연습법 안내 3장 초등 1~2학년의 실천법 - 즐거운 생각을 나누게 하자 :: 첫째 주 겁쟁이 빌리 까마귀의 소원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 둘째 주 에드와르도(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 무섭고 징그럽고 끔찍한 동물들 킬러 고양이의 일기 :: 셋째 주 납작이가 된 스탠리 지각대장 존 레나는 축구광 :: 넷째 주 오리와 부엉이 마녀 위니의 수리수리 마법책 일어나요, 로자 4장 초등 3~4학년의 실천법 - 글 쓰는 재미를 들이자 :: 첫째 주 조커, 학교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 :: 둘째 주 생쥐 아가씨와 고양이 아저씨 :: 셋째 주 새집머리 아모스 :: 넷째 주 잘난 척쟁이 경시대회 :: 다섯째 주 꼬마 정치가 마르그리트 |에필로그| 꾸준히 실천하기 위하여 |
시우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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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대화의 공간으로거실은 대화를 나누라고 있는 곳이지, 텔레비전을 보라고 있는 곳이 아니다. 소파는 대화를 나누기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텔레비전을 보기 편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소파에 앉아 한쪽 벽면만을 멍하니 쳐다보지 말고, 자녀와 마주 보자. 공부하라고 잔소리할 때만 마주보지 말고 일상의 대화를 나누어 보자.--- p.24
낭독, 토론의 출발점자신이 읽을 때와 엄마, 아빠가 읽어 줄 때 어떤 차이가 있느냐고 아이에게 물었더니 마음이 편안하다고 대답한다. 스스로 책을 읽을 때는 책읽기에 정신을 쏟아야 하기 때문에 상상하는 데 한계가 있지만 엄마, 아빠가 읽어 주면 따뜻한 온탕에 몸을 담그듯 글에 푹 젖어들 수 있다. 상상하기에도 훨씬 좋고, 행복하기도 하다. 요즘은 필자도 그 편안함을 느끼고 싶어서 가끔 아이에게 읽어 달라고 부탁하기도 한다. 그럴 때면 아이가 말한 편안함이 무엇인지 필자도 느낀다.--- p.51 글 쓰는 식탁의 메뉴판왜 하필이면 식탁에서 글을 써야 할까? 책상은 혼자만의 공간이지만 식탁은 공동의 공간이다. 온 가족이 즐겁게 모여 식사를 하는 장소다.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장소다. 그래서 식탁에서 써야 한다. 이는 즐겁게 쓰라는 뜻이자 쓴 글을 공유하라는 뜻이다. 식탁에서 쓰는 글의 독자는 가족이다. 즐겁고 거리낌 없이 생각을 드러내고 공유하기 위해 식탁에서 글을 쓴다. --- p.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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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21세기 인재를 만든다
토론은 이해력, 논리력, 사고력, 추론력, 종합력, 비판력 등 21세기 지식 정보화 사회가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글쓰기를 잘하는 학생은 생각이 깊고, 논리 정연하며, 세상을 주도할 줄 안다. 토론이 없으면 인재도 없고, 글쓰기를 못하면 리더가 되지 못한다. 지식 정보화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는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길러진다. 토론 없는 교육, 글쓰기 없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부모보다 글쓰기를 잘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대부분의 부모는 어릴 때 몇 번 글쓰기를 지도하다 이내 포기해 버린다. 그리고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 글쓰기 지도를 맡겨 버린다. 그러나 바로 그 전문가들이 자녀의 글을 망치는 주범이다. 믿기지 않겠지만 부모야말로 자녀의 글쓰기를 지도할 수 있는 최고의 교사다. 아이가 글쓰기를 좋아하고, 잘하게 하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고 쉽다. 부모들이 자녀의 글쓰기 지도를 어렵게 여기는 것은 어설프게 전문가 흉내를 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다. 이 책에는 부모가 가장 잘하는 방법으로 아이의 글쓰기를 가르칠 수 있는 노하우가 실려 있다.『토론하는 거실, 글쓰기 식탁』이 그 엄청난 비법을 소개한다. 토론은 가정에서 일상적으로 해야 한다 대부분의 학교와 학원은 일방적으로 주입만 하며, 어쩌다 한 번 토론할 뿐이다. 어쩌다 실시하는 토론으로는 토론을 통한 교육적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 토론은 습관이다. 토론을 습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토론을 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모는 가정 토론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토론을 할 엄두를 내지 못한다.『토론하는 거실, 글쓰기 식탁』에는 가정에서 재미있게 토론을 하는 방법이 담겨 있다. 너무 쉽고 재미있어서 깜짝 놀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