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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조선에는 붕당 정치가 이루어졌을까?
이이 vs 시데하라 히로시
이근호손영목 그림
자음과모음 201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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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교과서에는
등장인물
프롤로그

재판 첫째 날
일제는 왜 붕당을 부정적으로 보았을까?
1. 붕당이란 무엇일까?
열려라, 지식 창고_구양수의 『붕당론』
2. 붕당이 정말 조선을 망하게 했을까?
열려라, 지식 창고_일제의 식민 사학, 그 의도는?
- 휴정인터뷰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재판 둘째 날
붕당은 어떻게 시작되고 변했을까?
1. 동인과 서인이 생긴 이유는 무엇일까?
2. 조선의 정치와 붕당의 역사
열려라, 지식 창고_붕당의 변천
- 휴정인터뷰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재판 셋째 날
붕당은 정치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1. 붕당과 여론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
2. 붕당은 어떻게 정책 결정에 참여했을까?
- 휴정인터뷰
- 교과서 안 역사 vs 교과서 밖 역사

최후 진술
판결문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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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李根浩

조선시대사 전공,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부교수. 『조선 후기 문신 권상일의 관직 생활』, 『숙종 대 정국 운영과 대외관계』(공저) 등의 논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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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손영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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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인터넷 경향신문 〈Khan〉으로 만화계에 데뷔했으며, 《Why?》 시리즈와 《고사성어 1200》 등의 그림을 그렸다. 봉원중학교, 경안여고 등에서 만화 애니메이션 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카툰창작집단 〈엎어컷〉과 〈한국카툰협회〉에서 기획 전시, 게릴라 전시 등 다양한 만화 전시로 독자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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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6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8쪽 | 310g | 160*224*20mm
ISBN13
9788954423311

출판사 리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 법정에서 펼쳐지는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


흔히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말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역사 교과서나 역사책은 역사 속 ‘승자’만을 중심으로 이야기하지요. 그렇다면 과연 역사는 주인공들만의 이야기일까요? 역사 속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서는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가 원고와 피고, 다채로운 증인들의 입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이에 따라 독자들은 편견에서 벗어나 균형 잡힌 시각으로 역사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에 소개되는 사건과 내용은 현재 초·중·고 사회, 역사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주제들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로 이해하며 바라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의 저자들은 한국사, 세계사를 전공하고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수와 교사로, 교과 과정의 핵심적인 내용을 비판적으로 읽어 내고 있습니다. 한편,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은 기존의 역사 도서나 교과서가 설명으로 전개되는 것과 달리 원고와 피고가 변호사를 통해 소송을 벌이는 ‘법정식’ 구성으로 극적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독자는 역사 속 인물들의 치열한 공방을 따라가며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 줄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세계사법정〉. 독자들에게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갈 주체적인 세계관을 길러 줄 것입니다.

왜 조선에는 붕당 정치가 이루어졌을까?

조선 시대의 이름 높은 성리학자 율곡 이이가 한국사법정의 문을 두드립니다. 일제 식민 사관에 앞장선 시데하라 히로시를 상대로 소송을 걸기 위해서이지요. 붕당은 500년 조선 왕조를 유지하도록 한 정치 구조의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시데하라는 붕당을 이권 다툼과 당쟁으로만 묘사했지요. 이이는 이 기회에 붕당의 역사적인 가치를 재조명하고, 조선 정치사를 새로 쓰겠다고 합니다. 이이는 동인과 서인이 생겨날 때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그는 붕당이 현대에 알려진 것처럼 당쟁만 일삼은 것이 결코 아니라고 주장하지요. 과연 한국사법정은 누구의 손을 들어 주어야 할까요.

이 책의 구성 및 장점

* 일제 식민 사관으로 인해 조선의 정치사는 사화나 환국을 통해 서로 죽고 죽이는, ‘당쟁’만 일삼는 것으로 왜곡되었습니다. 이러한 인식은 현대 역사 드라마 속에도 아직까지 남아 있지요. 하지만 실제 조선 정치는 공론을 반영하고, 학문적·정책적인 의견 대립을 통해 서로 견제하는 선진적인 것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조선의 붕당과 정치의 긍정적인 부분을 재발견할 수 있습니다.

* 조선 시대 정치사의 중요한 축이었던 ‘붕당’의 역사와 변천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동인, 서인에서부터 남인, 북인, 노론, 소론 등 붕당의 시대적인 변천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조선 역사의 흐름까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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