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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믿을 때에 성신을 받았느냐
사도행전 강해 8
김홍전
성약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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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강 아볼로 이야기
제2강 제3차 전도 여행: 에베소
제3강 요한의 세례 (1)
제4강 요한의 세례 (2)
제5강 세례의 중요성
제6강 에베소에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됨
제7강 데메드리오의 소동 (1)
제8강 데메드리오의 소동 (2)
제9강 에베소의 우상 숭배
제10강 바울의 드로아 전도
제11강 에베소 장로들에게 고유(告諭)함 (1)
제12강 에베소 장로들에게 고유(告諭)함 (2)

저자 소개 1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1914년 11월 15일 충남 서천군에서 출생했다. 어린 시절 전주 서문교회에서 성장했으며, 전주 신흥중학교와 서울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평양과 일본 동경에서 음악을 공부하였고, 미국 시카고 센추럴 컨써버토리에서 음악박사와 철학박사 학위를, 리치몬드 유니온신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한 후 이스라엘 히브리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50년대 초 한국 교계의 신학사상 노선의 혼란기에 전국을 순회하며 개혁주의 신앙에 관한 강설을 통해 바른 신학 노선 정립에 큰 영향을 끼쳤다. 1964년에는 표본적인 교회(model church)의 필요성을 느끼고, 서울 성약교회를 설립, 한 평생동안 개혁주의 신앙에 근거한 목회에 전념했다.

성약교회는 신학적으로 역사적 개혁신학과 그 신앙을 표방한 개혁교회의 모습을 띠고 출발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이미 몇 갈래로 갈라져 있던 장로교회의 특정 교단에 남아서 활동하면 제약이 많겠다고 판단하여 독립적인 교회로 출발하였다. 지금은 안양 강변교회, 대전 성은교회, 전주 한사랑교회와 더불어 독립개신교회 교단을 이루고 있다. 성약교회에서 목회를 하면서 해외 선교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았던 그는 1967년 5월부터 1970년 10월까지 도쿄 기독교대학 교수를 겸임하였으며, 1968년에는 일본에서 영도(榮都)교회를 시작하였다. 그 후 1974년에 캐나다로 이주, 토론토 지역 교회를 시작하였으며 2003년까지 토론토에서 거주하였다.

한 평생동안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개혁주의 신앙을 일깨운 김홍전 목사는 향년 89세를 일기로 2003년 7월 6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소천했다. 하나님 말씀의 해명은 신학교 교실보다 교회 강단에서 이루어 진다는 견해를 갖고 있던 그는 『부활절강설』, 『주께서 쓰시는 사람』, 『예수님의 행적』(10권), 『요한계시록 강해1,2』를 비롯하여 50여권의 신앙강설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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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94g | 153*224*30mm
ISBN13
9788970400754

책 속으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심히 중요한 선언인데 이것은 자기 뒤에 오시는 분이 유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전통적인 메시야만이 아니며 따라서 그러한 개념으로 그를 해석하지 말라는 큰 경고인 것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요한의 세례를 받으면서 요한이 소개하는 예수님을 알 때에 나사렛에서 오신 그분을 이스라엘에 약속한 메시야로서 그 메시야 개념의 테두리 안에서 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제3강 중에서)

바울 선생이 에베소 교회에 가서 사람들에게 물은 것과 같이 오늘 우리에게 와서 ‘너 믿을 때에 성신을 받았느냐? 그러면 믿은 이래로 성신의 역사의 자취는 무엇이냐?’ 하고 묻는다든지 ‘너는 어떠한 교회를 생각하고 있는가? 너희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할 것으로 알고 있느냐? 너희를 향해서 도전해 오는 오늘날 이 세상의 특수성, 후일에 보면 역사적인 성격이라고 할 그런 독특성을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느냐? 그런데 너는 믿고 앉아서 무엇을 탐닉하고 어떤 생각을 하고 앉아 있느냐?’ 이것이 이 사람들에게 물은 것과 꼭 같은 물음인데, 그러면 우리는 무엇이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요? 바울 선생은 초대 교회 때에도 벌써 그것을 보고 생각하고 그래서 교회의 전범을 세우려고 한 것입니다. 그것이 후세에까지 영향을 미쳐서 제1세기에 이런 독특한 문제가 있을 때에는 이렇게 대전하고 있었습니다.······네로의 박해가 오는 그 시대에 바울 선생은 환난에서 끝까지 견디고 참고 그리스도의 나라의 백성답게 승리해야 할 것을 모든 교회에 늘 강조해서 가르친 것입니다. 그것이 제1세기의 독특성입니다. 그리고 그뿐 아니라 ‘그렇게 함으로써 교회의 전범을 보여라. 그러면 후세의 교회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을 알고 따라간다’ 하고 가르친 것입니다. 그 시대는 그렇습니다. (제2강 중에서)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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