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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와 파란 캥거루 너무너무 심심해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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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엠마 치체스터 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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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ma Chichester Clarke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아일랜드의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자랐다. 왕립 예술 대학원에서 유명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퀸틴 블레이크에게 그림을 배우며 『세 꼬마 원숭이』 등을 함께 작업했다. 이후 [릴리와 파란 캥거루]시리즈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오늘날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사랑받고 있다.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미술관에 간 윌리』, 『우리는 친구』, 『터널』,『완벽해지고 싶어!』, 『찰스 디킨스』, 『폭풍우가 몰려와요』, 『밤의 일기』, 『짧은 하루 머나먼 길』, 『매일매일 안아 줄게』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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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44g | 226*287*9mm
ISBN13
978892719080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네가 정말 좋았어!”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영원한 우정의 상징, 〈릴리와 파란 캥거루 시리즈〉


영국의 유명 작가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가 그려 온
두 친구의 눈부신 하루하루를 이제 한국어판 시리즈로 만나 보세요!

아름다운 문장과 독창성이 눈부시게 빛나는 작품 〈인디펜던트〉
시대를 초월한 고전적인 어린이 책 캐릭터, 파란 캥거루 〈북스포킵스〉


〈릴리와 파란 캥거루〉는 영국의 유명 그림책 작가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가 오랜 세월에 걸쳐 그려 온 그림책 시리즈예요. 영국 하퍼콜린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이래 지금까지 영국은 물론,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널리 사랑받아 온 영원한 우정의 상징이지요.
어느 우울한 날, 릴리는 할머니에게 파란 캥거루 인형을 선물 받아요. 그날부터 파란 캥거루는 릴리의 소중한 단짝이 되어 릴리의 어린 시절을 함께 경험한답니다. 빈틈없이 치밀한 문장,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일상의 그림, 그리고 그보다 더 아름다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만나보세요.

놀랍도록 세심한 아이들의 일상
어른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아이들의 일상은 하루하루 평범해 보여요. 릴리의 일상도 여느 아이들과 다르지 않지요. 갓 태어난 동생을 울리기도 하고, 하루 종일 무엇을 하며 놀까 궁리하고, 신나게 노느라 때로는 파란 캥거루를 놀이터에 두고 오기도 하지요.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그 순간순간이, 어린 릴리에게는 모두 새로운 경험이자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랍니다.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는 어린 릴리가 일상에서 겪는 미세한 경험과 마음의 성장을 놀랍도록 세심하게 담아내고 있어요. 어른들이 미처 감지하지 못하는 아이들만의 세계가 깊이 있게 펼쳐지지요.

너와 내가 함께 성장한다는 것
릴리는 아침부터 밤까지 파란 캥거루와 떨어지지 않아요. 엄마처럼 파란 캥거루를 보살피기도 하고, 친구처럼 파란 캥거루에게 의견을 묻기도 하지요. 릴리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파동들은 파란 캥거루에게 고스란히 전해져요. 파란 캥거루는 매 순간 릴리를 걱정하며 때로는 따뜻한 충고를,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건네지요. 이 과정에서 릴리는 하루하루 중요한 깨달음을 쌓아 나가요. 삶에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때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는 것, 그리고 소중한 친구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말이지요.

어린 시절, 가슴에 새기는 우정의 의미
릴리와 파란 캥거루의 교감은 아이들이 처음 느끼는 ‘우정’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해요. 릴리에게 파란 캥거루는 처음 만난 단짝 친구예요. 내가 어떤 일을 멋지게 해 냈을 때 마음껏 박수를 쳐 주는 친구, 내가 실수를 했을 때면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친구,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내 편에 서 있는 친구지요. 릴리와 파란 캥거루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우정은 아이들에게는 친구의 의미를,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소중한 친구를 떠올리게 해 줄 거예요.

파스텔톤으로 그려진 따뜻한 일상의 풍경
에마 치체스터 클라크의 그림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생동감이 넘쳐요. 마치 릴리의 어린 시절을 고스란히 담아 놓은 사진첩처럼요. 화사하고 깔끔한 색이 주는 따뜻하고 정감 어린 느낌은 마치 릴리의 빛나는 어린 시절 같아요. 영국의 마을과 가정집의 풍경이 커튼 하나, 쿠션 하나까지 생생하게 담겨있어 배경을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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