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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한국화의 흐름
이구열
미진사 199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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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진신서

책소개

목차

초판 머리말
개정판에 부쳐

1. 개화기의 서울 화단
2. 1910년 전후
3. 새로운 시대의 개막
4. 표현과 사고의 변혁
5. 1930년대와 일제 말기
6. 자주성의 회복
7. 1960년대 이후

부록자료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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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

이구열(李龜烈, 1932?2020)은 황해도 연백 출생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미술기자이자 미술평론가이다. 1959년부터 1973년까지 여러 신문사에서 미술기자로 일했고, 1975년 한국근대미술연구소를 열어 사십 년 동안 미술계와 문화재 발굴 현장을 꾸준히 기록했다. 주요 저서로 『한국근대미술산고』 『한국문화재비화』(개정판 『한국문화재수난사』), 『근대한국미술의 전개』 『근대한국화의 흐름』 『북한미술 50년』 『우리 근대미술 뒷이야기』 『나혜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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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3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518g | 153*224*20mm
ISBN13
9788940800034

책 속으로

정선과 그의 후배들에 의해 뚜렷한 한국화풍으로 정립되던 현실적 자연주의는 18세기 후반에 등장하는 김홍도. 신윤복. 김득신 등 민중적 미의식을 존중한 일단의 화가들로 하여금 또 하나의 새로운 화파를 낳게 하였다. 곧, 현실생활의 갖가지 정경과 가난한 서민들의 살아가는 광경, 또는 그들의 애환의 모습을 주제삼은 풍속화파의 형성이었다. 진경산수화파도 그러했지만, 이 풍속화파에 속하는 화가들도 각기 개성적인 화법과 소재 선택으로 일찌기 볼 수 없었던 작풍을 전개했다.

---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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