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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반응형 웹
2장: 가변 그리드 3장: 가변 이미지 4장: 미디어 쿼리 5장: 반응형으로 변형하기 |
Ethan Marco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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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의 최대 장점(때론 최대 단점이기도 한)은 쉽게 정의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웹은 씁쓸하게도 어떤 제약 조건을 설정하든 이를 무시해버리는 본연의 능력을 매우 즐기는 것 같습니다. --- p.15
궁극적으로 우리가 원하는 것은 포토샵의 픽셀을 CSS로 바로 변환하던 습관을 깨고 디자인 저변에 있는 비율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즉, 콘텍스트에 민감해지고 엘리먼트와 컨테이너 사이의 비율 관계를 더욱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p.62 반응형 웹디자인이 소형 스크린에서만 접근성을 높이는 사이트 디자인이라는 것은 아닙니다. 브라우저 창을 최대 크기로 늘렸을 때 생기던 수많은 사이트의 문제를 떠올려보세요. 어울리지 않게 커져버린 이미지와 읽기 불편할 정도로 길어진 텍스트 줄, 그리고 쓸모없이 늘어나버린 그리드가 생각날 것입니다. --- p.124 무엇보다 웹디자인이란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것’에 대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반응형 웹디자인이 그렇습니다. 반응형 웹디자인은 웹의 내재된 가변성에 맞추어 더욱 완벽한 사이트를 제작하는 해법입니다. --- p.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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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여러분은 《반응형 웹디자인 (개정판)》에서 많은 변화를 발견할 것입니다. 대부분 업데이트된 수치와 수정된 링크입니다. 하지만 반응형 디자인의 세 가지 주요 구성요소는 처음 제가 이 책을 썼을 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유효합니다. 그래서 책의 구조는 많이 바뀌지 않았지만, 책의 마지막 장까지 의미 있는 편집이 많다는 점에 여러분 모두 동의할 것입니다. 이 책이 처음 출판된 이래로 많은 디자이너들과 디자인 단체 그리고 대기업에서 뛰어난 반응형 디자인을 생산해왔으며, 개념을 발전시켜왔습니다. 저는 기회가 될 때마다 그들의 작업과 저서 그리고 연구를 책에 포함하자 했습니다. 몇 년 전 ‘반응형 웹디자인’이라는 글을 썼을 때만해도, 저는 단 한 순간도 제가 이 주제로 책을 쓸 만큼 운이 좋을 거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물며 개정판을 쓸 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요.) 그렇기에 저는 여전히 반응형 웹디자인에 대해 생각할 때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며 겸손한 자세를 가집니다. 여러분 덕분에 계속해서 고민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메일과 트위터를 통해 멋진 질문과 피드백을 전해주시는 분들, 주변에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환상적인 반응형 사이트를 만들고 계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 개정판 출판은 여러분의 도움이 없었으면 불가능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처음 읽은 독자라 해도, 반응형 디자인에 대한 여러분의 관심 덕분에 이 개정판을 출판할 수 있었습니다. 제 책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초판에서도 말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저는 여러분이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만들게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