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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케이트 휴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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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Hewitt

열세 살에 처음 로맨스 소설을 접하고 열렬한 애독자가 된 케이트는 오랫동안 단편 소설과 잡지 연재물들을 써 왔지만 로맨스 소설이 첫사랑처럼 늘 그녀의 마음속에 남아 있다고 한다. 오빠의 친구와 결혼한 그녀는 현재 코네티컷에 정착해 남편과 함께 세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며 작품 활동 외에는 독서와 여행, 뜨개질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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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200g | 120*180*20mm
ISBN13
9791132535225

책 속으로

“보모가 많았어요?”

“그랬는데 오래 붙어 있는 사람이 없었소. 이번엔 제대로 뽑은 것이어야 할 텐데.”
안젤로스가 딱 잘라 말했다.

“왜 다들 오래 붙어 있지 못했는데요?”
나탈리아가 물었다.

그가 어깨를 으쓱했다.
“일이 본인들 입맛에 안 맞았던 거지. 질문이 많은데 미스 디 시오네, 내가 초대한 거니까 질문은 내가 하겠소.”

“같이 대화를 나누는 자리인 줄 알았는데요.”
그녀는 가볍게 넘기려 했지만 안젤로스는 조금도 웃지도 않았다.
“그럼 물어보세요.”
나탈리아가 덧붙였다.
“그 전에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절 나탈리아라고 불러 주세요.”

“그럽시다, 나탈리아. 왜 아테네에 왔는지, 그보다는 왜 내 사무실에 찾아왔는지 물어보고 싶소. 보모 자리를 구하려고 했던 게 아닌 건 분명하니까.”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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