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푹풍의 언덕의 비밀
2. 불청객 소년 3. 힌들리의 귀향 4. 젊은 주인의 횡포 5. 캐서린의 변심 6. 사라진 히스클리프 7. 돌아온 히스클리프 8. 복수의 덫 9. 불쌍한 이사벨라 10. 운명의 소용돌이 11. 또 다른 이별 12. 린턴의 출현 13. 비밀 편지 14. 폭풍 뒤의 평화 |
|
'이럴수가! 그 아름답던 저택이…. 이사벨라 아가씨?'
'넬리, 와 주었네. 고마워요. 여… 여보, 넬리가 왔어요.' '아, 너무해! 어떻게 저런 모습으로….' '결혼 실패 사례!' '에드거의 전갈이라도 가져왔나, 넬리?' '주인님께선 양가의 교제를 일체 거절하셨습니다. 편지조차도.' '내가 남자였다면 널 가만 안 뒀다. 벌써 박치기했지.' '오빠가 정말 날 버렸나 보군요, 흑흑.' '아가씨는 당신을 찰떡같이 믿고 여기까지 따라왔는데, 이 꼴이 뭐예요, 대체?' '저 혼자 좋아서 왔으니 저 싫으면 아무 때나 떠나면 돼! 내 눈에도 거슬리니까!' '다 이용해 먹고 이젠 필요 없다는 거죠?' 히스클리프는 복수를 위해 이사벨라를 거짓 사랑한 것을 숨김없이 드러내기 시작했다. --- p.128-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