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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 꽃방귀
양장
박윤규이홍원 그림
계수나무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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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경남 산청 지리산 끝자락에서 태어나 부산 끄트머리에서 소년기를 보냈고, 지금은 월악산 미륵리에서 동화를 쓰고, 고양시 일산의 대안학교인 다산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중앙대학교에서 문예 창작을 공부했으며,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대, 건국대, 서울예술대에서 문예 창작을 강의했고, 오월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던 초등학교 시절, 작가가 꿈인 선생님을 만나 글쓰기를 배웠다. 그때부터 품은 작가라는 꿈을 이루어 시와 동화, 청소년 소설을 쓴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깊은 관심이 있어 『빛난다! 한국사 인물 100』 시리즈(전 10권)를 모두 엮었다. 이 외에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내 이름엔 별이 있다』를 비롯해 장편 동화 『산왕 부루』 1~2, 『버들붕어 하킴』, 『주문을 외자 아르케옵테릭스!』, 『UFO가 나타났다』, 『소년 사또 송보의 목민심서 정복기』 등이 있다. 그림책으로는 『팥죽할멈과 호랑이』, 『안녕, 태극기!』, 『선사 시대의 타임캡슐, 고인돌』, 『신기한 사과나무』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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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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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미원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청주시 문의면 산골 마동에 작업실과 갤러리를 두고, 자연과 하나 되는 평화로운 삶을 꿈꾸며 열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주로 전통 한지로 작품을 만들며, ‘재미있고 의미 깊은 그림’을 추구한다. 동서양의 정서가 어우러진 우리 현대사의 추억과 풍속을 익살스럽게 표현하여 현대 풍속화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꽃을 사랑한 호랭이’, ‘숲속의 노래’, ‘개구쟁이의 노래’, ‘삶의 노래’ 등 연작 작품으로 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고, 광주 민주화 운동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그림책 『나는
충북 청주시 미원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청주시 문의면 산골 마동에 작업실과 갤러리를 두고, 자연과 하나 되는 평화로운 삶을 꿈꾸며 열정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주로 전통 한지로 작품을 만들며, ‘재미있고 의미 깊은 그림’을 추구한다. 동서양의 정서가 어우러진 우리 현대사의 추억과 풍속을 익살스럽게 표현하여 현대 풍속화의 새로운 세계를 열어 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꽃을 사랑한 호랭이’, ‘숲속의 노래’, ‘개구쟁이의 노래’, ‘삶의 노래’ 등 연작 작품으로 많은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고, 광주 민주화 운동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그림책 『나는 아직도 아픕니다』에 그림을 그렸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468g | 273*252*11mm
ISBN13
979118791403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순수 미술 작품 ‘꽃을 사랑한 호랭이’ 연작이 그림책으로 다시 태어났다.
마동 창작마을에 있는 이홍원 화가의 작업실에는 호랭이들이 바글바글하다. 호랑이를 친근하게 ‘호랭이’라고 표현하는 화가는 ‘꽃을 사랑한 호랭이’ 연작을 꾸준히 그려 왔다. 작품 하나하나가 그 자체로 개성이 뚜렷한 순수 미술 작품이다. 캔버스의 크기도 한쪽 벽면을 다 차지할 만큼 대작들이다. 형형색색의 꽃무늬 옷을 입은 호랭이, 꽃과 대화하는 듯한 호랭이, 아이들을 등에 태우고 뛰노는 호랭이 등 다양한 형태의 호랭이들이 작업실을 가득 채우고 있다. 존재만으로 무서운 호랑이를 화가는 민화풍의 해학적 모습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해 온 것이다. 사실, 이 그림들은 한 권의 책을 위해 그려진 것들이 아니다. 하지만 각각의 그림들은 동화적인 이야기를 품고 있다.
같은 듯 다르게 보이는 호랑이 그림에 새로운 이야기의 옷을 입혀 책으로 펴내는 작업 과정은 간단치 않았다. 박윤규 동화작가는 이홍원 화가의 호랭이를 책으로 펴내기 위해 수년간 세월을 보냈고, 편집자들은 그런 작가의 생각을 담아내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수많은 시간을 보냈다.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 마침내 책으로 다시 태어난 호랭이는 지금껏 우리가 알고 있는 무서운 호랑이의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
냄새마저 무서운 호랑이가 정말 무서워하는 것은 외로움이라는 작가의 발상은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먼저 다가가 손 내밀고 변화하는 사람’이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 바로 그것이다.
자신을 비우고 변화한 호랭이가 친구들과 어우렁더우렁 살아가는 동심의 세계는 우리가 다음 세대에 전달하고 싶은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과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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