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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르시카 소년
2. 군인 되어서 3. 코르시카여 안녕, 4. 젊은 사령관 5. 프랑스의 여웅 6. 이집트 원정 7. 프랑스를 위하여 8. 불가능은 없다. 9. 황제가 되었지만 10. 영웅의 마지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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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던 코르시카 섬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조국을 독립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품고 있던 그는 프랑스 브리엔 육군 사관학교를 거쳐 장교가 됩니다. 그 당시 프랑스는 자유와 평등 사상이 국민들의 가슴 속에 싹터 마침내 자신들을 괴롭혀 온 왕과 귀족들을 몰아 내고 민주 정부를 세웁니다. 이것이 바로 1789년에 일어난 프랑스 혁명이지요. 우연히 기회에 툴롱 시의 군 지휘관으로 있던 나폴레옹은 영국 함대를 물리쳐 프랑스 전국에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되고 이탈리아, 이집트 등과의 싸움에서 승리하면서 황제의 자리에까지 오릅니다. 그 뒤 유럽의 여러 나라들을 차지하지만 러시아 원정에 크게 실패하고 유럽 연합군에게 파리를 점령당하고는 엘바 섬으로 귀양을 가게 됩니다. 그 이듬해 엘바 섬에서 탈출하여 다시 황제가 되었으나 워털루 싸움에서 또 다시 패배하고 파리에서 영국군에게 항복한 뒤 세인트 헬레나 섬으로 귀양가 그 곳에서 일생을 바쳤습니다. --- pp. 머리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