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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리한 개구장이
2. 잡초는 뽑아야 해 3. 쾌재정에서 연설 4. 미국으로 가다 5. 남의 일을 내 일처럼 6. 이토 히로부미와의 만남 7. 신민회의 활약 8. 외국으로 떠난 독립 운동가 9. 나라를 잃은 민족 10. 흥사단의 정신 11. 내가 죽는 것은 두렵지 않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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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는 평안남도 강서에서 태어나 1895년 서울에 올라와 구세학당에서
공부했습니다. 1897년 독립협회에 가입하여 이승만, 이상재 등과 함께 만민공동회를 열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민들에게 독립과 자주 정신을 불어넣는 뛰어난 연설을 하여 유명해졌습니다. 인재 양성과 국민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느껴 자신이 먼저 미국으로 가서 공부하던 중 을사조약 체결 소식을 듣고 조국을 돌아와 양기탁 , 신채호, 등과 함께 신민회라는 비밀결사조직을 만들고 대한매일신보 를 기관지로 하여 활발히 독립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대성학교와 오산학교를 세워 민족 계몽 운동과 지도자 양성에 힘쓰는 한편 중국에서 독립 운동을 계속하던 안창호는 결국 1937녀 일본 경찰에서 체포되어 옥살이와 심한 고문으로 몸에 상한 끝에 1938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도산 안창호가 민족 부흥을 위해 조직한 단체인 흥사단의 무실, 역행, 충의 , 용감의 정신과 뜨거운 애국심은 오늘까지 변치 않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pp. 머리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