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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읽기만 해도 회계 지식이 진짜로 따라옵니다!”
1부 측정되지 않는 것은 관리되지 않는다 01 문제는 숫자다! 02 숫자로 경영하라! 03 숫자 목표를 세워라 04 부자는 모두 가계부를 쓴다 05 회사의 주인은 정말로 주주일까? 06 돈에는 항상 대가가 따른다 # 홍 대리의 수익개선노트 1 _ 부채와 자본관리 2부 경영의 비밀은 자산관리에 있다 07 인건비는 자산일까, 비용일까? 08 국영수 모두 잘할 필요는 없다 09 썩은 사과를 골라내라 10 양이냐, 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 홍 대리의 수익개선노트 2 _ 재고자산과 평가 그리고 처분 3부 매출 증대 vs. 비용 절약 11 이익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의 문제다 12 판매부서와 생산부서, 끝날 줄 모르는 갈등 13 회사의 본업과 부업 14 좋은 자산과 나쁜 자산 15 매출보다 이익, 이익보다 현금 16 회계는 시(詩)처럼 행간을 읽어야 한다 # 홍 대리의 수익개선노트 3 _ 이익을 늘리는 다양한 방법 4부 숨어 있는 이익을 찾아라 17 돈 관리는 철저하게 18 누구를 고용할 것인가? 19 정보, 어디까지 공개해야 할까? 20 정보는 누구를 위해 공개하는가 21 부자는 돈보다 시간에 투자한다 22 숫자 경영의 목표는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23 72법칙, 복리의 마법 24 성장에 꼭 필요한 삼박자 회계 # 홍 대리의 수익개선노트 4 _ 현금의 흐름을 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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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부채가 적으면 이자 부담이 줄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부채가 적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다. 빚에도 좋은 빚과 나쁜 빚이 있지만, 일반 회사나 개인이 이를 구분하기란 쉽지 않다.
좋은 부채는 자금 조달 비용 이상의 수익을 가져오는 것이고, 나쁜 부채는 소비를 위한 것 또는 자본 비용보다 낮은 수익률을 가져오는 것이다. 즉, 좋은 부채는 ‘올바른 목적을 위해 사용하되 제대로 관리될 수 있어야’ 한다. 이자비용 이상의 수익을 가져올 투자처가 있고 최악의 경우에도 부채를 상환할 자금이 있는 기업이 부채를 줄이면 성장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불황일 때 기업들은 구조조정 등으로 몸을 움츠린 채 빚을 갚아 부채비율(=부채÷자본)을 낮추는데, 이것은 결국 투자를 줄인다는 뜻이므로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 현상이 아니다. _45p [생활회계] 원가 이하로 햄버거를 판 맥도날드 한때 맥도날드가 원가 이하로 햄버거를 판 적이 있다. 하지만 그 기간에도 맥도날드는 손해를 보지 않았다. 바로 콜라 덕이었다. 햄버거를 먹는 사람은 거의 다 콜라와 함께 주문했다. 콜라는 마진이 많은 상품이라 햄버거의 손실을 충분히 보전했다. 실제 맥도날드의 자체조사에 따르면 제품 중 콜라의 이익률이 가장 높다고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맥도날드가 구조조정을 해야 할 상황이 됐을 때 콜라사업을 놔두고 햄버거 사업을 구조조정할 일은 없다. 맥도날드의 핵심은 햄버거다. 이익을 많이 내는 사업이 가장 좋은 것은 아니다. 이익은 대부분 코어core가 아니라 코어에 연결된 비즈니스에서 나온다. 하지만 연결된 비즈니스는 유행을 타거나 일시적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코어는 손해가 나더라도 절대로 팔지 않는 것이다. _160p 홍영호 회계사는 먼저 손익계산서보다는 재무상태표를 소중하게 생각하라고 했다. 손익계산서엔 이익이 바로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나타난 매출과 비용, 이익만을 믿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성과평가를 하기 쉬운데, 현실은 손익계산서와 전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자산과 비용의 관계에서 볼 수 있듯이 장부상 이익은 순전히 허상에 불과할 수 있음을 각별히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익과 현금은 엄연히 다르므로 이익잉여금이 많다고 현금이 많은 것은 아니다. 이익잉여금은 단지 이익을 합산해놓은 것이다. 정상적이라면 이익은 현금 형태로 존재해야 하지만, 실제는 미수금이나 설비 등의 형태로 바뀌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익잉여금이 많으면 실제 그만큼의 현금이 회사에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무엇보다 손익계산서로는 돈 모으는 재미를 알 수가 없으니, 돈 모으는 재미가 느껴지는 재무상태표를 보면서 순자산(=자산-부채)이 얼마나 늘었는지를 꾸준히 체크해나간다면 회사의 가치가 어디에서 오는지 파악할 수 있을 거라고 덧붙였다. ---pp.20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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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는 회계사나 재무관계자들만 알면 된다고 생각하는 CEO나 임직원은 이 책을 읽고 나면 생각이 바뀔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실제 기업 컨설팅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기업의 궁극적 목적인 성장과 이익에 관한 비밀을 풀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이순섭 (유한D&S 대표이사, 전 유한킴벌리영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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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보다 대차대조표를 중요하게 봐야 한다는 ‘홍 대리’의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다. 일반인들이 삶에서 겪는 자금 문제나 회사가 겪는 자금 문제는 다를 것이 없다. 회계는 부자와 부자회사가 되기 위한 필수과목이다. - 김정효 (제주은행 VIP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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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주인공이 된 것처럼 빠져들어 함께 고민하고 감탄했다. 회사에서 절실히 느끼는 고민들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놀라웠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책에는 생산부서와 영업부서 사이의 갈등을 줄이는 데 꼭 필요한 회계 지식이 들어 있다. 우리 회사 이사님과 사장님께도 선물해드리고 싶다. - 손유정 (해비치리조트 운영지원부 재경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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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손에 잡은 지 두 시간 만에 독파해버렸다. 회계 천재에서 명강사로 변신한 홍 대리의 ‘경영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되는 터라 이야기 흐름에 막힘이 없다. 아울러 타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들을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정직한 숫자, 회계언어로 커뮤니케이션의 달인이 되어보자. - 남은아 (제일모직 인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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